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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대화“극우주의와 세계교회의 대응” 국제 에큐메니칼 회의
“극우주의와 세계교회의 대응” 국제 에큐메니칼 회의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극우주의와 이에 대한 기독교 내부의 대응을 주제로 한 국제 에큐메니칼 회의가 오는 6월 30일(월)부터 7월 1일(화) 오전까지, 대한성공회 대학로교회(서울 대학로 소재)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회의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오세조 위원장),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최준기 위원장)와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CISJD, 신승민 원장)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북미, 유럽, 아시아의 주요 신학자 및 에큐메니칼 지도자 70여 명이 함께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의 주제는 “극우주의와 세계교회의 대응(Right-wing Extremism and the Response of the Global Ecumenical Community)”이며, 전 세계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정치적 극단주의와 기독교 민족주의 간의 결합 현상에 대해 신학적으로 성찰하고, 교회 공동체가 이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실천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최근 한국 사회는 2024년 말의 비상계엄령 선포와 2025년 초 대통령 파면이라는 극심한 정치적 혼란을 겪으며, 민주주의의 위기와 복원력을 동시에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위기 상황 속에서 일부 개신교 세력이 극우적 이념을 내세우며 대중적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어, 신앙의 본질과 교회의 공공성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요청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닌, 북미·유럽 등지에서도 나타나는 전 세계적 현상으로, 이에 대한 국제적이고 에큐메니칼한 대응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참가자들은 각 지역의 맥락에서 극우주의의 양상을 공유하고, 기독교가 어떻게 그에 저항하며 공동선을 추구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됩니다. 이 회의는 세계 에큐메니칼 공동체가 신앙의 이름으로 혐오와 폭력의 흐름을 거부하고, 생명‧정의·평화 연대의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하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시청) 바랍니다. - 아 래 - 국제 에큐메니칼 회의 (International Ecumenical Consultation) 1) 일시: 2025년 6월 30일(월)~ 7월 1일(화, 오전) 2) 장소: 대한성공회 대학로교회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93) * 현재 현장참석의 경우, 사전신청이 마감되었지만, 참관은 가능합니다. * 유튜브 생중계 동시 송출 예정 (NCCKTV, 기사연TV)입니다. 🎥NCCKTV : https://www.youtube.com/live/eTukpMqElXg?si=k8vXrLfZTe3bQBsD 🎥기사연TV : https://www.youtube.com/live/uEy5tybSD18?si=kkrN3uO_Iiygukgx 3) 주제: “극우주의와 세계교회의 대응(Right-wing Extremism and the Response of the Global Ecumenical Community)” 4) 참석자: 북미, 유럽, 아시아의 신학자 및 에큐메니칼 지도자 70여 명 5) 주요 프로그램: - 개회예배 및 인사 - 주제강연 (요르그 리거 교수, 밴더빌트 대학교) - 아시아·북미·유럽 지역의 극우주의와 교회의 대응 사례 발표 및 토론 - 북토크: 『‘우리’라는 신화의 폭력 - 한국의 인종주의와 종교』 기사연 북시리즈1 (동연출판사, 바로펀딩 중, https://event.kyobobook.co.kr/funding/detail/262) - 라운드테이블 토론 및 공동선언문(코뮤니케) 채택 6) 공동주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CISJD) ※ 첨부: 웹자보 ※ 문의: NCCK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 간사 최규희 목사(02-742-8981, theology@ kncc.or.kr)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 #NCCK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CISJD #국제에큐메니칼회의 #International_Ecumenical_Consultation #극우주의와세계교회의대응 #극우주의 #기독교민족주의 #세계교회의대응 #Rightwing_Extremism_and_the_Response_of_the_Global_Ecumenical_Community
2025-06-17 11:13:03
일치·대화2025 한국교회아카데미 X 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YELA) 소식 [글로벌 에큐메니칼 리더십4 CWM편]
2025 한국교회아카데미 X 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YELA) 소식 [글로벌 에큐메니칼 리더십4 CWM편]
💌 2025 한국교회아카데미 X 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YELA) 소식[글로벌 에큐메니칼 리더십4 CWM편] 지난 5월 29일, 금주섭 총무님께서 세계선교협의회(CWM)를 중심으로 재앙적 시대의 '변혁적 능력'(Transforming Power: Rising to Life in the Catastrophic Times)에 대해 강의해주셨어요.금주섭 박사님은 세계교회협의회(WCC) 세계선교와전도위원회(CWME) 국장을 역임하시고, 장신대와 연세대, 남아공 스텔렌보쉬대에서 에큐메니칼 선교학을 가르치시다가 현재는 세계선교협의회(CWM) 총무로 섬기고 계십니다. 금 박사님은 우리가 마주한 재앙적 시대에, 에큐메니칼 선교가 어떤 응답을 할 수 있을지 물으셨습니다. AI와 로봇이 인간의 자리를 대체하는 시대, 교회는 지금 무엇을 말해야 할까요?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종교는 극우화되고, 종말론은 파멸만을 말하는 가운데... 복음은 여전히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요? 근본주의는 파괴적 종말을 말하지만 하나님 나라는 희망의 완성이며, 그 희망을 잃지 않는 것이 우리의 에큐메니칼 신앙입니다. 세계선교협의회(CWM)은 '보내는 선교'를 넘어, '함께 살아내는 선교'를 실천합니다. 함께 존재하고, 함께 고통받고, 함께 희망하는 방식으로요.이 살아내는 선교의 길이야 말로, 하나님 나라를 향한 세계교회와 우리의 응답입니다. YELA의 여정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 📅 YELA 향후 일정 안내◾7/7(월) 회원교회 현장탐방 - 한국정교회/대한성공회#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2025한국교회아카데미 #2025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 #2025YELA#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 #YELA#글로벌에큐메니칼리더십 #세계선교협의회 #CWM
2025-06-09 12:04:47
일치·대화2025 한국교회아카데미 X 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YELA) 소식 [글로벌 에큐메니칼 리더십3 EMS편]
2025 한국교회아카데미 X 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YELA) 소식 [글로벌 에큐메니칼 리더십3 EMS편]
💌 2025 한국교회아카데미 X 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YELA) 소식[글로벌 에큐메니칼 리더십3 EMS편]✏ 정말 '함께'하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지난 5월 15일, 한강희 목사님께서 독일개신교선교연대(Evangelical Mission in Solidarity, EMS)를 중심으로 "다자주의와 에큐메니칼 협력"에 대해 강의해주셨습니다.한강희 목사님은 현재 한신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선교학과 에큐메니컬 운동사를 가르치시고, 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노회 낙산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섬기고 계십니다. 먼저 다자주의란 3개 이상의 교회, 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새로운 선교의 언어입니다. 단일 주체가 주도하지 않고 ‘함께’ 만들어가는 선교를 뜻합니다. EMS는 1972년 남부 독일에서 시작었지만, 현재는 유럽을 넘어, 아프리카, 중동, 특별히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다자간 에큐메니칼 선교를 펼치고 있습니다.우리는 아직, 함께하는 법을 배우는 중입니다.EMS를 통해 본 다자주의 선교는 누가 더 옳은지를 따지기보다 무엇이 필요한지를 묻는 방식이었어요.서로의 필요를 묻는 것,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지금 여기서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작은 시작입니다. YELA의 여정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 📅 YELA 향후 일정 안내◾ 5/29(목) 19:00 글로벌 에큐메니칼 운동과 리더십4세계선교협의회(CWM)를 중심으로 / 금주섭 총무 (세계선교협의회 CWM)◾7/7(월) 회원교회 현장탐방 - 한국정교회/대한성공회#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2025한국교회아카데미 #2025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 #2025YELA#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 #YELA#글로벌에큐메니칼리더십 #독일개신교선교연대 #EMS
2025-05-26 08:56:40
화해·통일광복-분단 80년, 7대 종교와 함께 걷는 ‘2025 DMZ 생명평화순례’ 안내
광복-분단 80년, 7대 종교와 함께 걷는 ‘2025 DMZ 생명평화순례’ 안내
광복-분단 80년, 7대 종교와 함께 걷는 ‘2025 DMZ 생명평화순례’ 안내올해는 광복 80주년이자 분단 80주년을 함께 맞이하는 해입니다. 평화를 염원하는 7대 종교인들과 시민들은 함께 접경 지역을 순례하며 분단의 긴 시간동안 우리 안에 대물림된 증오와 적대의 뿌리를 치유하는 여정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서로에게 가해졌던 끔찍한 폭력과 그로 인해 발생한 돌이킬 수 없는 고통과 희생을 기억하며, 분단의 역사 속에서 희생된 모든 이들을 위로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각자 삶의 방식은 다르지만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우리를 하나로 잇는 평화의 참된 가치를 마음에 새기고 평화를 향한 걸음을 함께 내딛고자 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화해와통일위원회(위원장 송병구 목사)는 2025년 DMZ 생명평화순례 준비위원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7대종교(KCRP)가 함께 걷습니다. NCCK를 비롯한 개신교 측 집중 구간은 5월 26일부터 5월 31까지입니다. 전체 안내 일정은 QR코드를 참고하여 주시고 개신교 구간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순례 구간중 뜻 깊은 역사의 현장에서 종교별 기도회와 위령제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반도 화해와 평화를 위한 기도회] 안내 - 일시/장소: 2025년 5월 26일(월) 오후 5시 평화의 댐- 공동주관: NCCK 화해와통일위위원회∙기장 평화공동체운동본부 (설교: 화해와통일위원장 송병구 목사, 평화의 인사: 총무 김종생 목사)[개신교 집중구간(5월 26일~31일)] 신청 안내 - 집결 시간 및 장소: 5월 26일(월) 오전 11시 평화의 댐 (자가용 등 개별 이동) * 오미정보화마을에부터 참여하실 분들은 25일(주일)에 도착(개별 문의주세요!)- 회비: 1인 1박 기준 3만원 (숙식포함)- 신청 및 문의: NCCK 화해와통일위원회 간사 김민지 목사 (010-4226-0656)#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화해와통일위원회 #2025DMZ생명평화순례 #7대종교와함께걷는DMZ생명평화순례 #광복분단80년#2025DMZ생명평화순례개신교집중구간 #한반도화해와평화를위한기도회
2025-05-16 12:07:28
일치·대화2025 한국교회아카데미 X 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YELA) 소식  [글로벌 에큐메니칼 리더십2 CCA편]
2025 한국교회아카데미 X 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YELA) 소식 [글로벌 에큐메니칼 리더십2 CCA편]
💌 2025 한국교회아카데미 X 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YELA) 소식[글로벌 에큐메니칼 리더십2 CCA편]✏ 아시아 교회는 어떤 리더십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지난 5월 1일, 문정은 목사님께서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를 중심으로 "우리의 공동 전도 사명"을 위한 아시아 교회들의 협력과 연대에 대해 강의해주셨습니다. 문정은 목사님은 아시아기독교협의회(Christian Conference of Asia)에서 신앙 ∙ 선교 ∙ 일치 프로그램 국장으로 섬기셨고, 현재는 프로그램 코디네이터로 아시아 교회와의 연대를 이어가고 계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가까운 이웃, 아시아와 아시아의 교회들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이 질문 앞에서 우리는 예수님의 리더십을 떠올립니다.예수님은 두루 다니시고, 가르치시고, 전파하시고, 고치시며 '움직이는 영성, 에큐메니칼 리더십'을 보여주셨습니다. 에큐메니칼 운동의 역동성은 우리와 다른 이들과의 만남, 상호 배움, 공동 경험에서 형성됩니다. 1957년, 인도네시아 프라팟, 아시아 교회들은 작은 마을에 모여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함께 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우리는 묻습니다. 여행자(Ecumenical tourists)가 아닌 살아내는 사람으로서, 세계와 아시아에서 어떤 리더십을 펼쳐갈 수 있을까요? 먼저 가까운 이웃, 아시아의 아픔에 대한 공감과 연대로 '지금 우리의 신학'을 다져나가겠습니다. 예수님을 닮은, 움직이는 영성으로! YELA의 여정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 📅 YELA 5월 일정 안내◾ 5/15(목) 19:00 글로벌 에큐메니칼 운동과 리더십3독일개신교선교연대(EMS)를 중심으로 / 한강희 교수 (한신대학교)◾ 5/29(목) 19:00 글로벌 에큐메니칼 운동과 리더십4세계선교협의회(CWM)를 중심으로 / 금주섭 총무 (세계선교협의회 CWM)#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2025한국교회아카데미 #2025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 #2025YELA#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 #YELA #글로벌에큐메니칼리더십 #아시아기독교교회협의회 #CCA
2025-05-13 15:40:15
화해·통일2025 기독청년 평화•통일 아카데미 3주차 안내🌱
2025 기독청년 평화•통일 아카데미 3주차 안내🌱
2025 기독청년 평화•통일 아카데미 3주차 안내🌱다음 주에는(5월 8일) 한신대학교 평화와공공성센터 소장이신 이기호 박사님과 함께 “한반도 평화정세”를 주제로 공부합니다! #같이공부해요! 한반도의 평화 여정을 걸어갈 때, 우리는 이 땅을 둘러싼 국내외 정세의 복합적 흐름, 그리고 동아시아 지역에서 고조되는 긴장과 역내 경쟁 속에서도 이어지는 에큐메니칼 운동체 간의 평화 연대에 주목해야 합니다.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국제 질서 안에서도, 에큐메니칼 운동의 가치에 기반한 민과 민의 생명과 평화의 연대는 국경을 넘어서는 책임과 희망의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이번 강의는 우리가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지, 그리고 그 안에서 어떻게 연대의 발걸음을 내딛을지를 함께 묻는 서로 배움과 대화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을 바르게 인식하고, 평화를 위한 상상력을 함께 키워가는 공동의 여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드립니다. 기독 청년들의 평화의 여정은 계속 됩니다 ^^ 늘 감사드립니다! * 전체강의 및 나가사키 평화순례 등 자세한 안내는 아래 내용과 더불어 교회협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2025 기독청년 평화 ․ 통일아카데미]◾ 기간: 2025년 4월 17일(목)부터 ~ 6월 12일(목)까지 매주 오후 7시 -9시◾ 장소: 이제홀(CI빌딩 지하 1층)◾ 주최•주관: NCCK 화해와통일위원회 •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협력: 한국기독교장로회 평화공동체운동본부◾ 신청링크: https://forms.gle/FNTQDMTGTHHtjqTG7 ◾ 목적: 광복-해방 그리고 분단 80년을 맞으며 NCCK와 에큐메니칼 공동체가 함께 걸어온 ‘한국교회 평화운동’의 역사를 학습하고 현재 한반도와 동아시아를 둘러싼 복합 위기, 나아가 전 세계가 전쟁으로 아파하는 현 상황을 구체적으로 돌아보면서 기독청년으로서 나아가야 할 ‘화해와 평화를 향한 순례의 길’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교회협 홈페이지를 참조해 주세요. 👉 http://www.kncc.or.kr/newsView/knc202504140003 * 문의: NCCK 화해와통일위원회 간사 김민지 목사 010 4226 0656,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김진수 총무 010 4756 9187 #기독청년평화통일아카데미 #한반도평화 #기독청년 #NCCK #EYCK #시민연대 #에큐메니칼운동 #남북화해 #동북아평화
2025-05-02 11:14:50
일치·대화2025 한국교회아카데미 X 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YELA) 소식 [글로벌 에큐메니칼 리더십1 WCC편]
2025 한국교회아카데미 X 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YELA) 소식 [글로벌 에큐메니칼 리더십1 WCC편]
2025 한국교회아카데미 X 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YELA) 소식 [글로벌 에큐메니칼 리더십1 WCC편] 어떻게 에큐메니칼 운동을 '지금, 여기, 우리'로부터 시작할 수 있을까? 지난 4월 10일, 김진양 목사님께서 세계교회협의회(WCC)를 중심으로 글로벌 에큐메니칼 운동과 리더십에 대해 강의해주셨어요. 김진양 목사님은 제네바 세계교회협의회(WCC) 사무국에서정의와 평화순례(Pilgrimage of Justice and Peace) 코디네이터로 섬기셨고, 현재 연합감리교회 세계선교부(Global Ministries)에서 정의·평화 사역을 담당하고 계십니다. '정의·평화·창조질서의 보전(Justice and Peace and Integrity of Creation, JPIC)은 지금, 우리의 언어로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던져진 질문 앞에 이미 우리는 우리만의 답을 찾기 위한 순례를 시작했습니다.고민을 멈추지 않는 우리의 여정 속에 서로가 서로에게 감동이 되어주길 바라봅니다.YELA의 여정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YELA 5월 일정 안내 5/1(목) 19:00 글로벌 에큐메니칼 운동과 리더십2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를 중심으로 / 문정은 목사 (아시아기독교협의회 CCA) 5/15(목) 19:00 글로벌 에큐메니칼 운동과 리더십3 독일개신교선교연대(EMS)를 중심으로 / 한강희 교수 (한신대학교) 5/29(목) 19:00 글로벌 에큐메니칼 운동과 리더십4 세계선교협의회(CWM)를 중심으로 / 금주섭 총무 (세계선교협의회 CWM)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 #2025한국교회아카데미 #2025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 #2025YELA #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 #YELA #글로벌에큐메니칼리더십 #세계교회협의회 #WCC
2025-04-29 20:37:24
화해·통일[2025 기독청년 평화·통일 아카데미 2주차 후기] “기독청년, 평화의 길을 묻다!”
[2025 기독청년 평화·통일 아카데미 2주차 후기] “기독청년, 평화의 길을 묻다!”
[2025 기독청년 평화·통일 아카데미 2주차 후기] “기독청년, 평화의 길을 묻다!”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와통일위원회가 함께하는 2025 기독청년 평화·통일 아카데미, 2주차도 배움과 나눔이 가득한 시간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지난 4월 17일, 1주차 워크숍에서는 조영미 박사님과 함께 ‘평화’라는 주제를 놓고 청년들의 일상, 일터, 신앙의 현장에서 우리는 왜 지금 ‘평화’를 이야기해야 하는지를 서로 묻고 또 답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4월 24일 열린 2주차 강의에서는 이삼열 박사님을 모시고, 역사적인 88선언 – 1988년 NCCK가 발표한 ‘민족의 통일과 평화에 대한 한국기독교회 선언’을 중심으로 한국 에큐메니칼 운동의 평화·통일 여정을 깊이 있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도잔소 회의, 글리온 회의, 그리고 88선언을 지나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한반도 평화운동의 국제 연대 역사 — 에큐메니칼 공동체와 더불어 한국교회가 걸어온 그 생생한 흐름을 따라가며, 평화의 길을 다시 되새기고 연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기꺼이 시간을 내어 청년들과 함께해 주신 조영미 박사님, 이삼열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길을 함께 배우고 동행하고 있는 모든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음 주는 노동절로(MAY DAY) 한 주 쉬어가고요, 5월 8일(수)부터 다시 시작, 동북아 국제정세 전문가 이기호 박사님을 모시고 3주차 강의가 이어집니다. 한반도를 둘러싼 국내외 정세를 함께 읽어내며, 오늘 우리의 자리에서 실천해갈 평화운동의 방향을 함께 찾아가는 시간이 될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평화의 길에서 동행하는 누구나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나가사키 평화순례 등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전 게시물을 참고해 주세요! http://www.kncc.or.kr/newsView/knc202504140003 늘 응원해주시고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월 8일에 반갑게 다시 뵙겠습니다 ^---^! 문의) EYCK 김진수 총무 010-4756-9187 NCCK 화해와통일위원회 간사 김민지 목사 010-4226-0656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화해와통일위원회 #한국기독청년협의회 #EYCK #2025기독청년평화통일아카데미 #평화통일아카데미 #나가사키평화순례
2025-04-29 10:10:08
일치·대화2025 한국교회아카데미 X 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YELA) [ 입학식 & 오리엔테이션 (2025.4.4-5) 편]
2025 한국교회아카데미 X 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YELA) [ 입학식 & 오리엔테이션 (2025.4.4-5) 편]
2025 한국교회아카데미 X 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YELA) 소식 [ 입학식 & 오리엔테이션 (2025.4.4-5) 편] 처음 만난 우리는, 벌써 하나의 이야기가 되었다! 낯섦과 설렘 사이에, 우리의 첫 만남이 있었습니다. 정병준 교수님의 '에큐메니칼 운동의 신학적 기초' 강의를 통해 하나님이 이미 교회 안에 주신 일치를 회복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하나이고, 거룩하며, 보편적이고, 사도적인 교회를 믿기 때문입니다. 에큐메니칼이라는 긴 여정 앞에 함께 선 YELA~~~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랍니다. YELA 5월 일정 안내 5/1(목) 19:00 글로벌 에큐메니칼 운동과 리더십2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를 중심으로 / 문정은 목사 (아시아기독교협의회 CCA) 5/15(목) 19:00 글로벌 에큐메니칼 운동과 리더십3 독일개신교선교연대(EMS)를 중심으로 / 한강희 교수 (한신대학교) 5/29(목) 19:00 글로벌 에큐메니칼 운동과 리더십4 세계선교협의회(CWM)를 중심으로 / 금주섭 총무 (세계선교협의회 CWM)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 #2025한국교회아카데미 #2025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 #2025YELA #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 #YELA #YELA소식
2025-04-29 10:05:27
일치·대화2025 한국교회 아카데미 X 기독시민아카데미 ‘고립의 시대, 다시 연결을 생각하다’
2025 한국교회 아카데미 X 기독시민아카데미 ‘고립의 시대, 다시 연결을 생각하다’
2025 기독시민아카데미 1기 모집 ‘고립의 시대, 다시 연결을 생각하다’ 누구나 혼자가 될 수 있는 고립의 시대를 살아가며, 우리의 신앙과 삶을 되돌아봅니다. 우리는 누구와 어떻게 다시 연결하는 삶을 살아낼 수 있을까요? ‘그리스도인’과 ‘시민’으로서의 정체성을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까요? 다시 ‘연결’하는 길을 함께 찾아 보고자 합니다. ▣ 일시: - 5월 17일(토) 10:00-18:00 [현장탐방-풀무학교] “함께 사는 길, 마을에서 찾다” - 5월 20일(화) 20:00-21:30 [1강] “그리스도인, 고립 속에서 신앙을 묻다” - 조성돈 교수 - 5월 27일(화) 20:00-21:30 [2강] “민주시민, 연결 속에서 삶을 상상하다” - 정재영 교수 - 6월 10일(화) 19:30-21:30 [워크샵] “그리스도인X민주시민, 나X이웃 연결하다” - 김혜민 대표 * 현장탐방, 강의, 워크샵 개별 신청은 별도 문의 바랍니다. ▣ 장소: - 현장탐방(5/17)은 홍성 풀무농업기술고등학교, 밝막도서관 등에서 진행됩니다. 당일 셔틀버스는 오전 7시 한국기독교회관(종로5가)에서 출발하고, 오후 6시 도착 예정입니다. - 그외 강의는 한국기독교회관 701호(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19) / ZOOM 에서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합니다. ▣ 신청: https://forms.gle/yLAWAVq4RWrV3ZRdA ▣ 참가비: 감사하게도 전액 장학금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 ▣ 주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 문의: NCCK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 최규희 목사 (02-742-8981, 010-사122-523사, theology@kncc.or.kr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GSPT #2025한국교회아카데미 #205기독시민아카데미 #2025기독시민아카데미1기 #고립의시대 #다시연결
2025-04-29 09:57:33
화해·통일2025 기독청년 평화 통일아카데미 2차 안내
2025 기독청년 평화 통일아카데미 2차 안내
2025 기독청년 평화 통일아카데미 2차 안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와통일위원회와(위원장 송병구 목사)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김진수 총무)가 함께하는 ‘2025 기독청년 평화•통일아카데미’ 이번 주 목요일(17일)부터 시작합니다! [2025 기독청년 평화 ․ 통일아카데미] - 기간: 2025년 4월 17일(목)부터 ~ 6월 12일(목)까지 매주 오후 7시 -9시 - 장소: 이제홀(CI빌딩 지하 1층) - 주최•주관: NCCK 화해와통일위원회 •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 협력: 한국기독교장로회 평화공동체운동본부 - 신청링크: https://forms.gle/FNTQDMTGTHHtjqTG7 - 목적: 광복-해방 그리고 분단 80년을 맞으며 NCCK와 에큐메니칼 공동체가 함께 걸어온 ‘한국교회 평화운동’의 역사를 학습하고 현재 한반도와 동아시아를 둘러싼 복합 위기, 나아가 전 세계가 전쟁으로 아파하는 현 상황을 구체적으로 돌아보면서 기독청년으로서 나아가야 할 ‘화해와 평화를 향한 순례의 길’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 목표: 1) 에큐메니칼 청년 지도력 개발 (한반도 화해와 평화 - 청년 애드보커시 네트워크 구성), 2) 한국교회 평화 감수성 증진 - 내용: 에큐메니칼 운동 속 화해와 평화의 의미 그리고 한반도 분단을 둘러싼 패권 경쟁의 역사를 바르게 이해하고 민주와 평화, 인권의 실천적 개념을 학습한다. - 대상: 기독청년 외 한반도 화해와 평화를 향한 에큐메니칼 여정에 관심있는 누구나 (NCCK 회원교단 지역교회 청년회, 에큐메니칼 청년활동가 등) 문의) NCCK 화해와통일위원회 간사 김민지 목사 010 4226 0656,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김진수 총무 010 4756 9187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화해와통일위원회 #한국기독청년협의회 #EYCK #2025기독청년평화통일아카데미 #평화통일아카데미 #나가사키평화순례
2025-04-14 11:15:23
화해·통일2025년 부활절 남북공동기도문
2025년 부활절 남북공동기도문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화해와통일위원회(송병구 위원장)는 매해 부활절 남북공동기도문을 발표합니다. 이번 ‘2025년 부활절 남북공동기도문’은 남측초안으로 발표합니다. 우리 사회가 갈등과 반복을 넘어 민주 헌정질서를 지켜내 왔듯이, 한반도평화의 봄날이 하루 속히 다가오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남과 북, 북과 남의 그리스도인들이 더불어 앉아 함께 예배드릴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며 아래 기도문을 배포합니다. 함께 두 손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 국문) [2025년 부활절 남북공동기도문] 부활의 아침, 죽음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며, 우리 민족과 온 세계가 새로운 생명의 길로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나 먼저, 우리는 부활의 기쁨을 온전히 누리지 못한 채 엎드려 회개합니다. 남과 북의 관계는 깊은 단절 속에 놓인 지 오래이며, 폭력과 적대의 언어가 우리를 더욱 멀어지게 하고 있습니다. 한반도뿐만 아니라 동북아시아 전역에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고, 강대국들의 대립 속에서 모두의 평화가 위태로운 현실 속에 놓여 있습니다. 하나님, 돌이켜 엎드리니, 우리를 새롭게 해 주십시오. 하나님, 새 마음으로 우리에게 오십시오. 우리는 한 자매요, 한 형제이건만, 서로를 적대하는 데 익숙해져 버린 우리의 마음을 돌이킵니다. 평화를 이루려 하기보다 상대를 의심하고 대립하는 우리의 모습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정권과 체제가 바뀔 때마다 흔들리는 우리의 하나 됨의 길을 바로잡을 지혜를, 민과 민의 연대로 세워가는 진정한 평화의 길로 나아갈 힘을, 흔들리지 않고 단단하게 걸어갈 용기를 우리에게 주십시오. 하나님, 평화로 우리에게 오십시오. 이 땅의 전쟁이 끝난 지 72년이 되었으나, 여전히 우리는 공식적인 종전선언조차 이루지 못한 채 불안 속에 살고 있습니다. 무력과 위협이 아니라, 대화와 신뢰로 평화를 구축할 지혜를, 남과 북이 다시 만나 진정한 평화의 길을 걸어갈 힘을, 이를 위해 쉬지 않고 일할 용기를 우리에게 주십시오. 하나님, 사랑으로 우리에게 오십시오. 오랫동안 닫혀있던 길을 다시 트고, 이제야말로 손을 내밀어 함께 걸어가야 할 때입니다., 민과 민의 협력이 다시 살려낼 지혜를, 개성공단이 다시 불을 밝히고, 금강산의 길이 다시 열리며, 이산가족들이 자유롭게 만날 새 길을 열어갈 힘을, 오랜 약속들이 헛되이 사라지지 않게 지켜낼 용기를 우리에게 주십시오. 마침내 부활하신 하나님, 죽음을 이기신 그 능력이야말로 분단을 넘어 통일을 이루는 원천임을 우리는 믿습니다. 남과 북의 교회 안에 심겨진 부활의 신비에 기대어 기도하오니, 전쟁과 대립이 아닌 화해와 협력의 길을 모색하는 교회, 해묵은 이념의 갈등을 넘어서는 새 길을 제시하는 교회, 세계교회와 함께 기도하며 남과 북을 잇는 다리가 되는 교회, 평화를 위해 일하는 교회가 되게 해 주십시오. 하늘에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뜻이 한반도에서도 이루어지기를 빌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5년 4월 20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영문) 2025 Joint North-South Korea Easter Prayer (Proposed) On this Easter morning, we praise Jesus Christ, who has triumphed over death, and we pray that our people and the whole world may walk in the path of new life. Yet before we fully rejoice in the resurrection, we come before God in repentance. The relationship between North and South has long been marked by deep division, and the language of violence and hostility continues to push us further apart. Military tensions are rising not only on the Korean Peninsula but throughout Northeast Asia, and in the power struggles of global superpowers, peace remains fragile and uncertain. O God, we kneel before you—renew us, transform us. God of new hearts, come to us. Though we are one people, one family, we have grown accustomed to treating each other as adversaries. Forgive us for mistrusting and confronting one another instead of striving for peace. When political regimes and systems change, our path toward unity wavers—grant us wisdom to set it right. Strengthen us to build true peace through people-to-people solidarity. Give us the courage to walk this path unwaveringly. God of peace, come to us. Seventy-two years have passed since the end of war on this land, yet we still live in uncertainty, without even an official declaration of its end. Not through military force and threats, but through dialogue and trust, may we seek peace. Grant us the strength to restore inter-Korean encounters and the determination to walk the path of genuine reconciliation. Give us the perseverance to work tirelessly for peace. God of love, come to us. Now is the time to reopen long-closed roads and extend our hands to one another. May the wisdom of people-to-people engagement breathe new life into our cooperation. May the Kaesong Industrial Complex shine with new light, the paths to Mount Geumgang reopen, and separated families reunite freely. Strengthen us to keep long-standing promises from fading into history. Give us courage to uphold and realize these commitments. God of resurrection, come to us. We believe that the power of Christ’s resurrection is the very source of overcoming division and striving toward reconciliation. As churches in North and South Korea, rooted in the mystery of resurrection, we lift up this prayer: May we become a church that seeks paths of reconciliation and cooperation rather than war and confrontation. May we be a church that envisions new possibilities beyond ideological conflict. May we be a bridge, connecting North and South in prayer with the global ecumenical community. May we be a church that works for peace. May God’s will be done on the Korean Peninsula as it is in heaven. We pray in the name of Jesus Christ. Amen. April 20th 2025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2025-04-09 14:28:06
화해·통일11차 기독청년 평화•통일아카데미
11차 기독청년 평화•통일아카데미
2025년 11차 기독청년 평화•통일아카데미를 시작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와통일위원회(위원장 송병구 목사)는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김진수 총무)와 함께, 광복-해방 그리고 분단 80년을 맞으며 NCCK와 에큐메니칼 공동체가 함께 걸어온 ‘한국교회 평화운동’의 역사를 학습하고 현재 한반도와 동아시아를 둘러싼 복합 위기, 나아가 전 세계가 전쟁으로 아파하는 현 상황을 구체적으로 돌아보면서 기독청년으로서 나아가야 할 ‘화해와 평화를 향한 순례의 길’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 프로그램: 2025 11차 기독청년 평화•통일아카데미 - 기간: 2025년 4월 17일(목)부터 ~ 6월 12일(목)까지 매주 오후 7시 -9시 - 장소: 이제홀(서울 서대문구 충정로11길 20 CI빌딩 지하 1층) - 공동주최•주관: NCCK 화해와통일위원회 •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 협력: 한국기독교장로회 평화공동체운동본부 - 목표: 1) 에큐메니칼 청년 지도력 개발(한반도 화해와 평화 - 청년 애드보커시 네트워크 구성) 2) 한국교회 평화 감수성 증진 - 내용: 에큐메니칼 운동 속 화해와 평화의 의미 그리고 한반도 분단을 둘러싼 패권 경쟁의 역사를 바르게 이해하고 민주와 평화, 인권의 실천적 개념을 학습한다. - 대상: 기독청년 외 한반도 평화를 향한 에큐메니칼 여정에 관심있는 누구나 - 아카데미 신청하기: https://forms.gle/FNTQDMTGTHHtjqTG7 * 학습 안내: (회차별 자세한 안내는 추후 NCCK와 EYCK 웹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오리엔테이션 : 왜 ‘평화’가 중요한가? (평화 워크숍 / 참가자들의 삶과 이야기 나눔) - 한국교회 평화•통일운동 “Beyond 88선언” (1988년 NCCK가 발표한 ‘민족의 통일과 평화에 대한 한국기독교회 선언’의 저자로부터 살아있는 한국교회 평화와 통일운동의 역사를 듣고 그 너머를 함께 상상해보는 시간) - 한반도 평화 정세 (동아시아 복합위기와 한반도 평화) #미중러패권경쟁 #한미일동맹 - 한국과 세계가 접속하는 평화운동 (세계교회협의회WCC/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등 국제 에큐메니칼 공동체 평화운동 /시민사회와 함께해 온 평화캠페인 나눔 - 한반도평화조약캠페인(KPA)-한반도평화행동 등) * 평화 걷기 '7대 종교와 시민사회가 함께하는 DMZ 생명평화순례' 참여 - 분단체제 극복과 한국사회 민주주의 #탈북민 #소수자권리 #민주주의 #다름 #포용 #마음 - 평화 이론: 평화들 사이의 긴장과 연대 * 현장탐방 (일본 나가사키 평화순례) 평화 순례는 추상적이고 몽상적인 평화가 아니라, 분단과 갈등 그리고 전쟁의 현실을 딛고 펼치는 평화의 실마리를 찾는 여정이 될 것입니다. 나가사키는 원폭 피해뿐만 아니라, 조선인 강제징용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곳이기도 합니다. 일본 제국주의의 폭력 속에서 희생당한 이들의 삶을 조명하며, 동북아의 격동하는 정세 속에서 평화의 의미를 깊이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문의)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김진수 총무 010-4756-9187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와통일위원회 간사 김민지 목사 010-4226-0656
2025-03-27 10:52:12
화해·통일연대) 한반도 긴장 고조에 대한 세계교회협의회(WCC) 논평, 2024년 10월 16일
연대) 한반도 긴장 고조에 대한 세계교회협의회(WCC) 논평, 2024년 10월 16일
연대) 세계교회협의회(World Council of Churches)는 어제 10월 16일 최근 한반도에서 발생하는 일들과 고조되고 있는 긴장과 갈등의 위험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아래와 같이 논평을 발표했습니다.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변함없는 연대에 감사드립니다. - 아 래 - WCC deeply concerned by escalating tensions on the Korean Peninsula 한반도 긴장 고조에 대한 세계교회협의회(WCC) 논평, 2024년 10월 16일 세계교회협의회(WCC)는 한반도에서 발생하는 일들과 이 지역에서 고조되는 긴장과 갈등의 위험에 깊은 우려를 표명합니다. 10월 15일 화요일, 북한은 남한과 연결되어 있던 도로와 철도 노선의 북쪽 구간을 폭파했습니다. 비록 사용되지 않던 이 노선의 파괴가 상징적인 행위에 그쳤지만, 이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올해 1월 발표한 새로운 정책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당시 그는 남한과의 관계를 공식적으로 단절하고, 평화적 한반도 통일이라는 오랜 목표를 포기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는 남한이 평양 상공에 드론을 보냈다는 북한의 주장에 이어 남북 간의 긴장과 대립이 한층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최근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러시아에 수천 명의 군인을 파병하고,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원하기 위해 러시아에 군수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갈등의 맥락에서 매우 우려스러운 상호 연관성을 나타냅니다. WCC는 한반도뿐 아니라 전 세계의 갈등 지역에서 긴장을 완화하고 대화와 협력으로의 전환을 촉구합니다. 한반도의 갈등은 한반도 국민과 이 지역, 그리고 전 세계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위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9월, WCC의 사무총장과 주요 직원들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창립 100주년 기념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에큐메니칼 노력이 과거와 미래에 걸쳐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습니다. 참가자들은 남북 간 분열과 대립이 심화된 상황을 인정하면서도, 두 나라가 각기 다른 길을 걷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의 평화적 공존과 한반도 민족의 연합을 위한 노력에 새롭게 전념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특히 이러한 어려운 시기일수록, 정의롭고 지속 가능한 평화에 대한 에큐메니칼 약속은 재확인되고 강화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성명서 원문: https://www.oikoumene.org/.../wcc-deeply-concerned-by... * 한국어번역: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국제위원회 #세계교회협의회 #WCC #WorldCouncilofChurches #wcc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 #한반도긴장고조에대한세계교회협의회논평 #WCC논평 #WCC_comment_on_escalating_tensions_on_the_Korean_Peninsula
2024-10-17 16:08:14
화해·통일(성명서) ‘남과 북 모두 서로간에 적대행위와 도발을 중단하라’
(성명서) ‘남과 북 모두 서로간에 적대행위와 도발을 중단하라’
지난 10월 11일, 북한 외무성은 중대 성명에서 대한민국의 무인기가 3차례 평양 상공에 진입하여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남측 국방부는 “확인해 줄 수 없다”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화해통일위원회(한기양 위워장)는 이러한 상황이 다시 한 번 남과 북의 군사적 긴장을 증폭시키는 사건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 남과 북 모두 적대행위와 도발을 중단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합니다. - 아 래 - 남과 북 모두 서로 간에 적대행위와 도발을 중단하라. 육신에 속한 생각은 죽음입니다. 그러나 성령에 속한 생각은 생명과 평화입니다. 육신에 속한 생각은 하나님께 품는 적대감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법을 따르지 않으며, 또 복종할 수도 없습니다. (로마서 8장 6-7절) 남북 간의 군사적 긴장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군사적 긴장의 발단은 남측 민간단체의 대북전단이었다. 이에 북은 오물풍선으로 답했다. 남한은 지난 9월까지만 해도 71차례의 대북전단을 살포했으며, 북은 최근까지 28차례의 오물풍선을 투하했다. 이 도발은 서로를 향한 확성기 방송으로 이어졌다. 멈출지 모르는 적대행위와 심리전을 포함한 도발은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만을 불러올 뿐이다. 이 도발은 남과 북 모두 중단해야 한다. 이 갈등의 발단을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다. 남과 북의 지도자들은 무엇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그 역할을 다해야 한다. 지난 10월 11일, 북한 외무성은 중대 성명에서 대한민국의 무인기가 3차례 평양 상공에 진입하여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남측 국방부는 “확인해 줄 수 없다”며 입장을 밝혔다. 남북 간에 군사적 긴장의 씨앗인 대북전단에 대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 것부터 이번 무인기 전단살포까지 윤석열 정부와 국방부의 태도와 입장은 우려스럽다. 무엇보다 2023년 1월 북한의 무인정찰기와 마찬가지로, 비무장지대 너머로 무인기를 보내는 행위는 정전협정 위반이며 항공법에도 저촉되는 위법행위이다. 혹여나 우발충돌이 일어났을 경우, 걷잡을 수 없이 오늘날 같은 긴장관계에서는 확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결국 이 모든 피해와 이후 갈등비용은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전가될 수밖에 없다. 전쟁은 공멸이다. 전쟁의 긴장과 공포를 증폭시키는 도발행위는 즉각 중단해야한다. 먼저, 국방부는 무인기에 대한 진상여부를 즉각 공개해야 한다. 명백한 위반행위이기에, 전쟁과 갈등을 조장하는 행위에 대해서 조치가 필요하다. 무책임으로 일관하기에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 정부뿐만 아니라 국방부의 책임있는 태도가 어느 때보다 요구된다. 심리전인 대북 확성기 중단 그리고 대북전단살포에 대한 단속과 제재가 필요하다. 대남 ‘오물풍선’이 이젠 일상이 되었다. 북의 도발행위로 인한 대응이라고 하기에는 그 긴장이 극에 달했다. 상대방을 자극하는 행동, 군사훈련을 포함한 무력시위가 결코 한반도 평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서로에 대한 모든 적대행위를 멈추고, 평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2024년 10월 15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 한기양 위원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화해통일위원회 #NCCK화해통일위원회성명서 #남과북모두서로간에적대행위와도발을중단하라
2024-10-15 15:3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