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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참사 4대종단 추모제 취재 요청의 건

입력 : 2026-08-24 10:52:44 수정 : 2026-08-24 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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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51호 (2026. 8. 24)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제 목: 가습기살균제 참사 4대종단 추모제 취재 요청의 건

 

1. 하나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교회와사회위원회(위원장 이재호 목사)는 가습기살균제 참사로 희생된 분들을 기억하고, 유가족과 피해자들을 위로하며 온전한 피해회복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기 위해 4대 종단이 함께 추모의 자리를 마련합니다.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세상에 알려진 지 15년이 지났지만, 피해자들의 고통은 여전히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1994년 제품 출시 이후 2011년 제품 수거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국민이 가습기살균제에 노출되었으며, 사망자는 약 2천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3. 지난 8월 12일에는 전국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연대 대표를 지낸 고 서영철 대표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는 가습기살균제 참사로 인한 1,958번째 사망입니다. 한 사건으로 수천 명의 국민이 목숨을 잃고 수많은 피해자가 고통받고 있는 현실은 우리 사회가 결코 외면해서는 안 될 중대한 참사입니다.

 

4. 이에 개신교·불교·원불교·천주교 4대 종단은 오는 8월 31일(월) 광화문광장 서영철 대표 분향소 앞에서 「가습기살균제 참사 희생자를 위한 4대 종단 추모제」를 갖습니다. 이날 추모제에서는 희생자들의 삶을 기억하고 추모하며, 유가족과 피해자들을 위로하는 한편 피해자 중심의 온전한 회복과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5. 4대 종단은 가습기살균제 참사의 진실이 온전히 밝혀지고 정부와 기업이 그 책임을 다할 것을 촉구합니다. 또한 피해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모든 생명이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종교의 역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 아 래 -

 

∎ 행사명: 가습기살균제 참사 희생자를 위한 4대 종단 추모제

∎ 일시: 2026년 8월 31일(월) 오전 11시

∎ 장소: 광화문광장 故서영철 대표 분향소 앞

∎ 주요 내용: 가습기살균제 참사 희생자를 위한 4대 종단 종교 추모예식 및 피해회복 촉구

∎ 주관: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원불교 인권위원회, 천주교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 문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 간사 송기훈 목사 (02-765-1136)

※ 첨부: 4대 종단 추모제 포스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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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2-742-8981 Fax. 02-744-6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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