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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NCCK 100주년 사회선언문 후속토론회-서울 종합토론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NCCK 100주년 사회선언문 후속토론회-서울 종합토론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5 - 77호 (2025. 11. 3)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NCCK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 제 목 : NCCK 100주년 사회선언문 후속토론회-서울 종합토론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김학중 위원장)는 창립 100주년을 맞아 지난 2024년 5월에 발표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00주년 사회선언문: 한국교회의 경청과 응답>을 바탕으로, 선언문의 신앙과 신학을 지역의 시각에서 성찰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후속토론회를 진행해 왔습니다. 3. 광주(9월 1일), 대구(9월 22일)에서 열린 1, 2차 토론회에 이어 그 논의의 흐름을 종합하는 ‘서울 종합토론회’가 오는 11월 12일(수)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개최됩니다. 4. 이번 서울 토론회는 각 현장에서 제기된 고민과 신학적 논의를 종합하고, 선언문이 제시한 방향이 교회와 사회 속에서 어떻게 실천될 수 있을지를 모색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되었습니다. 5. 본 토론회에서는 선언문의 핵심 주제들을 다시 점검하고, 한국교회가 다음 100년을 향해 어떠한 언어와 실천으로 응답할 수 있을지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6.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NCCK 100주년 사회선언문 후속토론회 – 서울 종합토론 1) 주제 : 한국교회의 경청과 응답 2) 일시 : 2025년 11월 12일(수) 오후 2시 3) 장소 :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4) 주최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 5) 별첨 : 웹포스터 * 문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NCCK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02-762-6114), 홍보실(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5-11-03 16:06:40
자료팔레스타인-이스라엘 평화를 위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입장문 보도요청의 건
팔레스타인-이스라엘 평화를 위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입장문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5 – 76호 (2025. 10. 24.)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제 목 : 팔레스타인-이스라엘 평화를 위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입장문 보도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는 2012년 61회 총회에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침공에 대해 우려와 반대를 표명하는 성명을 발표하였으며, 이후에도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분쟁과 관련한 긴급 성명 발표, 세미나 및 기도회 개최, 올리브나무 심기 운동, 인도주의적 지원 등을 통해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평화를 위한 연대에 동참해왔습니다. 2023년 10월 하마스의 기습 공격 이후 약 2년 만인 현재,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중재로 합의된 ‘가자 평화 구상 1단계’가 실행되고 있으나,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3. 팔레스타인 기독교 공동체는 2009년 「카이로스 팔레스타인 선언문」을 발표하며 전 세계 교회에 연대를 요청하였으며, 오는 11월에는 팔레스타인의 현 상황과 새로운 제안을 담은 수정 문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4.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팔레스타인 기독교 공동체의 이러한 연대의 호소에 응답하는 마음으로, 2025년 10월 23일(목)에 열린 73-4차 실행위원회에서 아래의 「팔레스타인-이스라엘 평화를 위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입장문」을 공식 채택하였습니다. 본 협의회는 본 입장문을 통해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에 진정한 평화와 화해가 찾아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5. 귀 언론사의 관심과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국문] < 팔레스타인-이스라엘 평화를 위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입장문 > 고통 받는 팔레스타인 공동체와 이스라엘의 평화를 위한 한국교회의 입장 팔레스타인 기독교 공동체는 2009년,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소망·사랑으로 ‘카이로스 팔레스타인 선언문(Kairos Palestine Document, 이하 KPD)’을 발표해 전 세계교회에 연대를 요청했습니다. 이 문서를 통해 팔레스타인 기독교 공동체는 모든 폭력과 군사적 행위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의 존엄성을 침해하는 행위임을 선언하며, 절망 가운데서도 여전히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벧전 1:21), 정의로운 평화의 염원을 전 세계에 쏘아 올렸습니다. KPD 선언이 발표된 지 16주년이 될 2025년 11월, 팔레스타인 기독교 공동체는 현재 상황에 대한 인식과 새로운 제안을 담은 수정 문서를 발표해 전 세계교회에 다시금 연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지난 10월 13일, 미국의 중재로 합의된 ”가자 평화 구상“ 1단계가 실행되었으나, 진정한 평화를 위한 2단계, 3단계 협상은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는 휴전 합의를 환영하면서도, 이 합의가 일시적인 상황으로 그치지 않고 영구적 평화로 이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NCCK는 세계교회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평화를 위해 오랫동안 연대해 왔습니다. NCCK는 모든 생명의 주관자가 하나님(욥 12:10)임을 고백합니다. 이는 갈등과 분열의 땅에 치유하고 화해시키는(골 3:13) 교회의 역할과, 그 땅에 영구적이고 정의로운 평화가 속히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함으로 드러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도 고통 받는 팔레스타인 공동체와 이스라엘의 평화를 위해 함께하고 있습니다. 선교적 사명을 지닌 한국교회(마 28:19~20)도 고통 받는 자들의 목소리가 되어야 합니다(롬 12:15). 한국교회가 그 땅 주민들의 고통을 외면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지는 않은지 겸허히 성찰해 봅니다. 더불어, 동아시아의 한반도와 서아시아의 팔레스타인이 평화로 연대하는 것은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과 한국전쟁,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싸워 온 한국교회의 역사적 경험을 전 세계교회와의 연대로 넓히는 영적, 윤리적 책임이기도 합니다. NCCK는 인고의 수난 속에서도 끈기 있게 생명을 지키는 팔레스타인 기독교 공동체에 깊은 연대와 사랑을 표합니다. 그리고 NCCK는 팔레스타인 기독교 공동체가 그 땅의 소금과 빛(마 5:13~14)의 역할을 계속하도록 기도와 연대를 담아 다음의 행동을 다짐합니다. 1. 우리는 필수 구호품이 가자지구 내 모든 주민에게 즉각적이고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이스라엘과 국제사회의 협력을 촉구하는 동시에 인도주의적 지원을 위해 노력한다. 2. 우리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평화를 촉구하는 ‘평화기도회’와 ‘평화예배’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3. 우리는 팔레스타인인들의 땅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는 ‘팔레스타인 올리브트리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회원교회와 성도들의 참여를 독려한다. NCCK는 이 다짐을 전 세계 에큐메니칼 자매형제들에게 당부하며 연대를 요청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몸인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희망을 갖고 인내하며 행동해야 하는 동시에, 하나님께 우리의 희망을 두고(시 42:11) 함께 걷는 공동체이기 때문입니다. 소중한 이들을 잃은 슬픔과 여전히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의 두려움이 공존하고 있을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모든 이들에게 진정한 평화와 화해가 찾아오기를 두 손 모아 봅니다. “정의는 평화를 가져오고 법은 영원한 태평성대를 이루리라. 나의 백성은 평화스런 보금자리에서, 고요한 분위기에서 마음놓고 살게 되리라. (사 32:17~18, 공동번역)” 2025년 10월 23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실행위원회 [영문] <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s Statementon Peace between Palestine and Israel > The Korean Church's Response to the SufferingPalestinian Christian Community and Peace in Israel In 2009, the Palestinian Christian Community issued the Kairos Palestine Document (KPD), a statement of faith, hope, and love in Christ, calling for solidarity from the globe. Through KPD, they declared that all violence and military actions violate the dignity of human beings created in the image of God. They also maintained hope even in despair (1 Peter 1:21) and sent a message of hope for just peace to the International Ecumenical Churches. In November 2025, the 16th anniversary of the KPD, they plans to issue a revised document, recognizing the current situation and offering new proposals, and once again appeal to the world for solidarity. On this October 13th, the first phase of the "Gaza Peace Initiative," agreed upon through US mediation, was implemented. However, the second and third phases of negotiations for true just peace remain uncertain.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welcomes the recent ceasefire agreement and fervently prays that it will not be a temporary measure but will lead to the permanent peace. We have long stood in solidarity with our brothers and sisters in the ecumenical network for peace between Palestine and Israel. We confess that God is the sovereign authority of all life (Job 12:10). This is demonstrated in the church's role as a healer and reconciler (Colossians 3:13) in a land of conflict and division, and in its sincere prayer for the permanent and just peace in that land. Jesus Christ still stands with the suffering Palestinian community and seeks peace for Israel. The Korean Churches, with its Mission (Matthew 28:19-20), must also be a voice for those who suffer (Romans 12:15). We humbly reflect on whether the Korean Churches are making the mistake of turning a blind eye to the suffering of the people of that land. Furthermore, Solidarity for peace between the Korean Peninsula in East Asia and Palestine in West Asia is a spiritual and ethical responsibility that extends the Korean church's historical experience in the independence movement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the Korean War, and the struggle for democracy and human rights into solidarity with churches around the world. NCCK expresses deep solidarity and love for the Palestinian Christian Community, which has persevered in preserving life despite arduous hardship. We pledge the following actions, expressing prayer and solidarity, so that the Palestinian Christian Community can continue to serve as the salt and light of the land (Matthew 5:13-14). 1. We urge cooperation between Israel and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o ensure the immediate and safe delivery of essential relief supplies to all residents of the Gaza Strip, while also striving to provide humanitarian assistance. 2. We continue to conduct activities such as the "Prayer" and "Worship service" to call for peace between Palestine and Israel. 3. We participate in the "World Olive Tree Campaign," held to protect the land and lives of Palestinians, and encourage the participation of our member Churches and congregations. NCCK extends this statement to our ecumenical Sisters and Brothers around the world and requests their solidarity together. Because we are as the body of God, we must hope, persevere, and act for a better future, at the same time, be a community that walks together, placing our hope in God (Psalm 42:11). We pray for true peace and reconciliation for all those in Palestine and Israel, who grieve the loss of loved ones and fear the uncertain future that still exists. "The effect of righteousness will be peace, and the result of righteousness, quietness and trust forever.My people will abide in a peaceful habitation, in secure dwellings, and in quiet resting places." (Isaiah 32:17~18, NRSV) October 23, 2025 Executive Committee,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 별첨: 팔레스타인-이스라엘 평화를 위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입장문[국문/영문] * 문의: NCCK국제협력선교위원회 간사 조성원 목사(02-764-0203)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5-10-24 13:39:34
자료『기후재난 대응을 위한 매뉴얼 작성 및 교회 TF 구축 컨퍼런스』 취재 및 보도요청의 건
『기후재난 대응을 위한 매뉴얼 작성 및 교회 TF 구축 컨퍼런스』 취재 및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5 - 75호 (2025. 10. 22.)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디아코니아위원회 제 목: 『기후재난 대응을 위한 매뉴얼 작성 및 교회 TF 구축 컨퍼런스』 취재 및 보도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를 기도드립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디아코니아위원회(송정경 위원장)는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박정현 의원실과 함께 영남지역 산불피해 한국교회 라운드테이블 - 『기후재난 대응을 위한 매뉴얼 작성 및 교회 TF 구축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일시는 2025년 11월 4일(화) 오전 10시 30분이며, 장소는 국회 의원회관 신관 제3세미나실입니다. 3. 이번 컨퍼런스는 올해 영남권 산불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교회가 재난 대응의 현장에서 어떻게 회복과 대비의 공동체로 설 수 있을지를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각 교단과 기관, 영남지역 기독교 연합회, 라운드테이블에 참여한 이들이 함께 한국교회의 공적 책임과 회복의 사명을 세워가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4. 현재 온라인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참가 신청 기간은 10월 27일(월)까지입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5. 귀 언론사의 취재 및 보도를 통해 한국교회가 지역사회 회복과 안전을 위해 함께 협력하는 이번 논의의 의미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드립니다. - 아 래 - 영남지역 산불피해 한국교회 라운드테이블 - 『기후재난 대응을 위한 매뉴얼 작성 및 교회 TF 구축 컨퍼런스』 ▪ 일시: 2025년 11월 4일(화) 오전 10시 30분 ▪ 장소: 국회 의원회관 신관 제3세미나실 ▪ 주요 내용 - 기조강연: 「기후재난 이후의 교회의 생태적 전환」          장윤재 교수 (이화여대 신학대학원장) - 강의 2: 「기후재난 이후의 교회의 대응 사역」         신익상 교수 (성공회대학교) - 강연 3: 「교회 및 교단 연합 대응 매뉴얼」         이명숙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교육자원부) - 전체토의 및 정책제안 ▪ 참가신청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1goqXaH4pjc9nynw4yBKqPM-ef_Jmymw2TMCFqHogei4 * 문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디아코니아위원회 (02-3673-3186/diakonia@kncc.or.kr) * 별첨: 웹자보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5-10-22 15:01:05
자료이태원 참사 3주기 4대종교 추모예식, 그리스도인 예배 취재 및 보도요청의 건
이태원 참사 3주기 4대종교 추모예식, 그리스도인 예배 취재 및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5 - 74호 (2025. 10. 20.)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제 목: 이태원 참사 3주기 4대종교 추모예식, 그리스도인 예배 취재 및 보도요청의 건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는 2022년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의 희생자들을 기억하며, 그들의 생명을 잊지 않고 진실과 정의가 구현되는 사회를 염원합니다. 참사 3주기를 맞아, 4대종교가 함께하는 추모예식이 오는 10월 25일(토) 오후 1시 59분,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서 열립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이재호 위원장)는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원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와 함께 본 예식을 공동 주관합니다. 또한 기독교계는 ‘별들과 함께, 진실의 한걸음’을 주제로 10월 27일(월) 오후 7시, 청파감리교회에서 그리스도인 추모예배를 드립니다. 유가족과 그리스도인이 함께 애도하며,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다짐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번 ‘4대종교 추모예식’과 ‘그리스도인 추모예배’는 희생자들의 생명을 기억하고, 사회적 책임을 묻는 공적 예배로 진행됩니다. 교단대표, 지역교회, 선교단체, 유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기도와 말씀, 증언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귀 언론사의 깊은 관심과 취재·보도를 요청드립니다. 참사 이후 3년,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진실규명과 기억의 싸움이 사회적 공감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이태원 참사 3주기 4대종교 추모예식 ▪ 행사명: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시민추모대회 중 4대종교 추모예식 ▪ 주제: “별들과 함께, 진실과 정의로” ▪ 일시: 2025년 10월 25일(토) 오후 1시 59분(159명의 희생자를 상징) ▪ 장소: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 주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원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 ▪ 주최: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10.29 이태원참사 시민대책회의, 행정안전부, 서울특별시 ▪ 순서 : 기도-기독여민회 민아름 총무, 설교-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종생 총무, 축도-한국교회인권센터 류순권 소장 ▫ 추모예식을 마친 후, 시청광장까지 행진합니다. 2) 이태원 참사 3주기 그리스도인 추모예배 ▪ 행사명: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과 추모의 그리스도인 예배 ▪ 주제: “별들과 함께, 진실과 정의의 한걸음” ▪ 일시: 2025년 10월 27일(월) 오후 7시 ▪ 장소: 청파감리교회(서울 용산구 청파로 259) ▪ 주관: 10.29 이태원참사를 기억하고 행동하는 그리스도인 모임 ▫ 주차공간이 협소하므로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 문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 송기훈 목사 (02-765-1136) * 별첨: 웹자보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5-10-20 16:43:29
자료『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00주년 사회선언문 후속토론회』 2차 대구 모임 후속 보도 요청의 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00주년 사회선언문 후속토론회』 2차 대구 모임 후속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5 - 73호 (2025. 09. 26)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 제 목: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00주년 사회선언문 후속토론회』 2차 대구 모임 후속 보도 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김학중 위원장)는 지난 9월 22일(월) 영남신학대학교 본관 201호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00주년 사회선언문 후속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2024년 11월 NCCK 100주년 기념대회에서 발표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00주년 사회선언문을 지역과 세대의 현실 속에서 다시 성찰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3. 대구 모임에서는 지역 교회, 신학생, 청년들이 함께 참여하여, 청년 세대가 처한 노동과 고용 문제, 결혼과 출산에 대한 현실적 어려움, 교회 내 정치 양극화와 세대 갈등 등의 문제를 중심으로 선언문을 재해석하고 적용 가능성을 진지하게 토론하였습니다. 또한 교회가 현실과 동떨어진 위치에 머무르지 않도록 신앙과 사회의 연결 지점을 찾아 ‘작은 실천’의 가능성들을 구체화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일부 조에서는 노년층을 위한 청년들의 디지털 교육 봉사를 제안하거나, 신혼부부와 청년 간의 실제적 만남의 장 마련,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나무심기 운동, 지역 공간 공유 및 활용 제안 등 생활 밀착형 실천 아이디어들이 제시되기도 했습니다. 4. 이번 대구 토론회는 전국적으로 이어지는 사회선언문 후속토론회의 두 번째 순서로, 앞서 9월 1일 광주에서 첫 모임이 열렸으며, 오는 11월 중 서울에서 마지막 토론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5.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사회선언문이 지역의 맥락과 삶의 경험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신앙 고백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교회와 신학생, 평신도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입니다. 6.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아 래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00주년 사회선언문 후속토론회』 2차 대구 모임 1) 일시 : 2025년 9월 22일(월) 오후 3시 2) 장소 : 영남신학대학교 본관 201호(경상북도 경산시) 3) 주요 내용 : 사회선언문 성찰과 토론, 청년 세대 및 지역 문제 중신의 실천 과제 및 방안 논의 * 첨부: 행사 사진, 자료집 * 문의: NCCK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02-762-6114), NCCK홍보실(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5-09-26 13:39:27
자료2025년 여성신학 아카데미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2025년 여성신학 아카데미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5 - 72호 (2025. 09. 19)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여성위원회 제 목: 2025년 여성신학 아카데미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여성위원회(김은정 위원장)는 한국여신학자협의회 교육위원회(이쁜이 위원장) 등과 함께 ‘2025년 여성신학 아카데미’를 진행합니다. 이번 아카데미는 한국 사회와 교회 안에서 여성신학의 중요성을 알리고, 여성신학적 성서해석과 다양한 관점을 현실의 삶과 신앙의 삶 속에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3. ‘2025년 여성신학 아카데미’는 아시아의 지형적, 역사적 특성 안에서 국내외 아시아 여성이 직면한 이슈와 과제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주제는 ‘아시아와 교회 여성’이며, 프로그램은 세 차례의 강의와 워크숍으로 이루어집니다. 아시아 여성들이 지역·성별·종교 등 다양한 경계에서 마주하는 차별과 굴곡을 살펴보고, 다수 아시아 국가에서 겪었던 전쟁과 폭력, 식민지 경험 등 공동의 기억을 바탕으로 연대 방안을 모색합니다. 아울러 국내에 거주하는 이주 여성들의 사회적 위치와 삶을 돌아보며, 우리가 함께할 수 있는 실천 과제를 찾고자 합니다. 4. 귀 언론의 관심과 보도를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 래 - 2025년 여성신학 아카데미 ◾주제: 아시아와 교회여성 ◾일시: 2025년 10월 14, 21, 28일(화) 오후 3시-5시 (총 3회) ◾장소: 서울YWCA 1층 마루(서울시 중구 명동 11길 20) / 온라인(줌) ◾공동주최: 서울YWCA 여성참여위원회, 한국교회여성연합회 교회개혁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 한국여신학자협의회 교육위원회(가나다순) ◾방식: 현장(선착순 30명), 온라인(줌) ◾대상: 한국교회 기독여성, 여성목회자·신학자, 신학(대학원)생, 이주민사역자·활동가, 관심 있는 이 ◾신청링크: https://forms.gle/s81AqA5XWyoVjdM78 ◾회비: 2만원(회차 상관없이) ◾입금계좌: 우리은행 1005-404-200770 (예금주: 한국여신학자협의회) ◾강의 내용 [1강] 10월 14일(화) : 아시아여성학 관점에서의 도전과 과제 ► 주제 설명: 김은정 박사(NCCK 여성위원장) ► 강의: 최형미 박사(아시아페미니즘 연구자, 전 연세대 강사) [2강] 10월 21일(화) : 아시아 교회여성의 실천적 연대 ► 아시아기독교협의회를 중심으로: 문정은 목사(아시아기독교협의회 국장) ► 국내 이주여성을 중심으로: 김혜정 목사(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사무처장) [3강] 10월 28일(화) : 아시아와 여성신학적 실천 수립 ► 강의: 김혜란 총장(토론토대 임마누엘칼리지 설교학) ► 워크숍과 나눔 * 첨부 : 웹자보 * 문의: NCCK 여성위원회(02-745-4943), 한국여신학자협의회(02-365-427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5-09-19 14:57:42
자료2025년 한국교회 녹색목회세미나(춘천/부산)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2025년 한국교회 녹색목회세미나(춘천/부산)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5 - 71호 (2025. 09. 12)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기후정의위원회,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제 목: 2025년 한국교회 녹색목회세미나(춘천/부산)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기후정의위원회(백영기 위원장)가 주최하고 기독교환경운동연대가 주관하는 「2025 한국교회 녹색목회세미나」가 오는 2025년 9월 29~30일에 춘천에서, 10월 27~28일에 부산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세미나는 “기후위기 시대, 창조세계를 회복하는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한국교회 목회자와 신앙인들이 기후위기의 현실을 직시하고 창조세계의 회복을 위한 녹색목회와 선교를 함께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3. 「2025 한국교회 녹색목회세미나」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정책, 생태적 신앙과 성서 해석, 녹색목회의 실제적 경험을 아우르는 강좌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교회가 목회 현장과 신앙 공동체 속에서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신학적 성찰과 실천적 방향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한국교회가 기후위기 문제를 인식함을 넘어, 신앙의 언어와 목회의 삶으로 창조세계의 회복과 평화를 이루는 공동체로 서게 되기를 바랍니다. 4.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언론사의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2025 한국교회 녹색목회세미나 ■ 강원 ◾ 날짜 : 2025년 9월 29일(월)~30일(화) ◾ 장소 : 강촌감리교회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강촌로 94-2) ◾ 강의 : 조천호 교수(기후위기에서 기후회복으로), 송진순 교수(기후위기와 생태적 성서읽기), 양재성 목사(기후위기와 생태목회) ◾ 접수 : bit.ly/2025녹색목회세미나 ◾ 참가비용 : 50,000원 ◾ 주최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기후정의위원회 ◾ 주관 : 기독교환경운동연대 ◾ 협력 : 강원기독교교회협의회, 강원기독정의평화회의, 감리교목회자모임 새물결, 감리회 동부연회 농·어·광산촌 환경선교위원회, 녹색교회네트워커, 예수살기, 지역NCC전국협의회, 춘천 더불어숲 ■ 부산 ◾ 날짜 : 2025년 10월 27일(월)~28일(화) ◾ 장소 : 부산중앙교회 비전홀 (부산광역시 수영구 황령산로 42) ◾ 강의 : 김기석 목사(생태적 회심과 실천의 용기), 양재성 목사(기후위기와 생태목회), 조천호 교수(기후위기에서 기후회복으로) ◾ 접수 : bit.ly/2025녹색목회세미나_부산 ◾ 참가비용: 숙박 30,000원, 비숙박 10,000원 ◾ 주최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기후정의위원회 ◾ 주관 : 기독교환경운동연대 ◾ 공동주관 : 삼남연회 농촌과환경위원회, 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 부산기독교교회협의회 환경위원회 ◾ 협력 : 건강한 작은교회비전모임, 녹색교회 네트워크, 부산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부산교회개혁연대, 부산YWCA, 부산CBS, CTS부산방송, GOODTV뉴스(부울경) * 별첨: 웹포스터 * 문의: NCCK기후정의위원회 (02-3673-3186), 기독교환경운동연대 (02-711-8905)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5-09-12 13:42:41
자료성진학교 신설 조례안 서울시의회 본회의 통과를 촉구하는 기독교계 기자회견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성진학교 신설 조례안 서울시의회 본회의 통과를 촉구하는 기독교계 기자회견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5 - 69호 (2025. 09. 10.)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제 목: 성진학교 신설 조례안 서울시의회 본회의 통과를 촉구하는 기독교계 기자회견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교회와사회위원회(이재호 위원장) 장애인소위원회는 서울 성동구 옛 성수공고 부지에 지체장애 학생을 위한 특수학교인 성진학교 설립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하여, 장애 학생의 교육권 보장과 통합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아래와 같이 개최하고자 합니다. 3. 서울시교육청은 성동구 성수동 옛 성수공고 부지에 장애 학생을 위한 특수학교(성진학교)를 설립하려는 계획을 추진 중이며, 해당 안건은 이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지역 주민과 조합원은 “명품 일반고 설립”을 주장하며 반대 플래카드를 내걸고, “소수 장애 학생을 위해 다수가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는 논리로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에 장애 학생 학부모와 단체는 교육권과 통학권 보장을 호소하며 서울시의회 앞에서 무릎을 꿇는 절박한 호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2017년 강서구 특수학교 설립 당시의 아픔을 떠올리게 합니다. 4. 성진학교 설립 안건은 9월 12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으며, 부결 시 장애 학생들의 교육권 침해와 원거리 통학 문제가 지속될 가능성이 큽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장애인소위원회는 성진학교 설립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나아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분리된 교육이 아닌 통합 교육의 실현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5. 귀 언론사의 관심과 취재 및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진학교 신설 조례안 서울시의회 본회의 통과를 촉구하는 기독교계 기자회견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태복음 25:40) • 일시: 2025년 9월 11일(목) 오전 11시 • 장소: 서울시의회 본관 앞 (서울 중구 세종대로 125) • 주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장애인소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디아코니아위원회, 한국교회인권센터 기자회견 주요 내용 • 성진학교 설립 지지 및 9월 12일 본회의 통과 촉구 •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 교육 필요성 강조 • 장애 학생 학부모의 호소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 요청 • 기독교적 가치를 바탕으로 한 포용적 교육 환경 제안 요청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서울시의회와 시민들에게 성진학교 설립 안건의 본회의 통과를 간곡히 요청합니다. 또한, 장애 학생과 그 가족들이 다시 무릎 꿇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회적 연대와 지지를 호소합니다. 우리는 모든 이가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교육 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 첨부: 웹자보 * 문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 간사 송기훈 목사 (02-765-113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5-09-10 17:56:24
자료『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00주년 사회선언문 후속토론회』 1차 광주모임 후속 보도요청의 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00주년 사회선언문 후속토론회』 1차 광주모임 후속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5 - 68호 (2025. 9. 2)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 제 목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00주년 사회선언문 후속토론회』 1차 광주모임 후속 보도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종생, 이하 교회협) 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김학중 위원장)는 지난 9월 1일(월) 광주YMCA 무진관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00주년 사회선언문 후속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2024년 11월 NCCK 100주년 기념대회에서 발표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00주년 사회선언문을 지역의 현실 속에서 다시 성찰하고, 실천 과제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3. 광주 지역의 교회와 단체, 목회자 및 평신도가 함께 모여 사회선언문이 던지는 신학적·사회적 의미를 되짚고 오늘의 한국교회가 직면한 과제를 나누었습니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체감한 경험을 토대로, 꼭 필요하다고 느낀 과제들을 공유하였습니다. 또한 선언문을 지역에서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며, 선언문이 단순한 문서에 머무르지 않고 구체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힘이 되기를 바라는 열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4. 이번 광주 모임은 전국적으로 이어지는 후속토론회의 첫 번째 자리로, 오는 9월 22일(월) 오후3시 영남신학대학교에서 두 번째 대구 모임이, 11월 중 서울에서 마지막 모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5. 교회협은 이번 후속토론회를 통해 사회선언문이 한국교회와 사회 속에서 살아 있는 담론으로 확장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과 교회, 사회가 함께 토론하고 성찰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입니다. 6.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아 래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00주년 사회선언문 후속토론회』 광주 모임 1) 일시 : 2025년 9월 1일(월) 오후 3시 2) 장소 : 광주YMCA 무진관(광주광역시 동구) 3) 주요 내용 : 사회선언문 성찰과 토론, 지역 과제 공유, 실천 방안 논의 * 첨부: 현장 사진* 문의: NCCK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02-762-6114), NCCK홍보실(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5-09-02 17:02:26
4대 종단(개신교, 천주교, 불교, 원불교)내 기관, 종교인 성범죄 경력조회 제도 도입 촉구(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질의서 전달)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5 - 67호 (2025. 09. 02.)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여성위원회 제 목: 4대 종단(개신교, 천주교, 불교, 원불교)내 기관, 종교인 성범죄 경력조회 제도 도입 촉구(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질의서 전달) 보도 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 성평등불교연대, 원불교인권위원회, 천주교성폭력상담소, 기독교반성폭력센터, 한국교회여성연합회 등은 오는 9월 3일 열리는 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종교인 성범죄 경력조회 제도 도입을 촉구하는 질의서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의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3. 최근 10여 년간 목회자, 신부, 승려 등 종교인 성범죄 사건은 끊이지 않고 발생했습니다. <나는 신이다> JMS 정명석 사건처럼 복역 후 다시 종교 활동에 복귀해 재범을 저지른 사례, 수십 명의 여신도를 성폭행한 목회자 사건 등은 종교시설이 성범죄 사각지대임을 보여줍니다. 현행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은 유치원, 학교, 학원, 청소년시설 등 54만여 개 기관을 성범죄자 취업제한 대상으로 지정하고 있으나, 종교시설은 그 대상에서 제외돼 있습니다. 종교인은 설교·고해성사·상담·교육 등에서 아동·청소년 및 신도들과 밀접하게 접촉하고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함에도 불구하고 성범죄 경력조회 의무 대상이 아니어서 심각한 제도적 공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종교시설은 성폭력 예방교육 법적 의무에서도 제외되어 있어 교육 여부가 시설 자율에 맡겨져 있습니다. 이로 인해 종교 지도자들이 기본적인 예방교육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으며, 종교시설 내 성인지 감수성이 현저히 부족한 실정입니다. 일부 개신교단은 자율적으로 성범죄 경력조회 제도를 시도했지만, 현행법상 교단은 성범죄 경력조회서를 발급받을 권한이 없어 시행하지 못했습니다. 이는 교단의 반대가 아니라, 오히려 스스로 제도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법적 제도화가 뒤따르지 못해 사각지대가 방치되고 있습니다. 종교인의 경우 소관 부처는 문화체육관광부이지만, 성범죄 경력조회 제도의 소관 부처는 여성가족부입니다. 따라서 이번 인사청문회에서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게 질의하는 것은 제도 개선을 위한 핵심적인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이번 질의서에는 개신교·불교·원불교·천주교 등 4대 종단 내 기관들이 함께 참여해 종교인 성범죄 경력조회 제도의 필요성을 앞장서 촉구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큽니다. 종교계 내부에서 제도 도입 요구가 확산되고 있으며, 이는 국민적 공감대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여론 역시 제도 도입을 지지합니다. <뉴스앤조이>·지앤컴리서치 조사에서 전국 개신교인 1,000명 중 97.9%가 목회자 성범죄 경력조회 제도 도입에 찬성했으며, 그간 다수의 기사도 발표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참여 단체들은 “종교시설이 성범죄 사각지대로 남아 있어서는 안 된다”며 “원민경 후보자가 여성폭력 대응 전문성을 바탕으로 종교인 성범죄 경력조회 제도 도입에 앞장설 것”을 바라면서, 질의서를 발송 및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4. 귀 언론사의 관심과 취재 및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첨부: 4대종단 종교인성범죄 여가부장관 후보 인사청문회 질의자료 1부 * 문의: NCCK 여성위원회 조성원 간사 (02-764-0203), 기독교반성폭력센터 이은재 팀장 (02-364-1994)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5-09-02 11:20:52
자료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업무협약식 후속 보도 요청의 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업무협약식 후속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5 - 66호 (2025. 09. 02)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제 목: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업무협약식 후속 보도 요청의 건 1.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와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강대흥 사무총장)는 9월 1일 오후 3시, 한국기독교회관 701호 예배실에서 한국 교회의 일치와 선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식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은 에큐메니칼 진영을 대표하는 NCCK와 복음주의 진영의 선교를 대표하는 KWMA가 서로의 신학적 전통을 존중하며,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의 선교적 사명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닙니다. 3. NCCK는 1924년 설립되었습니다. 한국 교회의 일치와 협력을 목표로, 정의·평화·생명·창조 보전을 위한 사역을 감당하며 국내외 교회 및 에큐메니칼 공동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1990년 설립된 KWMA는 한국 교회의 선교적 협력을 강화하고 선교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현재 230여 개 교단 및 선교단체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선교 전략 개발, 현장 지원,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세계 교회의 선교 사명을 함께 감당하고 있습니다. 3. 협약의 배경과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NCCK는 1924년 설립 이후 교회의 일치와 정의·평화·창조 보전을 위해 사역해 왔으며, 민주화와 인권, 사회적 약자와의 연대에 앞장서 왔습니다. KWMA는 1990년 설립 이래 선교사 파송 단체와 교회의 협력을 통해 세계 선교 전략을 개발하고 교단과 선교기관들과 함께 선교사역을 협의해 왔습니다. 세계 선교의 패러다임이 일방적 파송에서 현지 교회와 협력하는 동반자 선교로 변화하는 가운데, 이번 협약은 한국 교회가 서로의 차이를 넘어 연대와 협력의 길을 걷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4. 본 협약식은 NCCK 조성원 목사의 사회로 KWMA 미래한국선교개발센터장 정용구 선교사의 기도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KWMA 문형채 사무국장과 NCCK 조성원 목사가 각 기관을 소개했습니다. 이후 협약서 낭독과 양측 대표자들의 서명, 인사 발언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5. NCCK 김종생 총무는 100여 년 전 장로교와 감리교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복음 선교에 협력하기로 했던 것이 교회협의의 출발이었다며, 오늘 NCCK와 KWMA가 협력하는 것은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한국 교회에는 유익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외부자 중심의 선교에서 현지인·동반자 선교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시대에, 약자와 연대하고 민주화에 기여해 온 에큐메니칼 운동과 선교가 만나는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6. KWMA 강대흥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은 복음주의와 에큐메니칼 진영이 함께 손을 맞잡고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섬기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한국 교회의 다양한 전통이 협력할 때 공공성과 선교적 책임이 더욱 확장될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7. 주요 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2조(협약내용) 전문  양 기관은 본 협약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 사항에 대하여 협력한다  가. 양 기관의 협력사업 및 공동연구에 관한 협력  나. 현지인 중심의 동반자 선교를 위한 상호 협력  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 교회에 관한 협력  라. 한국교회 선교 안전과 위기관리에 관한 협력  마. 한국선교 청년리더십 양성을 위한 네트워크와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  바. 선교지 현안 대응에 관한 협력  사.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사항 8. 귀 언론사의 관심과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별첨: 행사 사진 * 문의: 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조성원 간사 (02-764-0203)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5-09-02 11:03:45
자료2025년 기후정의주일·기후정의주일연합예배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2025년 기후정의주일·기후정의주일연합예배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5 - 65호 (2025. 09. 02)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기후정의위원회 제 목: 2025년 기후정의주일·기후정의주일연합예배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1.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귀 언론사 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는 기후위기 시대에 교회의 신앙적 응답을 모으기 위해 2021년 제69회기 4차 실행위원회를 통해 ‘세계기후행동의 날’ 직전 주일을 ‘기후정의주일’로 제정하고 매년 지켜오고 있습니다. 올해 「2025 기후정의주일」은 9월 21일(주일)입니다. 3. 올해 기후정의주일 주제는 “창조세계와 더불어 평화를 이루라(사 2:14-18)”입니다. NCCK 기후정의위원회(백영기 위원장)는 이를 위해 예배 자료, 설교문, 성경공부안, 실천과제를 담은 자료집을 발간하여 각 교단과 교회에 배포하였습니다. 4. NCCK 기후정의위원회는 교회의 생태적 전환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하여 다양한 캠페인과 연대 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전국 교회와 성도들이 기후정의주일을 함께 지키며 드리는 예배와 기도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한국교회의 관심과 대응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5. 또한 「2025 기후정의주일연합예배」를 9월 27일(토) 오후 12시 30분, 서울 종로구 향린교회에서 드립니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연합예배에는 회원 교단 대표, 기후운동 단체, 지역 교회 성도들이 참여하며, 한국교회의 연합된 목소리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의 실천을 약속할 예정입니다. 6. 이에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이를 통해 한국교회의 기후정의 실천 의지를 한국 사회와 널리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아 래 - 1. 행사명: 2025년 기후정의주일연합예배 2. 일시: 2025년 9월 27일(토) 오후 12시 30분 3. 장소: 향린교회 (서울 종로구 경희궁 2길 11) 4. 주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기후정의위원회, 기독교환경운동연대 5. 주제: “창조세계와 더불어 평화를 이루라(사 2:14-18)” * 별첨: 기후정의주일 예배 자료집, 기후정의주일 웹자보, 기후정의주일연합예배 웹자보 * 문의: NCCK 기후정의위원회 이호정 사관 (02-3673-318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5-09-02 10:07:16
자료2025년 NCCK 에큐메니칼 세미나 <니케아 1700년 일치와 화해를 향한 여정> 보도 및 취재 요청의 건
2025년 NCCK 에큐메니칼 세미나 <니케아 1700년 일치와 화해를 향한 여정> 보도 및 취재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5 - 64호 (2025. 08. 28)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 제 목: 2025년 NCCK 에큐메니칼 세미나 <니케아 1700년 일치와 화해를 향한 여정> 보도 및 취재 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최준기 위원장)와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오세조 위원장)는 오는 2025년 9월 10일(수)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2025년 하반기 에큐메니칼 세미나 '니케아 1700년 일치와 화해를 향한 여정'(Nicaea 1700: Journey Toward Unity and Reconciliation)을 개최합니다. 3. 2025년 니케아공의회 1700주년을 맞이하여,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공동 증언, 선교, 일치를 이루는 길을 함께 고민하며 대화하고자 합니다. 초기 교회의 영적 유산인 ‘공의회’ 정신과 공동 신앙고백의 의미를 되새김으로써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는 화해의 여정, 침묵과 방관을 깨우는 예언자의 목소리, 편협한 신앙을 넘어서는 환대와 연대의 실천을 모색하려 합니다. 4. 본 세미나는 백충현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 신학위원회)가 “니케아 1700주년의 현재적 의미와 적용”이라는 주제로 발제한 후, 에피파니오스 수도사제(정교회, 아토스 성산)와 차보람 사제(성공회대학교,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의 논찬을 거쳐 질의응답 및 전체 토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함께 논의한 내용은 오는 10월 이집트에서 열리는 세계교회협의회(WCC, 제리 필레이 총무) 제6차 신앙과 직제 세계대회(Sixth World Conference on Faith and Order)에서 한국교회의 목소리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5.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언론사의 관심과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아 래 - □ 일 시 : 2025년 9월 10일(수) 오후 2시 ~ 4시 30분 □ 장 소 :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 주 제 : 니케아 1700년 일치와 화해를 향한 여정     (Nicaea 1700: Journey Toward Unity and Reconciliation) □ 진 행 : 사회 : 최준기 위원장(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2:00-2:05 인사 - 김종생 총무(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 세미나 진행 : 허석헌 교수(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2:05-2:50 발제1 니케아1700주년의 현재적 의미와 적용 - 백충현 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 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 신학위원회) 2:50-3:10 논찬1 - 에피파니오스 수도사제 (정교회, 아토스 성산) 3:10-3:20 휴식 3:20-3:35 논찬2 - 차보람 사제 (성공회대학교,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 3:35-4:25 질의응답 및 전체 토의 * 세계교회의 니케아 1700주년 맞이 소개 및 세계교회협의회 제6차 신앙과 직제 세계대회 안내 - 최상도 목사 (세계교회협의회 신앙과직제위원회) 4:25-4:30 종합 및 광고 - 오세조 위원장(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 * 위 세부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첨부: 웹자보 (국문/영문) ※ 문의: 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 간사 최규희 목사 (02-743-4471/ 02-744-3717)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5-08-28 13:52:47
자료제11회 한·일 장애인 교류 세미나 “경계 없는 공동체를 향하여”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제11회 한·일 장애인 교류 세미나 “경계 없는 공동체를 향하여”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5 - 63호 (2025. 8. 25)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제 목: 제11회 한·일 장애인 교류 세미나 “경계 없는 공동체를 향하여”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교회와사회위원회(이재호 위원장) 장애인소위원회와 디아코니아위원회(송정경 위원장)는 “경계 없는 공동체를 향하여”(갈3:28)라는 주제로 제11회 한·일 장애인 교류 세미나를 2025년 9월 2일(화)부터 4일(목)까지 파주 지지향에서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2002년에 시작되어 양국을 오가며 진행해 온 ‘한·일 장애인 교류 세미나’는 양국 교회의 장애인 선교 방향을 함께 나누고,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하는 자리입니다.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제10회 교류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장에서의 만남은 2018년 제9회 교류회 이후 7년 만에 이루어집니다. 이번 교류회는 교회 안팎에서 펼쳐지고 있는 장애인 당사자들과 동역자들의 다양한 실천과 경험을 나누며, 장애인 선교와 관련한 정책과 과제를 공유하고, 향후 공동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3. 귀 언론사의 관심과 취재 및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제11회 한·일 장애인 교류 세미나 ◾ 날짜 : 2025년 9월 2일-4일 (화-목, 2박 3일) ◾ 장소 : 파주 지지향 게스트하우스(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45) 2층 세미나실 ◾ 주제 : 한·일 장애인 문제로 본 교회의 사회적 소명 - “경계 없는 공동체를 향하여” ◾ 주최 : 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장애인소위원회, NCCK디아코니아위원회, NCCJ 장애자와교회문제위원회 ◾ 협력 : 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 일정 ▫ 9월 2일(화) 15:00~16:00 개회예배 16:00~17:30 주제강연1 - 이정훈 목사 (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전문위원, 장애인소위원회) [한·일 장애인 문제로 본 교회의 사회적 소명] 18:30~20:00 주제강연2 - 다카오 데츠야스 (NCCJ 장애인과 교회문제위원회) [장애인 차별 해소를 위한 교회의 역할] ▫ 9월 3일(수) 09:00~09:30 아침기도회 09:30~12:00 사례 나눔: 교회 외부 사례를 중심으로 - 이용석 편집장 (더 인디고) [사회 속의 장애인] - 기시다 시즈에 (NCCJ 장애인과교회문제위원회) [분리하지 마세요!] 13:00~16:00 사례 나눔: 교회 내부 사례를 중심으로 - 이건헌 장로 (창동염광교회 장애인부 부장) [“예수님과 함께·장애인과 함께” 창동염광교회 장애인복지선교 사역 이야기] - 키타구치 사야카 (NCCJ 장애인과교회문제위원회, 아이카와전도소 목사, 요양복지사) [헬퍼를 하면서 먹고 살기 힘든 목사 10년, 임금노동자로서 생각하는 교회의 장애인 문제] 16:00~18:00 그룹 토의 ▫ 9월 4일(목) 09:00~09:30 아침기도회 09:30~11:00 그룹 토의 11:00~12:00 폐회예배 * 별첨: 웹포스터 및 일정표 * 문의: NCCK교회와사회위원회 송기훈 간사 (02-765-1136) NCCK디아코니아위원회 이호정 부장 (02-3673-318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5-08-25 13:50:17
자료‘NCCK 100주년 사회선언문 후속토론회’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NCCK 100주년 사회선언문 후속토론회’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5 - 62호 (2025. 8. 25)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NCCK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 제 목 : ‘NCCK 100주년 사회선언문 후속토론회’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NCCK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김학중 위원장)는 창립 100주년을 맞아 지난해 11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00주년 사회선언문 『한국교회의 경청과 응답』’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번 후속토론회는 그 선언을 이어가며 사회선언의 신앙과 신학을 지역사회와 함께 성찰하고 응답하고자 마련된 공론의 장입니다. 3. 후속토론회는 지역별로 진행되며, 9월 1일(월) 오후 3시 광주YMCA에서 1차 토론회, 9월 22일(월) 오후 3시 영남신학대학교에서 2차 토론회가 열립니다. 이어 오는 11월에는 서울에서 종합토론회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4. 이번 토론회는 한국교회가 시대적 아픔과 요청에 어떻게 응답할 수 있을지를 묻고, 교회와 사회가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100년의 길을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 5.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아 래 - NCCK 100주년 사회선언문 후속토론회 1) 주제 : 한국교회의 경청과 응답 2) 일정 및 장소 - 지역 1차 : 2025년 9월 1일(월) 오후 3시, 광주YMCA(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246) - 지역 2차 : 2025년 9월 22일(월) 오후 3시, 영남신학대학교(경상북도 경산시 진량읍 봉회1길 26) - 종합토론 : 2025년 11월 중 서울(추후 공지) 3) 주최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 NCCK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 * 첨부 : 웹포스터 * 문의 : NCCK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02-762-6114), NCCK홍보실(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5-08-25 09:5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