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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2026 기독청년 에큐메니칼 아카데미: 종교개혁
2026 기독청년 에큐메니칼 아카데미: 종교개혁
<2026 기독청년 에큐메니칼 아카데미: 종교개혁>신청링크https://forms.gle/zEbRhftZs2B7tL3PA"종교개혁, 다시 오늘의 교회를 묻다"500여 년 전, 종교개혁은 교회와 신앙의 본질을 향한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한국교회는 어떠한 모습일까요? 종교개혁이 던졌던 질문들은 여전히 유효할까요? 종교개혁의 신학적·역사적 의미를 오늘의 한국 사회와 교회 현실 속에서 다시 살펴보고자 「기독청년 에큐메니칼 아카데미」를 시작합니다.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서로 다른 교단의 신학과 전통을 배우고, 그 차이 속에서 에큐메니칼 신앙의 의미를 발견하고자 합니다. 또한 종교개혁의 정신을 오늘날 교회 개혁과 사회적 실천으로 어떻게 이어갈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합니다. 교단의 경계를 넘어 배우고 대화하며, 분열을 넘어 연대하는 신앙을 모색하는 자리에 기독청년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시 및 장소- 2026년 10월 15일-11월 5일(매주 목)- 한국기독교회관 503호(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19)■ 회비: 3만원(한국기독청년협의회 신한 100-019-504560)■ 아카데미 프로그램첫 번째 10월 15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온라인)종교개혁의 시작 / 역사와 신학종교개혁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종교개혁이 태동한 16세기 유럽의 역사적 배경과 신학적 문제의식을 살펴보고, 교회를 새롭게 하고자 했던 개혁의 정신을 함께 배웁니다.두 번째 10월 22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대면) 기독교회관 503호여성목사안수투쟁사 / 평등과 교회종교개혁의 만인사제 사상에서 출발하여 한국교회의 여성 목사 안수 투쟁의 역사를 살펴봅니다. 한국교회에서 여성은 어떤 존재였으며, 목회와 안수의 권한은 왜 남성의 전유물처럼 여겨졌을까요? 여성들의 투쟁과 신앙의 역사를 통해 교회의 평등과 개혁을 질문합니다.세 번째 10월 29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대면) 기독교회관 503호종교개혁 다시 보기 / 오늘의 한국교회종교개혁 500주년 이후 한국교회는 얼마나 달라졌을까요? 종교개혁 500주년 다큐멘터리 「다시 쓰는 루터로드」를 통해 한국교회의 현실을 돌아봅니다. 500여 년 전의 개혁 정신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을 다시 마주합니다.네 번째 11월 5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대면) 기독교회관 503호김교신 다시 읽기 / 신앙과 삶김교신이 추구했던 기독교와 그의 신앙적 실천을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읽습니다. 교회란 무엇이며,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김교신의 사상과 삶을 통해 오늘날 한국교회와 기독청년의 신앙을 성찰합니다.-------------종교개혁은 과거의 사건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교회와 사회 속에서 개혁의 의미를 다시 묻고, 함께 신앙의 길을 찾아가는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문의: 010-9097-7647, 010-4756-9187
2026-10-02 21:59:39
국제협력선교청년 국제 에큐메니칼 라운드테이블🌱후기 나눔🤓🙋🏻‍♀️
청년 국제 에큐메니칼 라운드테이블🌱후기 나눔🤓🙋🏻‍♀️
지난 5월 12일(화), 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는 NCCK 청년위원회-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와 함께 「청년 국제 에큐메니칼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했습니다. 모임은 조은아 NCCK 청년위원장, 존 폴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청년대회 담당자, 그리고 요완다 용가라 세계기독학생회총연맹 아시아태평양(WSCF-AP) 총무의 환영과 연대의 인사로 시작되었습니다.이어 “에큐메니칼 운동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함께 브레인스토밍을 나누고, 최근 열린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5차 청년대회 참가 후기를 시작으로 아래와 같이 청년들의 생생한 경험과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백성현 님(장신대PUTS), 박희원 님(기청협EYCK), • 세계개혁교회커뮤니온(WCRC): 김서현 님(기장PROK)• 복음선교연대(EMS): 이지혜 님(예장PCK) • 세계감리교협의회(WMC): 김준영 님(CCA YAPA 프로그램 등, 기감KMC)• 세계교회협의회(WCC): 이정규 님(기장PROK) 한 청년 참가자는 “Ecumenical is friendship.” 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었던 에큐메니칼 운동이, 서로 다른 지역과 교회, 그리고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가진 친구들을 만나며 ‘우정’으로 다가왔다는 고백이었습니다.또한 청년들이 국제회의를 경험하며 난민, 이주민, 강제이주, 무국적자 등 아시아와 세계 곳곳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국경과 언어를 넘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배우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참가한 청년들은 한목소리로 “이런 자리가 계속 필요하다”,“더 작은 소그룹 모임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네트워크가 생기면 좋겠다” 는 바람을 나누었습니다.이번 라운드테이블은 단순한 한 번의 만남이 아니라,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도하며 서로 배우고 연결되는 청년들의 모임으로 이어가고자 합니다. 계속해서 청년 에큐메니칼 운동을 위해 기도와 관심, 그리고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Ecumenical #EcumenicalIsFriendship #청년에큐메니칼 #에큐메니칼운동 #청년연대 #WCC #CCA #WCRC #EMS #WMC #함께 #walkingtogether #NCCK #EYCK
2026-05-12 10:24:15
청년진주 CU물류센터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 사건 성명서
진주 CU물류센터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 사건 성명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청년위원회(조은아 위원장)와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김소혜 회장)는 2026년 4월 20일 진주 CU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사건과 관련한 입장을 담아 성명서를 발표합니다. 화물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몬 자본과 공권력을 규탄한다 “가장 높으신 주님 앞에서 인권이 유린되는 일, 재판에서 사람이 억울한 판결을 받는 일, 이러한 모든 일을 주께서 못 보실 줄 아느냐?” (예레미야애가 3:35-36) 2026년 4월 20일, 故 서광석 화물연대 광양컨테이너지회장이 진주 CU 물류센터 앞에서 사측 대체차량에 깔려 숨을 거두었다. 원청 교섭의 길이 법으로 열린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원청 교섭을 요구하던 한 노동자가 그렇게 목숨을 잃었다. 故 서광석 동지와 유가족, 화물연대 동지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화가 함께하시기를 빈다. 원청 BGF리테일은 일곱 차례에 걸쳐 정당한 교섭 요구를 외면했다. 자회사와 다단계 하청의 그늘 뒤로 책임을 떠넘겼고, 일감 축소와 손해배상의 위협으로 조합원을 옥죄어왔다. 정부는 화물노동자의 절박한 외침을 ‘자영업자’라는 한 마디로 간단히 지워버렸으며, 노조법 2·3조 개정의 입법 취지는 시행령과 실무의 자리에서 거듭 비틀어졌다. 경찰은 200여 명의 경찰 병력을 동원해 연좌 농성 노동자들을 밀어냈고, 출차 과정에서 속력을 낸 차량이 노동자와 충돌했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물류이며, 누구를 위한 자유로운 출차인가. 사람의 숨은 그토록 가벼우며, 자본의 회전은 그토록 무거운가. “사람답게 살고 싶다”는 화물노동자의 외침은 악마적 구조에 대한 항거이다. 다단계 하청과 특수고용, 일감 축소와 손해배상의 위협, 출차를 위해 살아 있는 사람을 밀어붙이는 공권력은 모두 사람을 사람이게 하는 자리에서 사람을 떼어내는 구조다. 사람을 자기가 흘린 땀에서 떼어내고, 함께 일하는 동료에게서 떼어내며, 끝내 자기 자신에게서까지 떼어놓는다. 이에 우리 청년-그리스도인-노동자들은 화물노동자들과 연대한다. 부활절기의 한국교회는 어떤 부활을 말할 수 있을까. 죽임당한 이의 자리를 외면한 채 부르는 부활은 결코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원청 BGF리테일은 유가족 앞에 사죄하고, 원청 교섭에 성실히 임하며, 파업 조합원에 대한 일감 축소와 손해배상 청구를 즉각 철회하라. 2. 정부는 故 서광석 동지의 죽음에 대한 독립적 진상규명에 즉각 착수하고, 노조법 2·3조 개정의 입법 취지에 따라 노동자들의 노동권을 온전히 보장하라. 3. 정부와 경남경찰청은 4월 20일 현장 진압의 지휘 책임자를 엄정히 문책·처벌하고, 과잉 진압의 위법성에 대한 사법적 책임을 묻기 위해 즉각 수사에 착수하라. 2026년 4월 28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청년위원회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2026-04-29 10: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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