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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정의화석연료 비확산조약(FFNPT) 제정 운동 동참 요청
화석연료 비확산조약(FFNPT) 제정 운동 동참 요청
화석연료 비확산조약(FFNPT) 제정 운동 동참 요청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삶과 신앙이 함께 응답해야 할 현실입니다. 기후위기의 근본 원인인 화석연료의 지속적인 채굴과 사용을 줄이고, 모두를 위한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이루기 위한 국제적 연대가 전 세계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NCCK는 제74회기 제2차 실행위원회에서 「화석연료 비확산조약(Fossil Fuel Non-Proliferation Treaty, FFNPT)」 운동을 지지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화석연료 비확산조약(FFNPT)'은 2017년 유엔에서 채택된 핵무기금지조약(TPNW)의 경험을 바탕으로, 화석연료의 신규 개발을 중단하고, 기존 화석연료를 공정하게 감축하며,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국제사회가 함께 추진하자는 국제 캠페인입니다. 현재 WCC를 포함한 세계 각국의 교회와 종교단체, 시민사회, 지방정부, 국가 지도자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NCCK는 회원 교회와 기관이 다음과 같은 실천에 함께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화석연료 비확산조약(FFNPT) 지지 선언 및 공식 서명에 참여해 주세요. (교단, 교회, 개인 모두 참여가능)-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화석연료 기반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노력해 주세요.- 기후위기와 정의로운 전환에 관한 교육과 홍보를 통해 교회와 지역사회에 함께 알려 주세요.회원 교회와 기관, 녹색 그리스도인의 작은 실천과 연대가 기후위기를 넘어 생명을 지키는 희망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돌보고 다음 세대와 이웃을 위한 정의로운 전환에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화석연료 비확산조약 지지 서명 참여 홈페이지https://www.fossilfueltreaty.org/#endorse문의NCCK 기후정의위원회 송기훈 목사 ☎ 02-765-1136
2026-07-21 16:23:38
교회와 사회📢 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에큐메니칼 세미나 안내
📢 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에큐메니칼 세미나 안내
📢 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에큐메니칼 세미나누가 전환의 짐을 지고 있는가?– 노동의 관점에서 본 정의로운 전환 –기후위기를 막기 위한 에너지 전환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한 가지 중요한 질문을 함께 던져야 합니다.전환의 짐은 지금, 누가 지고 있는가?석탄화력발전소가 문을 닫을 때, 누군가는 더 깨끗한 미래를 이야기하지만, 누군가는 일자리를 잃고 삶의 터전을 걱정해야 합니다. 기후위기를 해결하는 과정이 또 다른 불평등을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정의로운 전환(Just Transition)'은 바로 이 질문에서 시작됩니다.NCCK 교회와사회위원회는 이번 에큐메니칼 세미나를 통해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의 현장에서 가장 먼저 영향을 받고 있는 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와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듣고, 교회와 사회가 함께 감당해야 할 책임을 나누고자 합니다.📅 일시2026년 8월 4일(화) 오후 3:00–5:00📍 장소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주최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와사회위원회공동주관 | 영등포산업선교회 · 인천도시산업선교회🎙 발제김현우 소장 (탈성장과 대안 연구소) /〈전환의 부담은 누구에게 향하는가〉💬 토론이태성 지부장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발전비정규직연대)「태안화력 노동자와 지역사회의 현실」김정택 목사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이사장)「노동과 지역을 잇는 교회의 사명」이현아 목사 (NCCK기후정의위원회 위원, 예장생태운동본부 총무)「기후위기 시대 정의로운 전환과 한국교회의 과제」이번 세미나는 기후위기를 넘어서는 길이 누군가의 희생 위에 세워져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함께 확인하고, '누구도 뒤에 남겨두지 않는 전환'을 위해 교회와 사회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는 자리입니다. 기후정의, 노동, 생태, 교회의 사회적 책임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참가 신청https://forms.gle/6srNXSv2FpRLoyfA7문의) 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송기훈 간사 02-765-1136
2026-07-14 13:24:00
국제협력선교🌿 세계에큐메니칼평화대회 1차 안내
🌿 세계에큐메니칼평화대회 1차 안내
🌿 세계에큐메니칼평화대회 1차 안내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박승렬 목사)는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 제리 필레이 목사),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총무 문정은 목사)와 공동으로 오는 9월 9일(수)부터 13일(주일)까지 「세계에큐메니칼평화대회」를 개최합니다.본 대회는 국제회의(9~11일), DMZ 평화순례(12일), 그리고 세계교회와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연합예배(13일)로 진행됩니다.특별히 올해는 1986년 스위스 글리온에서 남과 북의 교회가 처음 만나 평화의 원칙을 나누고 성만찬을 함께했던 역사적인 글리온 회의 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입니다. 전쟁과 분열, 그리고 가난한 이들의 탄식으로 가득한 오늘의 현실 속에서 우리는 40년 전의 평화 정신을 다시 기억하며, 오늘의 시대를 향한 정의로운 평화(Just Peace)의 길을 함께 모색하고자 합니다.이번 대회에서는 한반도를 비롯해 팔레스타인, 우크라이나, 콜롬비아, 필리핀 등 세계 분쟁지역의 현실과 평화의 과제를 함께 나누고, 지역과 마을에서 이어지는 평화의 실천, 교회와 시민사회의 경험을 공유합니다. 또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제와 대화, 참가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다양한 워크숍을 통해 지역과 세계를 잇는 에큐메니칼 평화의 여정을 함께 이어갈 예정입니다.자세한 프로그램과 참가 신청 방법은 2차 안내를 통해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기도, 그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NCCK 화해와통일위원회 • 국제협력선교위원회 김민지 목사 (02 743 4470) • ncckpeace@kncc.or.kr .#세계에큐메니칼평화대회 #정의로운평화 #에큐메니칼#한반도평화 #DMZ평화순례 #평화순례 #WCC #CCA#NCCK #JustPeace #IEPC2026
2026-07-09 11:44:52
여성교회 성폭력 예방과 극복을 위한 교단순회간담회 결과보고회
교회 성폭력 예방과 극복을 위한 교단순회간담회 결과보고회
교회와 사회 내 만연한 성차별 문화를 극복하기 위해 2021년 처음 시작한 <교회성폭력예방과 극복을 위한 교단순회간담회>가 5년의 시간을 거쳐 6개 교단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끝을 맺었습니다. 교회협 회원 교단 내 성인지 관련 정책, 성폭력 예방활동과 법안 마련을 위해 회원교회 대표자/실무자와 진행한 간담회에서 여성위원회 교회성폭력예방과극복을위한 소위원회는 회원교회의 현실을 살펴볼 수 있었고, 좋은 정책을 발견하기도 했으며,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향후 과제와 보안해야 할 점에게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이에, 교회성폭력예방과극복을위한 교단간담회에 이어, 결과보고회를 가지면서 지난 5년의 걸음을 살펴보고, 우리 공동의 과제와 향후 방향에 대해 회원교회/실무자와 함께 논의해보고자 합니다.◾ 일시 : 2026년 7월 22일(수) 오후 2시◽ 장소 :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2층)◾ 주요 프로그램주제발제 1. 교회성폭력 예방과 극복을 위한 교단순회간담회 보고 - 최소영 목사(교회협 여성위원, 기독교대한감리회 성폭력대책위원회 서기)주제발제2. 교회성폭력 예방과 극복을 위한 과제 제안- 김은경 박사(교회협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세종리더십개발원 원장)토론. 교단별 과제와 향후 방향(교단별 각 5분)
2026-07-06 15:10:53
화해와 통일「글리온 회의 40주년 기념 평화신학포럼」 후기
「글리온 회의 40주년 기념 평화신학포럼」 후기
NCCK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위원장 오세조 목사)-화해와통일위원회(위원장 김현호 사제)는 지난 6월 30일(화), 글리온회의 40주년을 맞아 평화신학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1986년 글리온 회의가 남긴 에큐메니칼 평화의 정신을 오늘의 현실 속에서 어떻게 이어갈 것인지, 전쟁과 군사화, 핵위협과 기후위기, 젠더와 인권, 생태와 민주주의까지 서로 연결된 시대의 과제 앞에서 교회가 어떠한 정의로운 평화(Just Peace)를 증언하고 실천해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했습니다.이날 포럼에는 목회자, 신학생, 활동가, 청년, 여성, 연구자, 에큐메니칼 원로 등 100여 명이 함께하며 깊이 있는 토론과 다양한 제안을 나누었습니다.무엇보다 이번 논의는 오는 9월 '2026 세계 에큐메니칼 평화대회(International Ecumenical Peace Convocation)'를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어제 제안된 다양한 의제들은 앞으로 평화대회 프로그램과 내용에 더욱 풍성하게 담아갈 예정입니다. 함께 풀어야 할 과제는 더 깊이 머리를 맞대고, 뜻을 모을 수 있는 부분은 더욱 힘있게 연대하며 준비해 나가겠습니다.또한 포럼에서 나눈 내용은 국내외 교회와 에큐메니칼 기관들에도 공유하여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는 과정을 거칠 것입니다. 40년 전 글리온에서 시작된 평화의 순례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고, 교회와 교회가 함께 걸으며, 정의로운 평화를 향한 우리의 여정은 계속될 것입니다. 분주한 중에도 참여해주시고 귀한 이야기를 나누어 주신 모든 에큐메니칼 공동체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평화신학포럼 원고 전체 보기: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CX2j9hc18Prl0tHDZ7hxGBY72HNeFygv?usp=sharing.#1986글리온 #Pilgrimageofpeace #reconciliation #에큐메니칼 #국제연대 #평화순례 #한반도 #동북아 #세계에큐메니칼평화대회 #NCCK #CCA #WCC
2026-07-01 16:27:24
화해와 통일2026 기독청년 평화아카데미 5강🌿 현장탐방 스케치
2026 기독청년 평화아카데미 5강🌿 현장탐방 스케치
2026 기독청년 평화아카데미 5강🌿 현장탐방 스케치지난 6월 23일, 기독청년 평화아카데미 5강은 강의실을 벗어나 평화운동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탐방으로 진행되었습니다.첫 번째로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를 방문해 NCCK와 함께하는 한반도평화행동(Korea Peace Action)을 비롯한 시민사회의 평화운동을 살펴보았습니다. 군비 축소와 핵무기 없는 세상,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한 다양한 연대 활동을 배우며, 시민들이 평화의 주체가 되어 사회를 변화시켜 온 과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이어 팔레스타인평화연대를 찾아 현재 팔레스타인의 상황과 국제사회의 주요 쟁점, BDS 운동 등 국제연대 활동에 대해 배우고 함께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지난 두 달간 강의실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청년들은 에큐메니칼 평화운동의 더 넓은 현장과 다양한 실천의 길을 경험했습니다.📚 다음 6강은 7월 7일, 김성경 교수님(서강대학교 사회학과)과 함께 「한반도와 국제정세」를 주제로 이어집니다.평화아카데미도 어느덧 막바지를 향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많은 응원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독청년 #평화아카데미 #Peace #Together
2026-06-25 15:34:46
교회와 사회아리셀 참사 2주기 3대종교 기도회 안내
아리셀 참사 2주기 3대종교 기도회 안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교회와사회위원회(위원장 이재호 목사)는 오는 6월 24일(수) 오전 11시, 경기도 화성시 아리셀 참사 현장에서「아리셀 참사 2주기 3대종교 기도회」를 개최합니다. 2024년 6월 24일 발생한 아리셀 참사로 23명의 노동자가 일터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희생자 다수는 사회적 보호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이주노동자들이었습니다. 유가족들은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슬픔 속에서도 온전한 유해조차 수습하지 못한 채 장례를 치러야 했습니다. 참사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진상규명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항소심에서 박순관 아리셀 대표의 형량이 크게 감형되면서 이 참사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의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최근에는 참사 현장에 남아 있을지 모를 희생자들의 유해를 수습하기 위한 논의도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고인과 유가족의 존엄을 회복하기 위한 최소한의 사회적 책임입니다. 이번 추모제와 기도회는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유가족들과 연대하며,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는 안전한 사회를 다짐하는 자리입니다. 개신교, 천주교, 불교 등 3대 종교가 함께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며 기도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 제목 : 아리셀 참사 2주기 3대종교 기도회 ∎ 일시 : 2026년 6월 24일(수) 오전 11시 ∎ 장소 : 아리셀 참사 현장(경기도 화성시 전곡산단12길 33) ∎ 주관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천주교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 문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 송기훈 목사 02-765-1136
2026-06-22 09:30:01
화해와 통일세계교회협의회(WCC) 실행위원회, 한반도 평화성명 공식 발표
세계교회협의회(WCC) 실행위원회, 한반도 평화성명 공식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는 세계교회협의회(World Council of Churches, WCC 총무 제리 필레이 목사) 실행위원회가(6월 8일~12일 제네바 개최(온라인 병행)에서 한반도 평화에 관한 공식 성명을 채택·발표한 것을 환영합니다. 이번 성명은 남북한 그리스도인들이 처음으로 만나 평화와 화해를 논의했던 1986년 글리온(Glion) 회의 40주년을 기념하여 발표된 것으로, 오는 9월 9일부터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 에큐메니칼 평화대회(International Ecumenical Peace Convocation, WCC · CCA · NCCK 공동주최)를 앞두고 발표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갖습니다. WCC는 이번 성명을 통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제 에큐메니칼 공동체의 지속적인 책임과 연대를 다시 한번 확인하였습니다. WCC 실행위원회는 이번 성명을 통해 ▲1986년 글리온 회의와 이후 도잔소 프로세스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제 에큐메니칼 운동의 중요한 토대였음을 재확인하고, ▲최근 한반도와 동북아시아를 둘러싼 지정학적 변화로 인해 남북 관계와 평화 협력의 기반이 심각하게 약화되고 있음을 우려하였습니다. 또한 ▲변화된 현실 속에서도 한반도에서 재앙적 충돌의 위험을 줄이고 평화적 공존을 모색하기 위한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였으며, ▲분단된 한반도의 평화적 공존과 동북아시아의 정의로운 평화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습니다. 또한 WCC 실행위원회는 한국과 전 세계의 모든 회원교회 및 에큐메니칼 파트너들에게 한반도의 평화와 상호 이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아울러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세계 공동기도일에 동참하고, 평화와 정의를 위한 증언을 이어가고 있는 NCCK와의 연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을 권면하였습니다. NCCK는 이번 WCC 실행위원회 성명이 한반도 평화와 화해를 위한 국제 에큐메니칼 공동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연대를 보여주는 중요한 메시지라고 평가하며, 1986년 글리온 회의 40주년과 2026 세계 에큐메니칼 평화대회를 계기로 한국교회와 세계교회가 함께 정의로운 평화와 화해, 인간안보를 위한 연대의 순례를 계속 이어갈 것임을 밝혔습니다.
2026-06-15 14:38:25
화해와 통일글리온 40주년 기념, “평화신학포럼” 안내
글리온 40주년 기념, “평화신학포럼” 안내
「글리온 회의 40주년 기념 평화신학포럼」 안내‘글리온 회의 40주년 기념 평화신학포럼’은 1986년 스위스 글리온 회의가 남긴 에큐메니칼 평화의 정신을 오늘의 현실 속에서 새롭게 계승하고, 전쟁과 군사화, 핵위협과 갈등이 심화되는 시대에 교회가 어떠한 정의로운 평화(Just Peace)를 증언하고 실천할 것인지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또한 ‘2026 세계 에큐메니칼 평화대회(International Ecumenical Peace Convocation)’를 준비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한반도의 분단 현실과 세계 각 지역에서 심화되는 적대와 대결의 질서를 신학적·사회적으로 성찰하고, 평화적 공존과 화해를 위한 새로운 길을 함께 찾아가는 자리입니다.아울러 활동가·청년·여성·연구자·목회자 등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토론자로 참여하여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나아가 아시아·태평양을 잇는 사람과 사람의 연대(People to People Solidarity)를 통해 교회가 감당해야 할 평화의 책임과 역할을 구체화하고자 합니다. 이번 포럼에서 나누는 논의와 제안은 ‘2026 세계 에큐메니칼 평화대회’ 준비과정에도 반영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글리온 회의 40주년 기념 평화신학포럼」 - 일시: 2026년 6월 30일(화) 오후 2시–5시- 장소: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공동주관: NCCK 화해와통일위원회∙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 주요 순서: [1부] 기조발제 (사회: 오세조 위원장 (NCCK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양권석 신부 (성공회대 명예교수) / 김나미 교수 (스펠만대 종교학)정주진 박사 (평화갈등연구소 소장)신승민 원장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2부] 패널토론 (사회: 정경일 박사 (성공회대 신학연구원)정혜진 박사 (평등세상 집행위원장)이종건 전도사 (옥바라지선교센터)홍승헌 목사 (한빛교회)이현아 목사 (예장생태선교운동본부 총무)이은재 목사 (세계교회협의회WCC 청년위원) 문의) NCCK 화해와통일위원회/국제협력선교위원회간사 김민지 목사 02 743 4470#글리온회의40 #평화신학포럼 #Justpeace #church #witnessingtogether
2026-06-10 13:59:10
여성에큐메니칼 여성 힐링캠프 : 정의의느티나무숲 안내
에큐메니칼 여성 힐링캠프 : 정의의느티나무숲 안내
에큐메니칼 여성 활동가 힐링캠프 : 정의의 느티나무숲 생명과 돌봄을 지향하는 교회협 여성위원회는 에큐메니칼 및 기독여성단체, 시민사회운동 단위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들을 격려하고 서로 소통하기 위해 피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안정을 통한 회복과 삶의 재건, 공동체를 세우고 연대의 끈을 확장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일정: 2026년 7월 20일(월) 오전 11시-7월 21일(화) 오후 중 자유롭게 해산/ 1박 2일 장소: 파주 민족화해센터 (주소: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성동로 111(성동리 694)) 대상: 에큐메니칼 여성 (최대 25명) 1) 교회협 회원교회 교단 여성 단위 실무자, 여성위원회 위원 2) 에큐메니칼 여성 활동가 및 단체 여성 실무자 3) 에큐메니칼에 관심 있는 여성 참가비: 1인 5만원, 당일 3만원 (숙박비, 식비, 프로그램 진행비 포함/ 개인비상금 지참) 에큐메니칼 활동 청년의 경우 50% 감면 에큐메니칼 활동 청년을 응원하기 위한 씨앗헌금을 받습니다. "씨앗" 헌금 입금시 씨앗 명기 후 입금 부탁드립니다. 신한 110-012-602907(한국기독교연합사업유지재단, 입금시 참가자명 명기, 입금 확인 후 확정됩니다.) 준비물: 개인 수건, 세면도구(비누만 제공됨), 텀블러, 양말(실내에서는 공동 슬리퍼 착용합니다. 불편하시면 꼭 양말을 착용) 등 기타 필요물품 신청 : https://forms.gle/51BoFYBk6xjpDnav6 문의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 박희영 간사 02-745-4943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여성위원회 #에큐메니칼여성힐링캠프 #정의의느티나무숲 #연결됨과쉼
2026-06-01 14:16:31
화해와 통일2026 기독청년 평화아카데미 2강🌿 스케치(5월 12일)
2026 기독청년 평화아카데미 2강🌿 스케치(5월 12일)
2026 기독청년 평화아카데미 2강🌿 스케치(5월 12일)“평화란 무엇인가” _ 지구적 도전과 공존의 세계 탐구정주진 박사(평화갈등연구소 소장)지난 5월 12일(화), 기독청년 평화아카데미 2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과 갈등의 현실 속에서 “평화란 무엇인가”, “평화적 공존은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함께 공부하였습니다🤓! 지금 세계 곳곳에서는,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 이란을 비롯해 미얀마, 남수단, 시리아 등 계속되는 전쟁과 무력충돌은 수많은 난민과 이주민을 발생시키고 그들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세계 경제의 불안정, 생존의 위기, 전쟁으로 인한 막대한 탄소배출과 기후위기, 심화되는 빈부격차와 착취의 구조까지 이어지며 오늘의 세계는 복합적인 위기 속에 놓여 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이러한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직시하며, 이 시대에 평화구축은 어떻게 가능한지 함께 질문했습니다. 특히 기독청년들이 폭력과 경쟁의 문화를 넘어 약자를 보호하고, 약자가 변화의 중심에 설 수 있는 평화의 문화를 어떻게 만들어갈 수 있을지 고민하였습니다.무엇보다 우리가 서 있는 자리만이 아니라, 국가의 경계를 넘어 세계시민의 시각으로 세계를 바라보고, 국제적 연대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를 함께 연결해 나가는 감각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이러한 변화가 실제 가능하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이어갔고, 이후 5강에서는 삶의 현장에서 직접 평화구축 운동을 실천하고 있는 평화활동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더 깊은 현장의 이야기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다음 3강 (5월 26일)은 정경일 박사(성공회대 신학연구원)와 함께 ‘극우화와 혐오 정치’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수강생 외에도 관심 있는 분들은 온라인으로 청강하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미리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문의) NCCK 화해와통일위원회 02 763 7990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0104759 9187.#ChristianYouth #PeaceAcademy #기독청년 #EYCK#JustPeace #PeaceBuilding #GlobalCitizenship#PeaceAndCoexistence
2026-05-13 14:41:58
기후정의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환경주일연합예배 안내 및 자료집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환경주일연합예배 안내 및 자료집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기후정의위원회(위원장 백영기 목사)는 제43회 환경주일을 맞아 「2026년 환경주일 연합예배 및 올해의 녹색교회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환경주일은 1984년 한국교회가 제정하여 올해로 43회를 맞이하였으며, 올해 연합예배는 국제적인 전쟁과 기후위기 속에서 파괴되는 창조세계의 아픔을 돌아보며, 회복과 생명의 길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됩니다. 예배 후에는 ‘올해의 녹색교회 시상식’이 진행됩니다. 아울러 NCCK는 전국 교회가 환경주일을 예배와 교육 속에서 함께 지킬 수 있도록 환경주일 자료집을 배포합니다. 자료집에는 세대별 예배자료, 교회학교 활동자료, 환경주일 예배예식서,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아시아주일예배 기도문 등 교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NCCK는 이번 예배가 단순한 기념을 넘어, 교회가 기후위기 시대 속 생명과 정의의 신앙을 다시금 성찰하고 실천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아 래 - 2026년 제43회 환경주일 연합예배 및 올해의 녹색교회 시상식 ∎ 일시 : 2026년 5월 19일(화) 오후 2시 ∎ 장소 : 연동교회(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37) ∎ 설교 : 송진순 박사(한국교회환경연구소 소장, 이화여자대학교 대학교회) ∎ 기도 : 황보현 목사(한국교회여성연합회 총무) ∎ 축도 : 백영기 목사(NCCK기후정의위원회 위원장, 쌍샘자연교회) ∎ 인사 : 박승렬 목사(NCCK총무), 인영남 목사(기독교환경운동연대 상임대표) ∎ 주관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기후정의위원회, 기독교환경운동연대 ※ 예배 후 「올해의 녹색교회 시상식」이 진행됩니다. ※ 문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기후정의위원회 간사 송기훈 목사 02-3673-3186
2026-05-11 14:48:01
교회와 사회5·18민주화운동 부마민주항쟁정신 헌법 수록 무산, 민주주의의 책임을 다시 묻는다
5·18민주화운동 부마민주항쟁정신 헌법 수록 무산, 민주주의의 책임을 다시 묻는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는 지난 2026년 4월 제74회기 2차 정기실행위원회를 통해 5·18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적극 지지하며 조속한 개헌 추진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관련 개헌안이 끝내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입장문을 발표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입장문] 5·18민주화운동 부마민주항쟁정신 헌법 수록 무산, 민주주의의 책임을 다시 묻는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제74회기 2차 정기실행위원회를 통해 5·18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적극 지지하며, 조속한 개헌 추진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끝내 개헌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 데 대해 참담함을 표합니다. 특히 표결 참여조차 거부한 국민의힘의 모습은 국민적 요구를 외면한 무책임한 태도로 비춰질 수밖에 없습니다. 5·18민주화운동과 부마민주항쟁은 국가폭력과 독재에 맞서 인간의 존엄과 민주주의를 지켜낸 우리 공동체의 역사입니다. 이를 헌법 전문에 담는 일은 단순한 정치적 선택이 아니라, 대한민국 헌법이 어떤 가치 위에 서 있어야 하는지를 분명히 하는 최소한의 역사적 책임입니다. 성서는 “진리를 행하는 자는 빛으로 나온다”고 말씀합니다.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은 회피가 아니라 응답의 자리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5·18민주화운동, 부마민주항쟁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며, 민주주의를 지켜낸 이들의 희생에 대한 오늘의 응답이어야 합니다. 교회는 정치권이 지금이라도 역사적 책임을 외면하지 말고, 개헌 논의를 다시 시작할 것을 촉구합니다. 더 이상 정략적 계산과 책임 회피로 민주주의의 과제를 미루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민주주의와 생명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이 과제를 끝까지 기억하며 요구할 것입니다. 2026년 5월 8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2026-05-11 10: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