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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조지 오글(George E. Ogle, 한국명: 오명걸) 목사 추모식
조지 오글(George E. Ogle, 한국명: 오명걸) 목사 추모식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한국기독교민주화운동(상임이사 김영주 목사), 49통일평화재단, (사)긴급조치사람들, (사)6월항쟁계승사업회, 주권자전국회의, 목민연구소, 민청학련동지회 등이 주관하여 조지 오글(오명걸, George E. Ogle) 목사의 소천을 애도하며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공간이제에 모여 추모식을 드렸습니다. 조지 오글 목사는 미연합감리교회로부터 1954년, 한국 인천에 선교사로 파송되어 소외받고 고통당하는 이들과 함께 투쟁하며 가난과 비움, 헌신의 영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순서자와 참가자 10여명은 그의 영상으로 기록된 그의 활동을 함께 보고, 이후 3인의 추모사를 통해 그를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화순 목사(전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총무 역임)는 “컨테이너에 살면서 지내는 오명걸 선교사님의 모습을 기억합니다. 또 제가 그의 집에 방문했을 때, 그가 접시에 삶은 감자 한 알을 줬던 모습을 기억합니다.”라고 회상하며 “예수님 다음으로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오명걸 선교사이며, 지금도 제가 가난하게 살면서 지내고, 예수처럼 살려고 노력하는데 이런 결심을 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준 분”이라며 추모사를 나누었습니다. 안재웅 목사(한국기독교민주화운동 이사장)는 “노동자들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던 오 목사님은 노동조합이 노동자들의 권리를 회복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일하셨으며, 인혁당 가족들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그는 ‘합리적이고 명석하며 사리판단이 정확한 분, 가장 검소한 분이었습니다. 우리가 산업선교, 빈민선교, 학원선교 등을 하시는 분들과 연대하여 바른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연대하는 과정 중에 함께 했던 오 목사님을 기억합니다.”라며 추모사를 나누고, 오늘 모임이 한국 특별히 노동계의 실상을 보여준 분을 기억하는 시간이라고 평가하였습니다. NCCK 총무 이홍정 목사는 “오명걸 목사님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따른 분이었습니다. 냉전과 분단의 족쇄를 찬 채 신음하며 고통받는 한반도에서 소수자와 약자를 위해 일하셨던 분입니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던 민중의 생명의 발아를 위해 온 몸을 던지셨던 분입니다. 고난의 행군을 하던 노동자들에게 노동자들의 권리를 일깨우기 위해 노력하셨습니다.”라며,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한대로 오 목사님께서 민중을 사랑하신 것을 기억하며, 고난당하는 이들과 연대하여 새 계명의 길을 걸어가는 하나님의 선교현장에 참여하고, 그의 길을 따를 것을 다짐”하며 추모사를 나누었습니다. 특별히 유족인 Dorthy Ogle 여사께서 보내온 서신을 신승민 목사(교회협 국장)가 대독하였습니다. (첨부 참조) 우리는 오명걸 목사님의 삶을 기억하면서 감사의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지역과 경계를 넘어 그의 삶이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전달되기를 바라며, 위로했습니다.
2020-11-24 13:45:36
조지 오글(George E. Ogle, 한국명: 오명걸) 목사 소천을 애도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는 지난 11월 15일(일), 조지 오글(George E. Ogle) 목사가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91세 나이로 소천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애도의 서신을 발송했습니다. 조지 오글 목사는 미연합감리교회로부터 1954년, 한국 인천에 선교사로 파송되었습니다. 그는 소외받고 고통당하는 이들과 함께 하신 예수의 삶을 따라 노동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우는 삶을 살았습니다. 인천산업선교를 시작했고, 늘 노동자들의 인권을 위해 투쟁했으며, 가난과 비움, 헌신의 영성을 보여주었습니다. 특별히 조지 오글 목사는 불의에 저항하고 진실을 말하기 두려운 시절, 1974년 본회의 10월 첫 번째 목요기도회에서 인혁당사건으로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들의 억울함을 호소했고, 결국 그해 12월 14일에 미국으로 강제 추방을 당했습니다. 그는 미국에 추방당해 있는 중에도 인혁당사건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그의 행적을 기리며 2020년 6월, 국민포장을 시상했습니다. 우리는 그의 삶이 지역과 경계를 넘어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기를 소망하면서, 부인 도로시 오글 여사과 유가족에게 위로의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이 서신은 미국연합감리교회(UMC), 기독교대한감리회(KMC), 미국그리스도교협의회(NCCC-USA) 등에도 발송될 예정입니다.
2020-11-19 10:34:29
커뮤니티제69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기총회
제69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기총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는 오는 11월 16일(월)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교회에서 제69회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교회협은 “새 계명의 길을 걸으라.”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총회에서 하나님께서 지금 이 시대에 교회에 맡기신 절대적인 사명이 ‘서로 사랑하라’임을 인식하여 사랑으로 정의와 평화에 이르는 길을 찾고, 1) 상호존중과 환대로 동행하며 연대하는 평등하고 포용적인 생명안전사회로의 전환, 2) 생태적 회심을 통한 생명중심의 문명사적 전환, 3) 평화공존과 통일의 한반도로의 전환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자 합니다.금번 총회는 팬데믹 상황에 따라 일정을 단축하여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상황의 변화에 따라 화상회의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아 래 -제69회 정기총회1. 일시 : 2020년 11월 16일(월) 오후 2시 ~ 오후 4시2. 장소 :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교회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 세종대로21길 15, 02-730-6611)3. 주제 : 새 계명의 길을 걸으라 (요한복음 13:34-35, 창세기 1:27-28, 고린도전서 9:19-23)4. 일정: 13:30-14:00 등록, 접수 14:00-14:05 개회기도, 주제성구 봉독 14:05-14:15 추모와 축하의 시간 14:15-14:20 노근리평화상 수상 14:20-14:30 주제해설 14:30-15:50 본회의 15:50-16:00 폐회기도 16:00- 신임회장 기자회견* 신임회장 기자회견 시간은 회무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문의 : NCCK 홍보실(02-742-8981)
2020-11-11 10:39:26
팔-e뉴스 17호)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팔레스타인 점령에 관한 보고
또다른 바이러스와 더 긴 싸움을 해야 하는 팔레스타인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팔레스타인 점령에 관한 보고 바나 아부 줄루프 & 니달 아부 줄루프 (Bana Abu Zuluf & Nidal Abu Zuluf)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코로나19는 72년 넘게 식민 지배와 점령 아래 살아온 것만큼 잔혹하고 인간성을 파괴하는 현실은 아닙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인간성을 파괴하면서 세운 반이상향적이고 파시스트적인 민족주의 국가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기 위해 여전히 애쓰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인종차별, 국가폭력, 감시, 빈곤의 증가와 의료체계 실패를 겪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에 더하여 이스라엘 치안 활동에 의한 국가폭력과 정착민들과 이스라엘군에 의한 잔혹한 공격을 계속 겪어야 합니다. 코로나19 확진자 숫자는 미국의 확진자 수 증가와 함께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미국이 이스라엘군에 100만 장의 마스크를 공급했다는 충격적인 뉴스 기사가 나왔습니다.[1] 미국이 마스크와 의료 장비 부족을 거듭 호소하던 중에 일어난 일입니다. 이것은 위기에도 상관없이, 식민주의와 폭력 시스템이 어떻게 계속 작동하는지를 또다시 보여줍니다. 팔레스타인의 경우, 이러한 취약한 상황은 이스라엘군과 정착민들의 폭력을 더 증가시키는 이유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논쟁이 될 수 있습니다. 서안 지구는 약 50일 동안 봉쇄되었고, 가자지구의 경우는 더 어려운 상황입니다. 팔레스타인 통계국에 의하면 가자지구 빈곤율은 53%를 넘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수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불안정한 일용직으로 소득을 얻어왔습니다. 가자에 있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조만간 재정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빈곤이 양산되는 이 상황을 통제할 수도, 복구할 수도 없어 보입니다. 4월 12일, 이스라엘은 WHO가 보낸 진단키트 5개를 가자지구에 보냈습니다. 2백만 인구 중 500명을 진단할 수 있는 수량입니다.[2] 산소호흡기 부족 또한 가자지구 사람들에게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주어진 인도주의적인 방안은 고작 통행금지를 해제하는 것뿐입니다. 한편, 수 개월 동안 이스라엘은 경계지역을 따라 조성된 가자지구의 “파슬리, 완두콩, 밀, 보리” 밭에 제초제를 뿌려서 농작물을 파괴했습니다. 어부들과 농부들이 총격을 당했다는 소식은 일상적으로 들려옵니다. 예루살렘에서는 많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이스라엘 점령 당국이 방치한 지역을 소독했다는 이유로 체포되었습니다. 같은 상황이 헤브론의 구시가지에서도 발생하고 있는데, 그곳은 남아있는 소수의 팔레스타인 가정들에 대한 정착민들의 폭력이 자행된 곳입니다. 예루살렘 수르 바헤르(Sur Baher) 마을에서는, 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정들에 제공되는 식량 보급품이 이스라엘군에 의해 몰수되었습니다. “이스라엘군이 이브지크(Ibziq) 마을의 천막진료소를 허물고 포위하면서” 요르단 계곡도 폭력을 피하지 못했습니다.[3]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고통이 급증하게 한 또다른 측면은 감시의 증가입니다. 이스라엘은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악성 소프트웨어를 생산하는 여러 스파이기업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악명이 높습니다. 이러한 기술은 지금과 같은 팬데믹 상황에 굴복하고자 하는 정부에게는 꽤 매력적인 기술입니다. 피해 대책이라는 명분으로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감시하기 위한 더 많은 방법을 만들어냈습니다. 발생 가능한 저항을 제압하려는 목적이고, 이것은 명백히 사생활의 자유를 침해합니다. 그런데 아이러니컬하게도, 이것은 이스라엘이 자행한 수천 건의 기록된 인권 침해 사례 중 가장 작은 침해 사례가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야습 중 달라진 단 한 가지는 이스라엘 군인들이 마스크를 쓰고 방호복을 입은 채 공격용 소총을 가지고 다닌다는 것입니다.[4] 반이상향적이고 모순적인 상황은 드러나지 않았고, 팔레스타인의 신종 바이러스 감염 사례는 이스라엘 사례에 비해 훨씬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점령된 팔레스타인 영토에서 일하다가 감염된 노동자들 100명의 사례에서 주요한 요인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아직까지 팔레스타인 영토에서의 감염 사례는 474명 정도로 적지만, 바이러스의 심각한 확산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점령당국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감염과 지역을 방치하는 것은 심각한 범죄가 될 수 있습니다. 제4제네바협약 제56조는 “점령국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특히 필요한 예방 및 방지 대책의 채택과 적용에 관하여 점령지역의 국가 및 지방당국, 의료 및 병원 시설과 서비스와 협조하여 유행성 질환과 전염병의 확산을 방지하여 공중보건 및 위생을 보장하고 유지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4월 17일은 ‘수감자의 날’로, 연대와 옹호 활동, 수감자 석방 시위를 넓게 펼치며 이 날을 기념합니다. 올해에는 감옥 내 코로나19 확산 경계로 인해 활동이 적었습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스라엘 심문관과 접촉한 후 메기도(Megiddo) 감옥 수감자 4명이 감염된 사례가 있습니다. 수감자들은 감옥 내 위생과 예방 대책의 고의적인 부족으로 바이러스와 접촉할 위험에 처해있습니다. 팔레스타인 정치범들은 여성과 아동을 포함하여 5,000명에 이릅니다. 아따미르(Addameer)를 포함한 여러 기관에서는 감옥 조사실에서 팔레스타인 수감자들에게 고문이 가해지고 있다고 기록한 바 있습니다. 그들 중에는 비르제이트대학(Birzeit University) 학생 마이스 아부 고쉬(Mais Abu Ghosh)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수감자 석방은 난민들의 귀환 권리와 모든 사람의 평등과 함께 팔레스타인 해방 투쟁이 우선적으로 쟁취해야 할 사항입니다. 격리와 봉쇄 조치로 인한 전 세계의 곤혹스러운 반응들을 보며,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지난 역사 속에서 이스라엘 점령에 의해 겪은 수많은 봉쇄의 경험을 떠올립니다. 또다시, 유연함과 집단 영성이 필요한 위급한 때입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고난의 때에도 투쟁을 계속해왔습니다. 코로나19는 투쟁의 방향을 조금도 바꾸지 못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해 위급하고 공포스럽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신앙과 소망과 사랑을 굳건히 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팬데믹이 끝나고 사람들이 인류와 자연을 향해 더 나은 행동을 가지고 그들의 삶을 다시 시작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과학자들과 연구자들이 백신과 치료 방법을 개발하여 이 심각한 질병의 확산을 멈추게 해주시길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세계 지도자들이 세계 평화를 회복하고 국제 연대를 이루기 위해 인권과 인간의 가치, 대자연을 존중하며 새로운 방식으로 일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온전함과 존엄성에 기반한 인간 관계를 이루어 정의, 사랑, 그리고 인간애가 만연한 더 나은 세계에서 살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Palestinians might need a longer time to fight another virus: A report on Occupation during COVID-19 PandemicBana Abu Zuluf & Nidal Abu Zuluf Covid-19 for Palestinians is not as brutal and dehumanizing as living under colonization and occupation for more than 72 years. Yet, Israel always finds way to prove itself as a dystopian and fascist ethno-state built on the dehumanization of Palestinians. With the rise of racism, state violence, surveillance, poverty and failed health systems, Palestinians have to embrace themselves for a continuation of Israeli state violence through policing movement, and the vicious attacks by settlers and the Israeli military. The numbers of COVID-19 patients keep rising with the U.S leading in numbers. A shocking news piece revealed that the U.S supplied Israeli military with a million masks[5]. This is amid constant cries of lack of masks and medical equipment in the U.S. Again, this reveal how even in crisis, colonization and any system of violence continues regardless. In Palestine`s case, it can be argued that this vulnerable situation enticed Israeli military and settlers to uptick their violence. West Bank has been in lockdown for approximately 50 days while Gaza has another story. Poverty rates in Gaza exceed 53% according to Palestinian Bureau of Statistics. So far, a large number of Palestinians earn money on daily-basis jobs that are unstable. It is hard to see financial help to secure Palestinians in Gaza provided any time soon; making poverty along spread of COVID-19 impossible to control, let alone, repair. On April 12th, Israel allowed 5 test kits to Gaza sent by WHO. The kits can test 500 people in a population of two million[6]. The lack of ventilators also poses as a grave threat to Palestinian lives in Gaza with only lifting the siege as a proper humanitarian solution. Meanwhile, for several months Israel sprayed herbicides along the border in Gaza in fields that grow “parsley, peas, wheat and barley” killing these crops. Routine news of Fishermen and farmers being shot. In Jerusalem, several Palestinians were arrested for disinfecting Palestinian Neighborhoods that were neglected by the Israeli occupying authorities. Same situation happened in the Old City of Hebron, an incubator of Settler violence towards the few Palestinian families who remained there. In Sur Baher town in Jerusalem, Food Parcels distributed to less privileged families were confiscated by Israeli forces. (electronic inti). Jordan valley was not an exception as “Israeli forces demolished and Seized structures for a field clinic in Ibziq village”[7]. Another aspect that proliferated the suffering of Palestinians is the increase in surveillance. Israel is notorious for owning many Spy-firms that produce malwares which collect personal information. Such technology is attractive for governments that want to capitulate on this pandemic. In the name of damage control, Israel resumes surveillance by developing more ways to monitor Palestinians, in order to suppress possible resistance. This is, obviously, a breach of the right to privacy. Yet, ironically, that would be the least violent human right violation committed by Israel among thousands documented. It seems, the only thing that changed during Israeli night raids, is that now Israeli soldiers are seen in masks and hazmat suits carrying their assault rifles[8]. The dystopian and ironic image fails to reveal that, in fact, Palestinians cases of the novel virus are much less than Israeli cases. Noting that a large reason for a 100 cases can be traced to workers who got infected working in occupied Palestinian territory. Despite having low cases of almost 474 up till now in the Palestinian Territory, vicious spread of the virus could be possible in the future. Until then, neglect of Palestinian cases and neighborhood by the occupying force could consist of a serious crime. According to Article 56 of the fourth Geneva Convention states that “To the fullest extent of the means available to it, the Occupying Power has the duty of ensuring and maintaining, with the cooperation of national and local authorities, the medical and hospital establishments and services, public health and hygiene in the occupied territory, with particular reference to the adoption and application of the prophylactic and preventive measures necessary to combat the spread of contagious diseases and epidemics.” April,17th is known for its Prisoners day, as it marks a wide spread of solidarity, advocacy events and free-the-prisoners protests. This Year, activities fell short because of fear of spread of Covid-19 in prisons. Megiddo Prison only, has 4 cases of the virus after contracting the virus from an infected Israeli interrogator. Prisoners stand risk of contracting the virus because of deliberate lack of hygiene and protective measures in prisons. Palestinian political prisoners stand at 5000 including women and children. Several organizations, including Addameer NGO documented torture inflicted on Palestinian prisoners in interrogation rooms. Among them is a Palestinian Student at Birzeit University Mais Abu Ghosh. Palestinian prisoner’s freedom is aligned as a priority for Palestinian liberation struggle which includes Right of return for refugees and equality for all people. Despite perplexed responses globally from quarantine and lockdown measures, Palestinians recall the many cases of lockdown they experienced throughout history by Israeli occupation. Again, proving that resilience and collective spirit is necessary in times of need. Palestinians, despite the troubling times, are persistent in their struggle. Covid-19 would not, slightly, change that direction. In this time of Coronavirus pandemic, urgency, fears and sufferings, we need to strengthen our faith, hope and love. We pray that this pandemic stops and people resume their lives with a better behavior toward human beings and the nature. We pray for the Lord to help the scientist and researchers find the vaccine and medication to stop the spread of this serious health problem. We pray that the world leaders work in a different way to restore global peace and develop international ties passed on the respect of human rights, human values and Mother Nature. We pray that human relations be based on the Lord’s love and human integrity and dignity so we live in a better world where justice, love and humanity prevail. [1] “이스라엘, 코로나19와 싸우는 팔레스타인 공격", Abunimah, A. (2020, April 1) https://electronicintifada.net/blogs/ali-abunimah/israel-attacks-palestinians-they-fight-covid-19 [2] 가자지구서 코로나바이러스 진단 키트 태부족, Nassar, T. (2020, April 16 https://electronicintifada.net/blogs/tamara-nassar/gaza-has-barely-any-coronavirus-test-kits [3] “이스라엘, 코로나19와 싸우는 팔레스타인 공격", Abunimah, A. (2020, April 1) https://electronicintifada.net/blogs/ali-abunimah/israel-attacks-palestinians-they-fight-covid-19 [4] 같은 글 [5] Abunimah, A. (2020, April 1). Israel attacks Palestinians as they fight COVID-19. Retrieved from https://electronicintifada.net/blogs/ali-abunimah/israel-attacks-palestinians-they-fight-covid-19 [6] Nassar, T. (2020, April 16). Gaza has barely any coronavirus test kits. Retrieved from https://electronicintifada.net/blogs/tamara-nassar/gaza-has-barely-any-coronavirus-test-kits [7] Abunimah, A. (2020, April 1). Israel attacks Palestinians as they fight COVID-19. Retrieved from https://electronicintifada.net/blogs/ali-abunimah/israel-attacks-palestinians-they-fight-covid-19 [8] Ibid.
2020-11-09 16:44:10
팔-e뉴스 20호) 군사점령 상황에서 올리브 수확
군사점령 상황에서 올리브 수확 웨스트 뱅크(서안지구)에는 천만 그루 이상의 올리브나무가 있다. 매해 9월과 11월 중에 이루어지는 올리브 수확은 팔레스타인 지역 공동체들에게 경제적, 문화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올리브 수확은 공동체의 평화, '뿌리', 활력 회복의 개념과 연관되어 중요한 성서적, 영적, 상징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팔레스타인 십만 가구 이상이 올리브 수확을 주 수입원으로 삼고 있다. 그러나 서안지구 내에서 올리브 수확 또한, 팔레스타인 삶의 다른 모든 상황이 그런 것처럼, 53년 동안 계속되고 있는 이스라엘의 군사점령에 의해 통제된다. 이러한 군사점령은, 때로는 그 위협의 강도가 약화 될 때도 있었으나,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삶과 생업, 그리고 인권에 계속하여 심각하고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 서안지구의 약 25% 면적이 1967년 이후 이스라엘 국토로 선포됐다. 건물부지 등으로 사용되도록 할당된 지역 중 99.8%가 정착촌에 할당됐다.○ 거의 3,500채의 주택과 정착촌의 공공건물이 팔레스타인 사유지에 세워졌다.○ 대부분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정착촌 주변 자신들의 땅에 접근할 권한이 아예 없거나 제한적 접근만 허용된다.○ 이스라엘은 정착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700개가 넘는 검문소 및 콘크리트 벽, 도랑 등의 장애물을 설치하여 서안지구 내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이동의 자유를 대폭 제한한다.○ 이스라엘의 분리장벽 설치로 말미암아 그린 라인(국제사회가 인정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국경선)과 분리장벽 사이에 이른바 '경계지대'가 생겼는데 이곳에 이스라엘이 수많은 정착지를 지음으로써 서안지구의 10% 정도가 사실상 합병됐다. 약 11,000명의 팔레스타인 주민들은 이 구역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살면서 검문소를 통해 요르단강 서안의 나머지 지역에 접근하기 위한 특별 허가를 받아야만 한다.○ 2010~2019년에, 서안지구 내에서 6,120개의 건물이 파괴되거나 압수됐고, 9,262명이 집을 잃었는데 이중 절반이 아이들이었다. 서안지구 C지역에 약 13,000여 팔레스타인 건물의 철거 명령이 시행될 예정이다. 평균적으로 C지역에서 팔레스타인 건축 신청의 97%는 거부됐다.○ 2019년, 이스라엘 정착민들은 팔레스타인 사람들과 그 재산에 대해 341차례나 공격을 가했다. 그 해에만 팔레스타인 영토에서 중요한 수입원인 올리브나무 8,000그루가 정착민들에 의해 파괴됐다. 이스라엘 당국의 통제로 말미암아 경계지대에 있는 농토와 올리브나무 숲에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접근하는 것이 현저히 감소했다. 유엔인도주의 업무조정국 (UNOCHA)에 따르면, 농민들이 올리브나무에 접근하기 위해 통과해야 하는 74개의 농업 검문소 중 53개는 수확기에만 개방된다. 결과적으로 농민들이 1년 내내 올리브나무를 돌볼 수 없어서 수확량이 매우 감소하는 것이다. 게다가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허가를 받아야만 농업 검문소를 통과할 수 있다. 2018년에는 허가신청의 72%가 거부됐다. 2019년 가을부터는 허가를 받은 올리브 재배 농가가 경계지역 내 토지에 접근할 수 있는 기간이 연 40일로 더욱 감소했다. (즉 40일 동안만 올리브나무를 돌볼 수 있다.) 2019년 올리브 수확기 동안에 UNOCHA는 이스라엘 정착민들이 팔레스타인 주민들과 그들의 소유지에 가한 공격 60건을 접수했다. 어린이 2명을 포함하여 10명이 부상당했고, 2700여 그루의 나무가 손상, 160톤의 올리브가 유실됐다. 이러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최근 수년 동안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실(UN High Commission of UN Human Rights)의 현지 사무소는 올리브 수확기 동안 서안의 취약 지역 90곳의 팔레스타인 가정을 지원하기 위하여 세계 각국의 봉사자들이 참여하는 “올리브 추수 보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러나 올해 COVID-19 대유행으로 인해, 이스라엘과 해외 자원봉사자들의 보호 활동은 대부분 중단됐다. 코로나로 인해 이스라엘 정착민들의 공격과 주택 철거가 증가하고 있어 더욱 안타까운 상황이다. ○ 2020년 4월 7일, 이스라엘 당국은 코로나 대유행 기간 중에는 거주 중인 팔레스타인 주택을 파괴하지 않을 것이며 철거 명령의 이행을 최소화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유엔난민기구에 따르면 2020년 3월~8월까지 389채의 팔레스타인 주택이 파괴됐고, 이는 월평균 65채로써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였고, 집을 잃은 팔레스타인 주민이 442명이나 됐다. 지난 8월에는 205명이 피해당했고, 2017년 1월 이후 월간 기준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에 인도적 지원을 위해 제공됐던 가옥 50여 채도 소실됐다.○ 3월 26일, 코로나 대유행으로 피해당한 사람들을 위한 임시진료소와 긴급대피소를 짓는 데 사용할 예정이었던 자재가 키르벳 이즈빅에서 압수됐다.○ 9월 10일, 이스라엘 당국은 라스알틴에 새로 지어진 초등학교의 책상과 의자뿐만 아니라 지붕 일부를 파괴하고 압수했다.○ 유엔난민기구는 정착민에게도 적용되는 전염병 억제 규정에도 불구하고, 팔레스타인 사람들과 사유재산에 대한 정착민들의 공격이 계속되는 것을 보고하고 있다. 실제로 연초부터 5월 말까지 143건의 공격이 가해져 13명의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63명의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부상을 당했다. 약 3700여 그루의 나무가 파괴됐고 100대 이상의 차량이 파손됐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들을 위한 정의실현과 진정한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군사 점령을 종식해야 한다.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간의 연약함이 드러난 이 시기에 평화의 상징이자 성지에서의 (정의로운) 평화를 향한 여정에 기여할 수 있는 창조적인 연대의 형태를 찾아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점령지의 사람들과 다음과 같이 연대할 것을 요청한다. ○ 팔레스타인-이스라엘 사람들을 위해 지속적이고 공정한 평화를 위해 일한다.○ 성지의 군사 점령하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권리와 존엄성 보호의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발언한다.○ 이스라엘 점령 종식을 촉구한다.○ 팔레스타인-이스라엘의 모든 사람들의 평화와 정의를 위해 지역 및 국제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을 지원한다.출처: https://oikoumene.photoshelter.com/ ----------------------------------------------------------- Harvesting under Occupation There are more than 10 million olive trees in the West Bank. The annual olive harvest that traditionally takes place between September and November is highly significant for Palestinian communities, both economically and culturally. It carries powerful biblical, spiritual and symbolic significance, associated with notions of peace, ‘rootedness’ and resilience. Up to 100,000 Palestinian families depend on the olive harvest for their income. But the olive harvest, like every other aspect of Palestinian life in the West Bank, is carried out under a military occupation that has lasted for 53 years and which continues to profoundly and negatively impact the lives, livelihoods, and human rights of the Palestinian people, even if the threat of formal annexation may have temporarily receded. ○ About 25% of the West Bank has been declared Israeli state land since 1967. Of the area that has been allocated to be used for building etc., 99.8% have been assigned to settlements.○ Almost 3,500 housing units and public buildings in settlements have been built on Palestinian private land.○ In many cases, Palestinians have no or limited access to their land in the area of or around settlements.○ To ensure the security of settlers, Israel massively restricts the freedom of movement of the Palestinian population in the West Bank through over 700 checkpoints and obstacles, e.g. checkpoints, concrete walls, ditches etc.○ The route of Israel‘s separation barrier leads to a situation of de facto annexation of almost 10% of the West Bank, including numerous settlements in the so-called ‘Seam Zone’ between the Green Line and the separation barrier. Around 11,000 Palestinians need special permits to live in their own homes in this zone and to be able to access the rest of the West Bank through checkpoints.○ Between 2010 and 2019, 6,120 buildings were destroyed or confiscated in the West Bank, 9,262 people lost their homes, half of them children. Around 13,000 demolition orders for Palestinian buildings are pending implementation in area C of the West Bank. On average 97% of Palestinian building applications in area C are rejected○ In 2019, settlers committed 341 attacks on Palestinians and their property. Almost 8,000 olive trees, the yield of which is an important source of income in the Palestinian territories, were destroyed by settlers in that year alone. Palestinian access to land and olive groves in the Seam Zone has been significantly reduced by the Israeli authorities. According to UNOCHA, of 74 agricultural checkpoints that farmers have to cross to reach their trees, 53 only open during harvest time. As a result, it is not possible for the farmers to take care of the trees all year round, which leads to a significant drop in yield. In addition, Palestinians can only cross the agricultural checkpoints with a permit. In 2018, 72% of permit applications were rejected. In autumn 2019, access to land in the Seam Zone for olive growers with valid permits was further reduced to 40 days per year. During the 2019 olive harvest, UNOCHA recorded 60 attacks by settlers on Palestinians and their property. 10 people were injured, including 2 children. About 2,700 trees were damaged and 160 tons of olives were lost. Because of this situation, in recent years, coordinated by the local office of the UN High Commissioner for Human Rights, the deployment of a protective presence to support Palestinian families during the olive harvest has been organized in 90 locations across the West Bank. This year, due to the COVID-19 pandemic, there won’t be a similar protective presence – involving Israeli and foreign volunteers - in most of these locations. That’s particularly unfortunate, because during the pandemic house demolitions and settler attacks have been on the rise. ○ The Israeli authorities announced on April 7 that they would not destroy any inhabited Palestinian homes during the pandemic and would generally minimize the implementation of demolition orders. However, according to UNOCHA, 389 Palestinian buildings were destroyed between March and August 2020, an average of 65 per month, the highest average in four years. 442 Palestinians were made homeless. In August, the number of people affected was 205, the highest monthly level since January 2017. 50 objects that were made available as humanitarian aid were destroyed in this same time period.○ On March 26, material was confiscated in Khirbet Ibziq that was supposed to be used to build a makeshift clinic and several emergency shelters for those affected by the COVID-19 pandemic.○ On September 10, Israeli authorities destroyed and confiscated parts of the roof as well as tables and chairs of a newly built elementary school in Ras al-Tin.○ UNOCHA reports that despite regulations to contain the pandemic that also apply to settlers, attacks by settlers against Palestinians and their property continue. Indeed, between the beginning of the year and the end of May, at least 63 Palestinians, including 13 children, were injured in 143 attacks. Around 3,700 trees were destroyed and over 100 vehicles were damaged. To achieve real peace with justice for all people in Palestine and Israel, the occupation must end. In times of common fragility, where no human power could prevent the impact of the COVID-19 pandemic, and in the context of the ongoing occupation of the Palestinian territories, we are called to find forms of creative solidarity as a sign of hope and a contribution to the journey of Just Peace in the Holy Land. We therefore ask you to stand in solidarity with those affected by the occupation by ○ Working for a lasting and just peace for Palestinians and Israelis.○ Speaking out publicly about the need to protect the rights and dignity of all those living under military occupation in the Holy Land○ Calling for an end to the Israeli occupation○ Supporting those who work locally and internationally for peace and justice for all in Palestine and Israel
2020-10-30 14:48:17
팔-e뉴스 20호) 사빌 기도의 물결4
사빌 기도의 물결 네번째 10월 13일 화요일 쿠미나우 이니셔티브는 팔레스타인 사회에서 올리브 수확이 갖는 중요성을 공동행동구상(JAI)의 지도자들과 나눴다. ○ 하나님, 올리브 추수를 감사합니다. 팔레스타인 농민들이 이스라엘 군대 혹은 정착민들의 공격과 방해로부터 안전하게 올리브를 수확할 수 있게 하소서. JAI의 활동 그리고 팔레스타인 농민들의 생계를 지원하는 이들의 노력에도 감사합니다. 당신의 자비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이스라엘의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자료에 따르면, 두 번째 전국적인 폐쇄 조치 이후 3주 만에 발병이 둔화됐다. 최근 몇 주 동안 이스라엘은 인구 규모에 비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감염률과 사망률을 보였다. ○ 하나님, 이스라엘 정부의 폐쇄조치로 인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줄게 하소서. 또한, 서안지구와 가자지구에 코로나 감염 증가로 영향을 받는 많은 이들을 돌보아주소서. 전 세계 의료계 권위자들이 코로나 감염자와 고통받는 이를 줄이는 최선의 방법을 알 수 있도록 지혜를 간구합니다. 당신의 자비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10월 8일 목요일, 이스라엘 법원은 점령 중인 서안지구에 있는 팔레스타인 학교의 철거 명령을 내렸다. 법원은 라말라 동부에 있는 라스 알 테넨 학교가 허가 받지 않은 건축이라 판결했다. 이스라엘 정부는 점령지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대부분 건축 허가를 주지 않는다. 팔레스타인 교육부는 그곳에 학교를 지었고, 이미 50여명의 학생들이 등록되어 있었다. ○ 모든 자비와 은총의 하나님, 어려운 일을 당할 때마다 변함없이 당신은 우리의 요새, 피난처가 되어주셨습니다.(시편 59:16) 팔레스타인 내 학교와 집을 빼앗긴 아이들을 향한 당신의 사랑을 보여주소서. 이스라엘 정부가 이미 승인했던 허가를 철회하거나 거부하는 이런 악순환을 멈추게 하소서. 당신의 자비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이스라엘의 아랍 소수민족권리법률센터인 아달라가 취한 법적 조치로 인해 이스라엘 정부는 코로나 대유행 기간 중인 10월 1일부터 팔레스타인 전역의 주택 철거를 일시 멈출 것이라 밝혔다. 이스라엘은 2020년 초부터 팔레스타인 건물 112채를 철거해 261명의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집을 앗아갔다. ○ 하나님, 이스라엘 정부가 다시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가정을 파괴하지 않게 하소서. 점령지에 사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범죄화나 철거의 두려움 없이 집을 짓거나 증축할 수 있도록 하소서. 당신의 자비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10월 7일 수요일, 마헤르 알-아크라스와 부인은 함께 단식투쟁을 시작했다. 마허는 70일 동안 단식투쟁을 하다가 건강 악화로 카플란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지난 7월 27일 구속돼 기소나 재판 없이 행정구금을 선고 받았다. 이스라엘 법원은 미공개 증거를 근거해 3~6개월의 간격을 두고 행정 구금 혐의를 갱신할 수 있다. 이 정책은 국제법을 위반하고 있으며, 팔레스타인 수감자들이 항의를 위해 단식 투쟁과 같은 극단적인 방법을 취하게끔 만든다. ○ 하나님, 마허의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의 아내와 여섯 아이들을 돌보아 주소서. 그에게 내려진 행정 구금명령이 취소되기를 원합니다. 이스라엘 법원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행정 구금 명령을 내리고 공정한 재판을 박탈하는 악습에서 벗어나게 하여 주소서. 당신의 자비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발포어 프로젝트가 주최하는 영국회의가 10월 27일 온라인에서 하루 종일 개최된다. 회의주제는 '예루살렘: 과거 분열에서 공동의 미래로’ 이다. 명망 높은 역사가, 정치가, 종교지도자가 연설할 계획이다. ○ 하나님, 발포 프로젝트 회의에 참가하여 성지 예루살렘의 미래에 대해 지혜를 나누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예루살렘의 정의롭고 평화로운 미래를 건설하기 위해 이들의 입술을 주장하여 주소서. 당신의 자비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 우리는 세계교회협의회와 함께 벨리즈, 과테말라, 온두라스, 멕시코를 위해 기도합니다. 당신의 자비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 On Tuesday the 13th of October the Kumi Now Initiative hosted speakers from the Joint Action Initiative (JAI) to talk about the importance of the olive harvest to Palestinian society. ○ Lord, we are thankful for the olive harvest and we pray that Palestinian farmers may safely gather their harvest, without attack or hindrance from the Israeli army or settlers. We thank you for the work of JAI and the way they try to support the livelihoods of the Palestinian farmers. Lord, in your mercy... hear our prayers. Coronavirus testing data from Israel suggests there has been a slowdown in the country’s outbreak, three weeks after a second nationwide lockdown was imposed. In recent weeks the country has experienced infection and mortality rates that have been among the highest in the world, relative to population size. ○ Lord, we pray that the lockdown in Israel will help to diminish the sudden peak in the numbers of people infected with COVID-19 in Israel. We also pray for those who continue to be affected by the rise in cases in the West Bank and Gaza. We pray for wisdom for all those in authority around the world to know how best to limit the numbers of those being infected and suffering with coronavirus. Lord, in your mercy…hear our prayers On Thursday, the 8th of October, an Israeli court ordered the demolition of a new Palestinian school in the occupied West Bank. The court ruled that the Ras al-Tenneen School in eastern Ramallah was built without a permit. Construction permits are rarely granted by the Israeli authorities to Palestinians in the occupied Territories. The Palestinian Education Ministry built the school and fifty children were already enrolled there. ○ Lord of all mercy and grace, you abound in steadfast love and are a fortress and refuge to those in distress, (from Psalm 59:16). We pray that you would show compassion to the children deprived of schools and homes in Palestine. We pray for an end to this vicious cycle of denial of permits and demolitions authorised by the Israeli authorities. Lord in your mercy... hear our prayers. In response to the legal action taken by Adalah, the Legal Centre for Arab Minority Rights in Israel, the Israeli authorities have confirmed that, due to the pandemic, there will be a temporary freeze on the demolition of Palestinian homes across the country from the 1st of October. Israel has demolished 112 Palestinian buildings since the beginning of 2020, which has left 261 Palestinians homeless. ○ Lord, we pray that the demolition of the homes of Palestinians by the Israeli authorities will never resume. We pray that Palestinians living in the occupied Territories will be allowed to build and extend their homes without fear of criminalisation or demolition. Lord, in your mercy.. hear our prayers On Wednesday, the 7th of October, the wife of Maher al-Akhras started a hunger strike in solidarity with her husband. Maher has been on hunger strike for seventy days and when his health deteriorated he was transferred to the Kaplan Medical Centre. He was arrested on the 27th of July and was sentenced to administrative detention without charge or trial. Israeli courts can renew charges of administrative detention at intervals ranging between three and six months based on a claim of undisclosed evidence. This policy violates international law and forces Palestinian detainees to resort to extreme measures, like hunger strikes, to protest. ○ Lord, we pray for Maher and his wife and their family of six children. We pray that the administrative detention order against Maher will be cancelled. We pray that the Israeli courts will abandon the policy of imposing administrative detention orders on Palestinians and depriving them of a fair trial. Lord, in your mercy... hear our prayers. An all-day U.K. conference, hosted by the Balfour Project, will be held online on the 27th of October. The conference is entitled, ‘Jerusalem: From Past Divisions to a Shared Future’. A number of eminent historians, politicians and faith leaders will be speaking. ○ Lord, we pray for those involved with the Balfour Project conference as they prepare to speak about the future of the holy city of Jerusalem. We pray that they may weigh their words carefully, with a view to helping to build a righteous and peaceable future for this city. Lord, in your mercy... hear our prayers. ○ We join with the World Council of Churches in their prayers for the countries of Belize, Guatemala, Honduras and Mexico. Lord, in your mercy... hear our prayers.
2020-10-30 14:44:55
팔-e뉴스 20호) 데이빗 말로이 대주교에게 보내는 공개서한
일리노이주 락포드교구. 미국 가톨릭주교회의 국제정의평화위원회의데이빗 말로이 대주교에게 보내는 공개서한 내 딸, 내 백성의 상처를 건성으로 치료해 주면서 '괜찮다, 괜찮다.' 하지만 어디가 괜찮으냐! (예레미야 8장:11절/ 공동번역) 말로이 대주교님께, 우리는 이스라엘과 아랍에미리트(UAE)의 평화협정에 대한 귀하의 환영 성명서(8월 13일 자)를 보고, 정의와 평화를 위한 팔레스타인 기독교 운동가들의 목소리를 담아서 공개서한을 발송합니다. 아랍 국가와 이스라엘 국가 간의 상호 인정을 평화를 향한 걸음으로 보는 사람들은 잘못 판단한 것입니다. 만약 이 협정이 분쟁의 핵심인 팔레스타인 영토에 대한 이스라엘 군사 점령의 해결을 동반했다면 평화를 향한 발걸음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 간의 평화 관계 수립은 이스라엘 점령을 종식하고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자기결정권을 포함한 권리를 부여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다른 방법은 평화에 이르는 잘못된 방법입니다. 권력자 앞에 무릎을 꿇고 “가난한” 사람들을 고립시키는 것은 평화가 아니라 항복하는 것입니다. 더욱이 아랍 정권이 이스라엘을 인정한다면, 팔레스타인이 억압을 당하고 있는 한 이 민족은 이스라엘과의 정상화를 거부할 것입니다. 진정한 평화는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 간의 평화협정을 맺음으로써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팔레스타인과의 협정을 통해 시작됩니다. 진정한 평화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마음에서 시작되어야 하며, 이는 역사적인 팔레스타인 땅에 남은 팔레스타인 국가를 인정하는 22%의 이스라엘 민족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그것은 모두 하나님에 의해 평등하게 창조된 민족 간의 평등에 대한 것입니다. 팔레스타인 영토에 남아 있는 땅 중 30% 이상의 합병을 지연시켰기 때문에 귀하가 이 합의를 환영했겠지만, 이것은 거짓입니다. 사실상, 팔레스타인 토지를 끊임없이 빼앗고, 정착촌을 건설하는 등 이스라엘 군대와 정착민들이 팔레스타인 주민들에게 날마다 파괴적인 행동을 하고 있으므로 사실상의 합병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네타냐후 총리도 합병을 취소한 것이 아니라 연기한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협정을 아브라함 협정이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예언자들을 취사선택하여 힘 있는 자의 편에 서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 문제 해결을 위해 하나님과 예언자를 찾는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과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포함한 모든 민족에게 허락하신 평등을 준수해야만 합니다. 모두에게 정의가 있기를 원합니다. 현실적으로 '힘 있는' 자가 자신의 것과 남의 것을 약탈하듯, 그들은 많은 교회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약자는 자신의 권리를 박탈당하고 있으며, 권력자와 교회는 말로만 응답할 뿐 행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당신은 협상에 대해 직접 이야기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의 최소한의 요구조건에 대해 계속 ‘아니오’라고 하며 30년 동안 협상에 임했습니다. 이스라엘이 권력자처럼 협상에 임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입니다. 그러나 만약에 권력자들이 상대방에게 더 많은 형평성을 (예루살렘과 모든 이들의 평등을 인정하는 것) 보인다면, 협상은 합리적이게 될 것입니다. 결국 팔레스타인은 유엔 결의안과 국제법에 명시된 팔레스타인의 최소한의 요구조건에 응답하지 않은 트럼프의 세기의 거래를 거부했습니다. 트럼프는 예루살렘이 이스라엘의 수도이며, 팔레스타인의 소유물을 빼앗아 이스라엘에게 넘겨줄 계획이었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가했던 오래된 불의의 모습을 영구화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평화는 '가난한 자'를 지지하고, 강자가 약자에게 가하는 불의에 대해 ‘아니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예루살렘 성지 주민들이 경험하고 있는 장기적인 비극을 종식시키기 위해 교회가 이런 방식으로 정부에 로비해야 합니다. 최고의 형제애를 담아 우리의 소원과 안부를 전합니다. 2020년 10월 8일, 예루살렘 ◾미셸 사바 명예 총대주교, 예루살렘 라틴가톨릭교회◾리팟 오덴 카시스, 카이로스 팔레스타인 그룹의 코디네이터 ◾푸아드 지아카만, 팔레스타인기독교전국연대 코디네이터&아랍교육기관의 국장◾미트리 라헵 목사, 디야르 컨소시엄 회장, 베들레헴 달알칼리마대학 총장◾오마르 하라미, 사빌 에큐메니칼 해방신학센터 관리자◾나데르 아부 암샤, 동예루살렘 재활프로그램과 뱃사흘 YMCA 대표◾마진 부트로스 쿰시예 교수, 예루살렘대학교 팔레스타인 생물다양성과 지속가능성 연구소장◾문터 아이작 목사, 검문소에 그리스도협의회 이사◾니달 아부 줄루프, 공동옹호운동 매니저 ----------------------------------------------------------- An Open Letter to The Most Reverend David Malloy, Bishop of Rockford, Illinois, Chair United States Conference of Catholic Bishops Committee on International Justice and Peace They have treated the wound of my people carelessly, saying, "Peace, peace," when there is no peace. (Jeremiah 8:11) Jerusalem September 8th, 2020 Your Excellency, Bishop Malloy We read your statement (August 13) that shows your satisfaction with the peace agreement between Israel and the UAE. We would like, as Christian Palestinian movements for justice and peace, to send you some of our observations on this issue. People who think that any mutual recognition between an Arab country and the state of Israel is a step forward towards peace are mistaken. It would be a step towards peace if this accord were accompanied by the resolution of the core of the conflict: the Israeli military occupation of the Palestinian land. Establishing peace relations between Israel and Arab states starts by ending the Israeli occupation and granting the Palestinians their rights, including the right to self-determination. Any other path is a false way to peace. Isolating then cornering the "poor" to kneel before the powerful is surrender, not peace. Moreover, if the Arab regimes will recognize Israel, their peoples will refuse to normalize with the Israelis, as long as the Palestinians remain under oppression. True peace doesn't start with forging peace agreements with Arab countries but rather with the Palestinians. True peace should start in the hearts of the Palestinians, and this is in the hands of Israel to recognize a Palestinian state on the 22% left from historic Palestinian land. It is a question of the equality between peoples, all of whom have been created equal by God. You condone the agreement because it delayed the annexation of more than 30% of what is left of Palestinian land. But this delay is in words only. In fact, on the ground de facto annexation is an ongoing process, day after day, through daily cruel and destructive actions of the army and the settlers against Palestinian farmers, including the constant stealing of Palestinian land and building of settlements. Netanyahu himself declared that the annexation was not cancelled but postponed. Some people call this accord the Abraham agreement. Here we say, enough exploiting of God and God's prophets to side with the powerful. If we call on God and the prophets in this matter, we must then observe God's commandments and the equality God has given to all peoples - including Israelis and Palestinians. Justice to all. Now on the ground, as the "powerful" take what is theirs and what is others, they are even supported by many churches. The weak are deprived of their rights while the powerful and the churches respond with words, but no action. You speak about direct negotiations. They took place for 30 years and Israel kept saying "no" to the minimum requirements of the Palestinians. Going back to negotiations with the same disposition of the powerful is insane. But if the powerful show more equity towards the other party (regarding Jerusalem and acknowledging the equality of all), negotiations will make sense. Finally, Palestinians rejected Trump's deal of the century because it did not answer to the minimal requirements of the Palestinians described in UN resolutions and international laws. Trump's plan has declared Jerusalem only as Israel's capital. His plan has taken away what belongs to the Palestinians and given it to Israel. It is a perpetuation of the long injustice imposed by the Israelis upon the Palestinian people. Real peace is to support the "poor" and to say "no" to the injustice inflicted by the "powerful" on the weak. In this way, churches should lobby their governments to put an end to this prolonged tragedy of the peoples of the Holy Land. With our best fraternal wishes and regards. ◾H.B. Michel Sabbah, Patriarch Emeritus ◾Mr. Rifat Kassis, Coordinator of Kairos Palestine ◾Mr. Fuad Giacaman, Coordinator of NCCOP & Director of Arab Educational Institute ◾Rev. Dr. Mitri Raheb, President, DIYAR ◾Mr. Omar Harami, Sabeel Ecumenical Liberation Theology Center ◾Mr. Nader Abu Amsha, The East Jerusalem Rehab. Program & Beit Sahour YMCA ◾Professor Mazin Qumsiyeh, Director, Palestine Institute for Biodiversity and Sustainability, Bethlehem University ◾Rev. Dr. Munther Isaac, Director of Christ at the Checkpoint conference ◾Mr. Nidal Abu Zuluf, Joint Advocacy Initiative (JAI)
2020-10-30 14:41:09
팔-e뉴스 19호) 사빌 기도의 물결3
사빌 기도의 물결3 8월 11일(화), Kumi Now Online은 아동구금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아동보호국제팔레스타인(DCIP) 칼레드 쿠즈마르(Khaled Quzmar) 사무총장과 함께 연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kuminow.com/online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이스라엘이 자행하는 어린이 불법구금에 맞서기 위해 애쓰고 있는 아동보호국제팔레스타인(DCIP)을 위해 기도합니다. 전 세계 어린이들이 구속의 위협 없이 점령으로부터 자유롭게 살고 발전, 성장할 수 있는 자유를 갖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당신의 자비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코로나19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역에 많은 환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전 세계로 계속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서 지속적으로 규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가자지구에서는 확진자 수가 매우 줄면서 며칠 간 학교 수업이 재개될 수 있었습니다. 치유의 하나님, 코로나19의 영향을 계속 받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는 이 과정에서 자신의 생명이 위험할 수 있음에도 심각한 환자들을 돌보기 위해 지치지 않고 일하고 있는 모든 의료진을 위해 계속 기도합니다. 가자에 있는 직원과 학생들이 교실로 돌아올 때에도 함께 해주소서. 당신의 자비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8월 4일 화요일,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를 뒤흔든 폭발로 인해 항구 지역이 거의 완전히 파괴되고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레바논 사람들은 특히 시리아와 팔레스타인 난민들 사이에서 이미 코로나 바이러스, 빈곤 때문에 극심하게 투쟁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슬퍼하는 이들에게는 위로를, 상처 입은 이들에게는 치유를, 집 없는 이들에게는 피난처를 허락하소서. 베이루트 사람들의 산산조각 난 삶을 재건하고 특히 코로나바이러스 시기에 취약한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금도 애쓰고 있는 이들에게 능력을 허락하소서. 당신의 자비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8월 9일 금요일, 북부 웨스트뱅크의 레닌지역에서 23세의 어머니 달리아 사무디(Dalia Samoudi)는 최루탄 피해로부터 그녀의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창문을 닫던 중 이스라엘 점령군에 의해 살해되었습니다. 슬퍼하는 이들의 하나님, 큰 슬픔에 빠진 달리아의 가족 가운데 임하여 주소서. 잃어버린 아픔을 받아들이고 칠흑 같은 어두움 속에 놓인 이들을 위로하고자 노력할 때 이들을 전적으로 지원하소서. 우리는 이스라엘 당국이 무고한 사람들에게 자행하고 있는 잔혹한 점령, 무기 사용이 끝나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당신의 자비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8월 9일 금요일, 동예루살렘의 실완지역에 사는 네 살짜리 하닌 잘룸(Haneen Zaloum)은 이웃 간의 분쟁으로 인해 총살당했습니다. 어둠 속에서 길을 잃은 이들의 하나님, 자식을 잃은 고통을 받아들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족들 가운데 임하여 주소서.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경제 상황 속에서 팔레스타인-이스라엘의 모든 이들은 악화된 가족 간의 분쟁을 대처하기 위해 무던히 애쓰고 있습니다. 당신의 자비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사빌은 요르단과 성지 복음루터교회(ELCJHL)와 함께 예루살렘 출신의 많은 교회와 젊은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에큐메니칼 기도회를 제공합니다. 아랍어로 드리는 이 예배는 8월 12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유투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RNCbZIbzB0E). 사랑의 하나님, 우리는 이 예배를 드리기 위해 모인 이들에게 감사하며, 전염병과 점령의 시기에 당신께 예루살렘을 위해 기도하고, 성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당신의 자비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우리는 세계교회협의회와 함께 부르키나파소, 차드, 말리, 모리타니아, 니제르 등 여러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당신의 자비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Sabeel Wave of Prayer3 On Tuesday 11th August, Kumi Now Online explored the topic of child detention. They were joined by Khaled Quzmar, Director General of Defence for Children International Palestine (DCIP). Find out more information and sign up at www.kuminow.com/online. Lord, we pray for the work of DCIP as they strive to work against the illegal Israeli detention of children. We pray that children around the world have the freedom to live, develop, and grow without threat of detention and free from occupation. Lord, in your mercy…hear our prayer. Covid19 continues to spread around the world with a continuing high number of cases throughout Israel and Palestine. Restrictions continue in Israel and Palestine. With a very low number of confirmed cases in Gaza, schools have been able to restart in the past few days. Healing Lord, we pray for all those who continue to be affected by Covid19. We continue to pray for all the medical staff who work tirelessly to deal with those worst affected putting their own lives at risk in the process. Be with staff and students in Gaza as they return to the classroom. Lord, in your mercy…hear our prayer. On Tuesday 4th August, an explosion rocked the Lebanese capital Beirut causing almost complete destruction of the port area and a very large number of deaths and injuries. The people of Lebanon were already struggling to deal with high levels of Covid19 and poverty especially among Syrian and Palestinian refugees. O God, bring comfort to those who mourn, healing to those who are injured, and shelter to those who are homeless. Give strength to those who are working now to rebuild the shattered lives of the people of Beirut and protect those who are vulnerable especially at this time of Coronavirus. Lord, in your mercy…hear our prayer. On Friday 9th August, 23-year-old mother Dalia Samoudi from the northern West Bank city of Jenin was killed by Israeli occupation forces as she closed the windows of her home to protect her young children from the effects of tear gas. Lord of those who mourn, be with the family of Dalia as they grieve. Support them as they try to come to terms with their loss and comfort them in their darkest times. We pray that the Israeli authorities end their brutal occupation and use of weapons against innocent people. Lord, in your mercy…hear our prayer. Four-year-old Haneen Zaloum from the East Jerusalem neighbourhood of Silwan was killed by a stray bullet from a neighbourhood dispute on Friday 9th August. Lord of those lost in the darkness, be with the family of Haneen as they struggle to come to terms with their loss. Support all the families of Palestine and Israel as they struggle to deal with family disputes made worse by economic conditions caused by Covid19. Lord, in your mercy…hear our prayer. Sabeel, in partnership with the Evangelical Lutheran Church of Jordan and the Holy Land (ELCJHL), has produced an ecumenical prayer service involving a number of churches and young people from Jerusalem. The service, in Arabic, is available on YouTube and Facebook from 6pm on Wednesday 12th August. (https://youtu.be/RNCbZIbzB0E). Dear Lord, we are thankful for those who came together for this service. For the time to pray and reflect together over Jerusalem during this time of pandemic and occupation. Lord, in your mercy…hear our prayer. We join with the World Council of Churches in their prayers for the countries of the Burkina Faso, Chad, Mali, Mauritania, Niger. Lord, in your mercy…hear our prayer.
2020-09-01 21:32:21
팔-e뉴스 19호) 팔레스타인에서 온 소식 - 식민지 국유화는 불법이다
바나 아부 줄루프 (Bana Abu Zuluf) 이스라엘이 계획한 웨스트뱅크(서안지구) 병합이 시작되고 몇 주가 흘렀다. 뉴스는 비교적 조용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이스라엘은 그 땅에 대해 오랫동안 숨겨왔던 진실을 대중에게 드러냈다. 병합은 7월 시작일로 알려진 날짜보다 훨씬 이전부터 진행되었다. 모호한 이스라엘 국경, 아니 존재하지 않는 국경이 이를 증명한다. 헤브론에 널리 퍼진 코로나19로 인해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매우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되었다. 암 진단을 받았던 팔레스타인 재소자 카말 아부 와라(Kamal Abu Wara)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것이다.팔레스타인에는 -드물게 언급되기는 하지만- 그들을 대표하는 합법적인 기구가 존재하지 않는다. 하마스당과 파타당의 분열(하마스는 가자지구 통치, 파타는 웨스트뱅크 통치)로 끝난 2006년 마지막 입법부 선거 이후,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어떤 형태의 선거에도 참여하지 않았다. 선거 전에 양당 간 화해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이유로,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14년 동안 계속 암울한 나날을 보내야 했다. 이로 인해 협상 테이블 위에서 팔레스타인의 전망은 더욱 약화되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이미 오슬로 협정 체결에 따라 자신들의 권리와 땅에 대해 위태로운 양보를 한 경험이 있다.팔레스타인이 “세기의 거래”를 거절한 데 대해, 쿠슈너 백악관 선임보좌관과 네타냐후 총리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계획을 받아들이도록 병합이란 반격을 가한 것으로 보인다. 병합은 팔레스타인 마을과 도시를 인종적으로 정화하려는 조치이고,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질식시킬 것이다. 이 조치는 팔레스타인이 “세기의 거래”를 위한 협상 테이블로 돌아오도록 압력을 가하기 위한 것이었다. *트럼프 미대통령이 공개한 중동평화구상은 팔레스타인 자치령인 요르단강 서안지구의 유대인 정착촌에 대한 이스라엘의 주권 인정, 예루살렘의 이스라엘 수도 공인 등을 포함하고 있다.병합은 “한 국가가 다른 국가를 희생시켜 강제로 영토를 획득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영토 획득의 주요한 방법 중 하나다.” 병합은 무력으로 영토를 획득하는 것이고 명백한 국제인도주의법 위반이며 제4차 제네바협약 제49조에 따른 전쟁범죄를 구성한다. 이스라엘의 경우, 팔레스타인 점령지와 요르단 계곡에 걸쳐 대규모 식민지를 병합하려는 것으로 이는 웨스트뱅크의 33%를 차지한다. 광범위한 식민지를 불법 병합하게 되면 이전에 행해진 반투스탄 자치구 방식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더 나은 선택으로 보일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이렇게 끔찍한 병합 뉴스를 발표하면서 의도했던 결과를 얻지 못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이미 이런 과정에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을 때 더 심각한 결과가 초래되었던 것을 기억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합병에 반대하는 새로운 투쟁에 관심하게 되는 순간,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의 해방을 위한 소망과 “귀환권”을 짓밟는 “세기의 거래”를 “거래”로 제시하는 것이 더 쉽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병합의 문제는 팔레스타인의 이야기를 완전히 사장시킨다는데 있다. 어떤 상황을 복잡하게 표현하는 것이 이스라엘의 비장의 무기다. 이 문제를 1948년 이후의 정착민 식민주의가 아닌 다른 관점으로 보게 되면 외부사람들은 억압으로 보기 어렵게 된다. 결국 그들은 중립적인 대안을 선택하게 되고, 즉 이스라엘에게 유리하게 된다. 국제 갈등을 접근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갈등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어느 편도 선택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억압의 논리는 이야기에서 사라지고, 인간적인 요소가 부족한 갈등 용어로 대체된다. 결과적으로, 병합에 대한 보도는 정착민 식민주의와 관련된 불법성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국제법과의 관계 및 평화 회담에 미치는 위협만을 나타내고 있다. 평화회담을 위한 유일한 가능성으로 제안된 것이 사실상 영토 통제 조항을 담고 있는 "세기의 거래"이다. 보다 명확하게 말한다면, 이 거래는 지속 가능한 평화에 대한 논의와 거의 관련이 없고, 오히려 더 많은 양보를 강요하고 있다.팔레스타인 사람들은 병합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 긍정적인 것은, 테일드(Taleed)라는 팔레스타인의 한 청년 자원봉사자는 베이트 사후르에 있는 한국문화원 근처 벽에 제1차, 제2차 인티파다에 대한 기억에서 파생된 희망적인 이미지를 그려냈다. 제1차 인티파다 당시 베이트 사후르의 팔레스타인 여성이 교회로 가던 길에 군인에게 돌을 던진 이야기는 팔레스타인 여성들에게 저항의 상징이 되었다. 아이들에게 잠잘 때 들려주는 소 이야기는 경제적 저항으로서 사회적 협동조합의 중요성을 의인화했다. 마지막 이미지는 1992년 제1차 인티파다 여파로 표적 거리에서 총에 맞은 베이트 사후르 출신의 팔레스타인 순교자의 모습이다. 나의 외삼촌이기에 더 개인적으로 의미가 있다. 이 모든 것은 모든 형태의 시오니즘에 대항하는 확고한 정신인 팔레스타인 정신을 되찾기 위한 노력이며, 탈시온화를 통해서 해방하려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노력이다.. Nationalizing a Colony Does Not Deem One Legal A few weeks after the initial date of the planned annexation of the West Bank by Israel there was a relative calm on the news. This was not so on the ground. Israel has long hidden facts on the ground then revealed them to the public. The annexation was in works long before the revealed date in July as evidenced by the vague Israeli borders, or rather, nonexistent borders. Due to COVID-19 spreading widely in Hebron, Palestinians had to bear hearing the devastating news of the Palestinian prisoner Kamal Abu Wara, who was previously diagnosed with cancer, now contracting COVID-19. Palestinians, although infrequently mentioned, do not have a legitimate body to represent them. Since the last legislative election of 2006 that ended up in division of the political parties Hamas and Fatah -where the first ruled Gaza and the latter ruled West Bank- Palestinians have not participated in any formal elections. The justification was that a reconciliation between the two parties should precede an election, which only made the last 14 years and onward grimmer for Palestinians. This has led to a weakening of Palestinian prospects on the table of negotiations in addition to the fact Palestinians had already experienced precarious concessions on their rights and land on their behalf following the signing of the Oslo accords. Considering that Palestinians have refused the Deal of the Century, the Kushner-Netenyahu loveline seem to have created a counter attack to pressure the Palestinians to concede to the plan; that is Annexation. Annexation is meant to suffocate Palestinians in a move to ethnically cleanse villages and towns of Palestinians. The move was to pressure Palestinians to return to the negotiation table on the Deal of the Century.Annexation means, “the forcible acquisition of territory by one State at the expense of another State. It is one of the principal modes of acquiring territory”. It is acquiring territory by force and is a clear violation of International Humanitarian Laws and constitutes a war crime according to Article 49 of the Fourth Geneva Convention. In Israel`s case it meant annexing large colonies across Occupied Palestinian Territories and the Jordan Valley, which constitutes 33% of the WestBank.Annexing large bundles of illegal colonies will make even the previous proposed Bantustans seem like a better option for Palestinians. However, counter to the desired outcome of the scary annexation news, Palestinians were aware of the grave consequences that reacting negatively to such news would create. The moment that Palestinians switch their attention to this new struggle against annexation, Israel will find it easier to present the Deal of the Century as a plausible alternative; despite the "Deal" stomping on Palestinian hopes of liberation and their "Right of Return".. Besides the routine news of settler violence, military invasions, destruction of olive trees and house demolitions, Palestinians haven`t experienced a major shift or change on the scale of violence since the news of Annexation. That is because the consequences carried with annexation have been effectuated through different types of colonial violence long before this news became relevant. The problem with annexation is that it completely erases the Palestinian narrative. Portraying the complexity of any situation is Israel`s winning card each time. Trying to view this problem from any perspective other than a regard to settler colonialism since 1948 makes it hard for any outsiders to view it as oppression. Eventually an outside observer will choose the neutrality card, which is the best option even for Israel. The easiest approach is to view international conflict as inevitable, and then neither side needs to be chosen. The logic of oppression is erased from the narrative and replaced with conflict terminologies that often lack a human element.Consequentially, reports covering annexation are not indicating its illegality in relation to settler colonialism, only its relation to international law and its threat to peace talks. The only possibility for a peace talk offered is the Deal of the Century which is in fact in conjunction with many terms of territory control. To be clear, the "Deal" has very little connection to any discussion on sustainable peace, and is more of a coercion into further concessions. How Are Palestinians dealing with Annexation? On a positive note, one Palestinian Youth Volunteer named Taleed painted a wall near the Korean Cultural Center in Beit Sahour with hopeful images extracted from the memory of the Palestinian First and Second Intifada. The story of the Palestinian woman from Beit Sahour who threw a rock at the Soldiers on her way to church in the first intifada has become a symbol of resistance for Palestinian women. The story of the cows that became a bed time story for children has personified the importance of social cooperatives as economic resistance. The last image is of a Palestinian martyr from Beit Sahour who was shot at point-blank range in 1992 in the aftermath of the first Intifada. He happens to have a personal significance for me as he was an uncle from my Mother`s side of the family. All of this is an effort to bring back the Palestinian spirit, which is a spirit of steadfastness against Zionism in all of its forms, and it is an effort towards liberation through the de-Zionification of Palestine.
2020-09-01 21: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