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기후정의위원회(위원장 백영기 목사)가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한국교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기후정의10년 행동’ 동행 선언을 실천적인 행동으로 옮기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섭니다.
NCCK기후정의위원회는 오는 2026년 2월 5일 (목) 오후 2시 서울 중구 서울제일교회에서 ‘기후정의 10년 행동 구체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번 간담회는 선언적 의미를 넘어 각 교단의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연대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세계교회협의회(WCC)가 제안한 ‘기후정의행동 에큐메니칼 10년’(Ecumenical Decade of Climate Justice Action (2025-2034)’을 바탕으로, 한국교회의 실정에 맞는 교회협 차원의 로드맵이 제안될 예정입니다.
[주요 프로그램]
- 개회예배
- 교단별 발표: 각 교단의 기후정의 활동 현황과 향후 계획, 연합사업 제안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의 기틀 마련
- WCC 기후정의10년 행동 로드맵 소개.
- 종합토론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한국교회 탄소중립 운동의 기초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한 ‘교회 태양광 설치 현황 전수조사’에 대한 설명도 진행됩니다. 이는 한국교회가 보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과 기후 행동에 나서겠다는 의지의 표명입니다.
이번 행사의 참석 대상은 각 교단별 기후 관련 실무 책임자와 녹색교회네트워크 담당자, 기후정의위원회 위원 등이며,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보전하는 거룩한 여정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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