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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2026 교회뜰 배움터”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55호 (2026. 9. 3)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여성위원회 제 목: “2026 교회뜰 배움터”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1. 하나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여성위원회(위원장 김은정 목사)는 (사)서울YWCA 여성참여위원회, 한국교회여성연합회 교회개혁위원회, 한국여신학자협의회 교육위원회와 함께 한국교회와 사회 안에서 여성신학의 중요성을 알리고, 여성신학의 다양한 관점과 주제를 현실의 삶과 신앙의 삶에 연결하는 것을 공동의 목표로 “2026 교회뜰 배움터”를 진행합니다. 특별히 이번 “2026 교회뜰 배움터”는 교회 여성들의 참여를 높이고 저변 확장 및 계속 교육을 위한 기회로 삼고자 기존 ‘여성신학 아카데미’의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3. 이번 “2026 교회뜰 배움터”는 ‘밥상, 돌봄을 말하다’를 주제로 다음과 같이 진행합니다. 단순한 노동으로서 밥상이 아닌, 여성의 생명살림과 주체적인 돌봄인으로서 역할을 살피고, 상호돌봄의 세계로 확장하며, 나아가 교회 밖으로까지의 연대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4. 많은 여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5.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다 음 - ◾ 주제 : 밥상, 돌봄을 말하다 ◾ 일시 및 장소 : - 2026년 9월 29일~13일(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총 3회) / 서울YWCA 1층 마루 2026년 10월 1일~15일(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총 3회) / 줌(온라인) ◾ 강의내용 매주 화요일 낮 2시 9.29 생명을 잇는 밥상 유연희 박사(스크랜턴여성리더십센터) 10.6 돌보는 밥상(3색밥상) 고정림(섬돌향린교회) 윤종숙(예장반포교회 봉사위원장) 이영숙(감리교 구리지방여선교회) 10.13 연대하는 밥상 성미선 이사장(팔당생명살림두레생협)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10.1 생명을 잇는 밥상 오현선 박사(한국예수교회연대 공동대표) 10.8 돌보는 밥상 이꽃맘 작가(「우리나라 시골에는 누가 살까 저자」 10.15 자본주의저항, 행동하는밥상 노고운 교수(전남대 문화인류학과) ◾ 공동주최 : 서울YWCA 여성참여위원회, 한국교회여성연합회 교회개혁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 한국여신학자협의회 교육위원회(가나다순) ◾ 대상 : 한국교회 기독여성, 여성목회자/신학자, 신학(대학원)생, 이주민사역자/활동가, 관심 있는 이 ◾ 신청링크 : https://bit.ly/교회뜰배움터 ◾ 회비 : 낮 2시 강의 1강 1만 5천원, 전체 3강 4만원 저녁 7시 30분 강의 1강 1만원, 전체 3강 2만원 ◾ 문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 박희영 간사 (02-742-8981) ◾ 첨부 : 웹자보 1부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9-03 10: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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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한학자 통일교 총재 1심 판결에 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입장문」 보도 요청의 건
-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54호 (2026. 8. 31)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한학자 통일교 총재 1심 판결에 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입장문」 보도 요청의 건 1. 하나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는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사건에 대한 1심 판결을 앞두고 아래와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3. NCCK는 종교의 사회 참여가 약자의 존엄과 공공선을 위한 것임을 분명히 하며, 금품 청탁, 조직 동원 등으로 특혜를 주고 받거나 민의를 왜곡하는 행위를 단호히 반대합니다. 이번 판결이 정치와 종교의 부당한 유착을 끊고, 법 앞의 평등과 민주주의 원칙을 바로 세우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4. 통일교의 정치자금법 위반 행위를 비롯하여 신천지 등 정당법 관련 위반행위나 공직선거법 등의 행위가 종교탄압으로 왜곡되는 것에 우려를 표하며, 민주주의 질서 교란 및 파괴하는 행위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통해 바로잡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종교가 권력이 아닌 사회 약자의 곁에 서서, 불의에 항거하는 신앙을 살아내도록 책임있는 행동을 요구합니다. 5.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입장문 전문> 한학자 통일교 총재 1심 판결에 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입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판결을 앞두고 아래와 같이 입장을 밝힌다. NCCK는 금품 청탁, 조직 동원 등으로 특혜를 주고 받거나 민의를 왜곡하려는 행위나 시도가 종교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것을 단호히 반대한다. 종교의 사회참여는 약자의 존엄과 공공선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우리는 종교의 이름과 조직, 자금이 정치권력에 영향을 미치거나 정치적 대가를 얻는 데 동원될 때, 신앙의 공공성과 시민의 정치적 자유, 민주주의의 토대가 어떻게 훼손되는지를 금번 통일교 사태를 통해 확인하였다. 이번 판결이 정치와 종교의 부당한 유착을 끊고 법 앞의 평등과 민주주의의 원칙을 바로 세우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 동시에 통일교의 정치자금법 위반 행위를 비롯하여 신천지 등의 정당법 관련 위반행위나 공직선거법 등의 행위가 종교탄압으로 왜곡되는 것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 종교의 자유는 종교가 권력의 하위 파트너가 되는 것을 거부하고, 모든 권력을 정의와 시민의 권리 앞에서 비판하고 감시할 자유를 지키는 일이지, 금품 청탁이나 조직 동원 등으로 특혜를 주고 받거나 민의를 왜곡하는 행위가 아니다. 종교의 이름으로 행해졌다 하더라도, 민주주의 질서를 교란하고 파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한 수사를 통해 이를 바로잡는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NCCK는 이번 선고가 약자와 함께 하려는 종교 본연의 행동들이 바로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이에 국가권력과 종교권력을 포함하여 시민의 자유와 인권을 침해하고, 비판을 억누르며, 공적권력을 사적으로 이용하는 모든 권력행위에 대해서 감시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권력의 곁이 아니라 고통받는 이들의 곁에 서고, 특권이 아니라 정의를 구하며, 불의에는 항거하는 신앙을 살아내도록 계속해서 책임 있게 행동할 것이다. 2026년 8월 31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박승렬 목사 ※ 문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홍보실 박희영 간사 (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8-31 10: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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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입장문 「5·18 정신을 헌법에, 역사왜곡을 멈춰라」보도 요청의 건
-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52호 (2026. 8. 24)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제 목: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입장문 「5·18 정신을 헌법에, 역사왜곡을 멈춰라」보도 요청의 건 1. 하나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교회와사회위원회(위원장 이재호 목사)는 최근 제기되고 있는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역사왜곡과 폄훼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5·18 정신을 헌법에, 역사왜곡을 멈춰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발표합니다. 3. NCCK는 그동안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온전히 담아낼 것을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습니다. 이에 교회와사회위원회는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은 민주주의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마땅한 일임을 다시 한번 밝히며, 국회와 정부가 더 이상 이를 미루지 말고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헌법에 온전히 새길 것을 촉구합니다. 또한 이진숙 의원 등을 비롯한 정치권의 5·18 폄훼와 역사왜곡에 단호히 반대하며, 이에 대해 엄중히 대처할 것을 촉구합니다. 4.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는 5·18의 역사적 진실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고, 5·18 정신이 헌법에 온전히 담길 때까지 시민사회와 함께 연대하고 행동해 나갈 것입니다.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 입장문 “5·18 정신을 헌법에, 역사왜곡을 멈춰라” 최근 이진숙 의원 등을 비롯해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부정하거나 폄훼하는 주장이 다시 제기되고 있습니다. 5·18을 ‘소요’로 규정하는 것은 단순한 역사 해석의 차이가 아닙니다. 국가폭력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들의 역사적 사실은 토론의 대상이 될 수 없으며, 이를 부정하고 왜곡하는 시도는 단호히 배격해야 합니다. 5·18 민주화운동은 국가폭력에 맞서 민주주의와 인간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시민들이 일어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입니다. 5·18의 정신은 특정 지역이나 세대에 한정된 유산이 아니라, 오늘의 민주주의를 가능하게 한 시민들의 희생과 저항을 통해 우리가 함께 계승해야 할 가치입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그동안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할 것을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습니다. 우리는 5·18 정신을 헌법에 온전히 담아내는 것이 민주주의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마땅한 일이라고 믿습니다. 이제 국회와 정부는 더 이상 이를 미루지 말고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헌법에 분명히 새겨야 합니다. 이에 우리는 이진숙 의원 등을 비롯한 정치권의 5·18 폄훼와 역사왜곡에 단호히 반대하며, 이에 대해 엄중히 대처할 것을 촉구합니다. 아울러 5·18 민주화운동의 진실과 정신을 지키고 헌법에 온전히 담아내기 위한 시민사회와 교회의 노력에 함께할 것입니다. 2026년 8월 24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 위원장 이재호 목사 ※ 문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 간사 송기훈 목사 (02-765-113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8-24 13: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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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가습기살균제 참사 4대종단 추모제 취재 요청의 건
-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51호 (2026. 8. 24)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제 목: 가습기살균제 참사 4대종단 추모제 취재 요청의 건 1. 하나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교회와사회위원회(위원장 이재호 목사)는 가습기살균제 참사로 희생된 분들을 기억하고, 유가족과 피해자들을 위로하며 온전한 피해회복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기 위해 4대 종단이 함께 추모의 자리를 마련합니다.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세상에 알려진 지 15년이 지났지만, 피해자들의 고통은 여전히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1994년 제품 출시 이후 2011년 제품 수거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국민이 가습기살균제에 노출되었으며, 사망자는 약 2천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3. 지난 8월 12일에는 전국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연대 대표를 지낸 고 서영철 대표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는 가습기살균제 참사로 인한 1,958번째 사망입니다. 한 사건으로 수천 명의 국민이 목숨을 잃고 수많은 피해자가 고통받고 있는 현실은 우리 사회가 결코 외면해서는 안 될 중대한 참사입니다. 4. 이에 개신교·불교·원불교·천주교 4대 종단은 오는 8월 31일(월) 광화문광장 서영철 대표 분향소 앞에서 「가습기살균제 참사 희생자를 위한 4대 종단 추모제」를 갖습니다. 이날 추모제에서는 희생자들의 삶을 기억하고 추모하며, 유가족과 피해자들을 위로하는 한편 피해자 중심의 온전한 회복과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5. 4대 종단은 가습기살균제 참사의 진실이 온전히 밝혀지고 정부와 기업이 그 책임을 다할 것을 촉구합니다. 또한 피해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모든 생명이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종교의 역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 아 래 - ∎ 행사명: 가습기살균제 참사 희생자를 위한 4대 종단 추모제 ∎ 일시: 2026년 8월 31일(월) 오전 11시 ∎ 장소: 광화문광장 故서영철 대표 분향소 앞 ∎ 주요 내용: 가습기살균제 참사 희생자를 위한 4대 종단 종교 추모예식 및 피해회복 촉구 ∎ 주관: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원불교 인권위원회, 천주교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 문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 간사 송기훈 목사 (02-765-1136) ※ 첨부: 4대 종단 추모제 포스터 1부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8-24 10: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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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2026 세계 에큐메니칼 평화대회’ 취재 및 보도요청의 건
-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49호 (2026. 08. 14.)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2026 세계 에큐메니칼 평화대회’ 취재 및 보도요청의 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는 세계교회협의회(WCC),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와 함께 오는 9월 9일(수)부터 13일(일)까지 서울과 접경지역 일대에서 「2026 세계 에큐메니칼 평화대회(International Ecumenical Peace Convocation)」를 개최합니다. “세계평화와 한반도: 치유와 화해, 평화를 일구는 교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쟁과 갈등, 군사화와 핵 위협이 심화되는 현실 속에서 교회의 정의로운 평화(Just Peace) 사명을 성찰하고, 한반도와 동북아시아를 넘어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 에큐메니칼 공동체의 연대와 협력을 확장해 나가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2. 올해는 1986년 스위스 글리온에서 남과 북의 교회가 처음 만나 평화의 원칙을 확인하고 성만찬을 나누었던 글리온 회의 4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글리온 회의는 냉전과 분단, 권위주의적 통치가 지속되던 시대에 국경과 이념, 체제와 권력의 논리를 넘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됨을 고백하고 화해와 희망을 증언한 역사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이후 1988년 「민족의 통일과 평화에 대한 한국기독교회 선언(88선언)」과 2006년 한반도에큐메니칼포럼(EFK) 출범, 2013년 WCC 부산총회 한반도 평화 선언, 2022년 WCC 칼스루에 총회까지, 한국교회와 세계교회가 함께 걸어온 한반도 평화 여정의 중요한 토대가 되었습니다. 3. 오늘날 한반도는 70년 넘게 정전체제에 머물러 있으며, 남북관계의 장기적 교착과 군사적 긴장, 미·중 전략 경쟁, 한·미·일 안보 협력의 강화, 북·러 군사협력의 확대 등 복합적인 국제정세 속에서 동북아시아의 대표적인 위기지역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세계 곳곳에서는 전쟁과 무력충돌, 군사화와 핵무기 경쟁, 극단적 이념과 적대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다시 열어가는 일은 한 지역의 문제를 넘어 동북아시아의 안정과 전 지구적 평화 질서를 회복하기 위한 긴급한 과제입니다. 4. 이번 대회에는 세계교회와 국제 에큐메니칼 공동체, 평화운동 및 시민사회 관계자 등 국내외 참가자 약 300명이 함께할 예정입니다. 참가자들은 정의로운 평화, 군축과 세계 비핵화, 한반도 평화, 치유와 화해의 영성을 중심으로 세계 각지의 분쟁과 평화 과제를 나누고, 평화를 일구는 교회의 역할과 구체적인 실천 방향을 모색합니다. 특히 한반도와 동북아시아를 출발점으로 지역과 지역의 평화운동을 연결하고, 民(민)과 民(민)의 연대(People-to-People Solidarity)를 확장하는 국제적인 공론의 장이 될 것입니다. 5. 대회는 9월 9일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대성당에서 열리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9월 9일부터 11일까지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국제회의와 한국 민주주의 역사 현장 탐방을 진행합니다. 9월 12일에는 접경지역에서 DMZ 평화순례를 실시하며, 9월 13일에는 경동교회에서 「세계교회와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연합예배」를 드립니다. 이를 통해 글리온 회의 4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오늘의 현실 속에서 재해석하고, 치유와 화해의 영성에 기초한 평화운동과 세계교회의 연대행동을 새롭게 다짐할 예정입니다. 6. NCCK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정의로운 평화를 향한 세계교회의 공동 증언을 새롭게 이어가고,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과 군축, 세계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책임과 협력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전 지구적 위기 속에서 세계교회가 감당해야 할 평화의 소명을 재천명하는 이번 대회에 귀 언론사의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아 래 - 「2026 세계 에큐메니칼 평화대회」 개요 1. 주제: 세계평화와 한반도: 치유와 화해, 평화를 일구는 교회 (World Peace and the Korean Peninsula: The Church as a Community of Healing, Reconciliation, and Peacebuilding) 2. 일정: 2026년 9월 9일(수)~13일(일) 3. 장소: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대성당: 개회예배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국제회의 접경지역(DMZ 일대): 평화순례 경동교회: 세계교회와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연합예배 4. 공동주최: 세계교회협의회(WCC),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5. 주관 및 현지 호스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7. 주요 일정 [첨부2] - 9월 9일: 개회예배 및 국제회의 개막 * 설교: 제리 필레이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 * 축사: 정동영 통일부 장관 - 9월 9일~11일: 국제회의 및 민주주의 역사 현장 탐방(남영동 민주화운동기념관) * 주요강연: 멜리사 파케 님, 2017 노벨평화상 수상단체,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 제네바 사무국 대표 - 9월 12일: 접경지역(DMZ) 평화순례 (9시 30분 임진각 집결 - 생태탐방로 - 장산전망대(평화행동 예정) - 9월 13일: 세계교회와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연합예배 * 축사: 이재명 대통령 [첨부1] 평화대회 안내 포스터 [첨부2] 세부일정 세계 에큐메니칼 평화대회 (International Ecumenical Peace Convocation) 세계평화와 한반도: 치유와 화해, 평화를 일구는 교회 1) 개요 - 행사명: 2026 세계 에큐메니칼 평화대회 - 주제: 세계평화와 한반도_치유와 화해, 평화를 일구는 교회 - 일시: 2026년 9월 9일(수) ~ 13일(주일) - 장소: 대한민국 서울 - 공동주최: 세계교회협의회(WCC),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 주관: NCCK (현지 호스트) - 취지 및 목적: 본 대회는 전쟁과 갈등이 심화되는 시대 속에서 정의로운 평화(Just Peace)를 향한 교회의 소명을 함께 성찰하며, 세계 분쟁지역과 한반도의 현실을 연결하여 평화와 화해, 국제 연대를 새롭게 모색하는 세계 에큐메니칼 공동의 여정으로 준비되고 있다. 2) 장소 및 숙박 (1) 장소 - Day1.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개회) 한국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국제회의) - Day2. 한국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국제회의) - Day3. 라마다 호텔 바이윈덤 동대문 지하 1층 볼룸 - Day4. 접경지역 평화순례(DMZ 일대) - Day5. 세계교회와 함께 하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연합예배 (경동교회) (2) 숙소 - 라마다 바이 윈덤 동대문 호텔 (서울시 중구 동호로 354) 3) 일정 (2026. 09. 09 ~ 13) DAY 1. 9월 9일(수) “정의로운 평화와 교회의 소명” 09:30–10:30 개회예배(설교: 제리 필레이 목사) 10:30–11:20 환영 및 기념사(통일부 장관 축사) 11:30–14:00 중식 14:00–15:30 주제 강연 “정의로운 평화와 교회의 소명”(요나스 욘슨 주교) 15:50–17:50 패널토론 ① “세계 분쟁지역과 정의로운 평화”(미트리 라헵 박사) 팔레스타인, 우크라이나, 콜럼비아, 스리랑카, 필리핀 (각 지역 평화 활동가들과 함께 현장 이야기를 나눕니다.) 18:00 석식 DAY 2. 9월 10일(목) 군사화된 세계를 넘어: 생명 중심의 평화 질서와 교회의 응답 09:00–09:40 아침 영성예배(떼제기도회: 신한열 수사) 10:00–11:50 패널토론 ② “군축과 세계 비핵화: 군사적 억제를 넘어서는 평화 질서를 향하여” (2017 노벨평화상 수상단체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 제네바 사무국 대표) 12:00 -13:30 중식 13:30–15:00 패널토론 ③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와 평화체제: 정전을 넘어 정의로운 평화로” 15:0–17:00 평화 워크숍 분쟁지역에서의 교회와 시민사회 평화구축 사례 (평화 중재자로서의 에큐메니칼 공동체의 역할) 평화구축을 위한 청년과 여성의 역할 후속 활동을 위한 에큐메니칼 국제 네크워킹 등 17:00–18:00 워크숍 발표 및 후속 행동 초안 논의 18:00 석식 DAY 3. 9월 11일(금) “평화를 위한 공동의 여정” 08:30–09:00 아침 영성예배(떼제기도회) 09:10–10:30 에큐메니칼 평화 공동행동(후속 활동 논의) 10:40–11:40 가) ‘2026 서울 평화선언문’ 채택 11:40–12:20 폐회예배 14:00–16:00 한국 민주주의 현장 방문 (민주화운동기념관(남영동) DAY 4. 9월 12일(토) “DMZ 평화 순례” (임진각-생태탐방로-장산전망대) ※ 평화순례는 추후 별도 안내 드릴 예정입니다. (오전 9시 30분 임진각 집결) DAY 5. 9월 13일(주일) * 세계교회와 함께 평화여정 다짐 (평화대회 공식 마무리) 16:00 세계교회와 함께 하는 한반도 화해와 평화를 위한 연합예배(경동교회 오후 4시) (설교: 베스티 멀피 맥켄지 주교, 미국그리스도교협의회(NCCCUSA) 총무 예정) ※ 본 일정과 프로그램은 상황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습니다. 국내 연사와 세부 프로그램은 추후 확정하여 안내할 예정입니다. ※ 대회 취지문 및 세부일정은 아래 링크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j_JoeglMc_XZyaXSmCHt7g--wDy41qDZ?usp=sharing 문의) NCCK 화해와통일위원회/국제협력선교위원회 간사 김민지 목사 010 4226 065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8-14 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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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HL만도 평택공장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故 김승모 님 추모기도회 취재요청의 건
-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48호 (2026. 8. 10)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제 목: HL만도 평택공장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故 김승모 님 추모기도회 취재요청의 건 1. 하나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교회와사회위원회(위원장 이재호 목사)는 오는 8월 12일(수) 오후 4시, 경기도 평택시 안중장례문화센터에서 열리는 「만도 평택공장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故 김승모 님 추모기도회」에 함께합니다. 3. 故 김승모 님은 만도 평택공장에서 설비 유지보수 업무를 하던 28세의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로, 지난 7월 22일 작업 중 설비에 끼이는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고인의 유가족들은 장례를 미룬 채 사고의 진상규명과 책임 있는 조치, 안전한 일터를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4. 이번 사고는 10년 전 같은 공장에서 발생했던 유사한 중대재해와 닮아 있으며, 노후한 설비와 부실한 안전관리, 위험 업무의 외주화 등 반복되는 구조적 문제가 또 한 명의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몰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는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교회가 외면할 수 없는 사회적 책임이자 신앙의 고백이라고 믿으며, 故 김승모 님을 추모하고 유가족과 함께하는 한편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 있는 조치, 실효성 있는 재발방지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연대하고자 합니다. 5. 이번 추모기도회가 고인을 기억하고 유가족의 슬픔을 함께 나누는 동시에, 반복되는 산업재해를 막고 모든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확인하는 연대의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 아 래 - ∎ 제목: 만도 평택공장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故 김승모 님 추모기도회 ∎ 일시: 2026년 8월 12일(수) 오후 4시 ∎ 장소: 안중장례문화센터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서동대로 1931-11) ∎ 공동주관: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영등포산업선교회,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한국교회인권센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 문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 송기훈 목사 02-765-1136 ※ 첨부 1. 웹포스터 1부.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8-10 10: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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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 「폭염의 시대, 교회는 생명의 그늘이 됩시다」제안문 보도요청의 건
-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47호 (2026. 8. 7)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제 목: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 「폭염의 시대, 교회는 생명의 그늘이 됩시다」제안문 보도요청의 건 1. 하나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교회와사회위원회(위원장 이재호 목사)는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을 모든 공동체가 함께 책임지고 대응해야 할 기후재난이자 사회적 재난으로 인식할 것을 제안하며, 「폭염의 시대, 교회는 생명의 그늘이 됩시다」 제안문을 발표하였습니다. 교회가 지역사회 안에서 생명의 그늘과 쉼터가 되어 가장 취약한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공동체가 될 것을 한국교회에 제안합니다. 3. 이번 제안문은 한국교회가 폭염 속에서 교회의 공간을 지역사회에 개방하여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생명의 쉼터가 되어 줄 것을 제안하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는 모든 노동자와 사회적 취약계층의 생명권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폭염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4. 귀 언론사의 관심과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문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 간사 송기훈 목사 02-765-1136 [첨부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 제안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 제안문 “폭염의 시대, 교회는 생명의 그늘이 됩시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은 더 이상 계절적 현상이 아닙니다. 생명을 위협하는 기후재난이며, 우리 모두가 함께 응답해야 할 사회적 재난입니다. 생명을 지키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교회는 이 재난 앞에서 가장 먼저 응답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폭염 속에서 가장 취약한 이웃에게 생명의 그늘과 쉼터가 되고, 모든 사람의 생명권이 존중받는 사회를 위해 함께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재난은 모두에게 같은 모습으로 다가오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냉방이 갖춰진 공간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지만, 누군가는 뜨거운 아스팔트와 건설현장, 논과 밭, 바다와 거리에서 생계를 위해 일해야 합니다. 쪽방 주민과 독거노인, 이주노동자, 장애인, 에너지 빈곤층 등 사회적 취약계층은 폭염을 피할 안전한 공간조차 부족합니다. 기후위기의 피해는 가장 취약한 이들에게 먼저 집중됩니다. 한국교회는 지역사회 곳곳에 자리한 생명의 공동체입니다. 이번 여름, 교회의 문을 더욱 활짝 열어 주십시오. 이동노동자와 배달노동자, 택배노동자뿐 아니라 폭염을 피할 곳이 없는 이웃 누구에게나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을 내어 주십시오. 시원한 물 한 잔과 잠시 몸을 식힐 그늘은 작은 친절을 넘어 생명을 살리는 신앙의 실천입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도 제안합니다. 폭염을 국가적 재난으로 인식하고 모든 노동자와 사회적 취약계층의 생명권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작업중지권이 현실에서 온전히 보장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하고, 충분한 휴식시간과 휴게시설, 냉방과 식수 등 기본적인 안전조치를 강화해야 합니다. 누구나 폭염을 피할 수 있는 공공 쉼터와 돌봄 체계도 더욱 확대되어야 합니다. 시편은 "낮에는 해가 너를 상하지 아니하며"(시편 121:6)라고 노래합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그늘은 오늘 우리의 손길을 통해 이웃에게 이어져야 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와사회위원회는 한국교회가 폭염 속 생명의 그늘이 되어 주기를 제안합니다. 또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시민사회가 함께 생명을 지키는 사회를 만들어 가기를 요청합니다. 위기의 시대를 넘어서는 힘은 경쟁이 아니라 연대에 있으며, 무관심이 아니라 서로를 돌보는 실천에 있습니다. 2026년 8월 7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 위원장 이재호 목사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8-07 11:25:38
- 2026년 ‘8.15 한(조선)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 기도문 보도요청의 건
-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45호 (2026. 07. 29.)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2026년 ‘8.15 한(조선)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 기도문 보도요청의 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김현호 사제)는 매년 8.15를 앞둔 주일을 ‘한(조선)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이하 8.15 공동기도주일)로 지키며 공동기도문을 발표해 왔습니다. 이는 1989년 남북교회가 8월 15일 직전 주일에 동일한 기도문으로 함께 예배드리기로 합의하면서 시작되었으며, 2013년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부산총회에서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이 공식 결의된 이후에는 전 세계 교회가 이 공동기도문을 각국의 언어로 번역하여 함께 기도해 오고 있습니다. 2. 특별히 2026년 공동기도문은 ▲전쟁을 끝내고 평화협정을 체결할 것 ▲서로의 국호와 체제를 존중할 것 ▲적대를 종식하고 평화적 공존의 길로 나아갈 것을 함께 기도하며, 한반도의 평화가 곧 아시아와 세계 평화를 향한 희망의 증언임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오는 9월 9일부터 개최되는 ‘2026 세계 에큐메니칼 평화대회’를 앞두고, 팔레스타인과 우크라이나를 비롯해 미얀마 등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고통받는 이웃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가난하고 소외된 모든 이들의 정의로운 평화가 이루어지기를 간구하였습니다. 3. 본 공동기도문은 WCC를 통해 영문으로 전 세계 교회와 함께 나누게 됩니다. 또한 올해 8.15 공동기도주일 연합예배는 오는 9월 13일(주일), 2026 세계 에큐메니칼 평화대회 마지막 날 오후 4시 경동교회에서 ‘세계교회와 함께 드리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연합예배’로 드려질 예정입니다. 4. 공동기도문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공동기도문 전문] 2026년 ‘8.15 한(조선)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 기도문 찬란한 태양으로 아침을 열어 주시고, 달과 별로 밤하늘을 수놓으시는 창조주 하나님, 모든 생명을 품으시고 돌보시는 생명의 하나님, 우리는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하며, 오직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백성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만물을 질서와 섭리 가운데 다스리시고, 정의와 평화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우리를 주님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하나님, 주님께서 선하고 아름답게 창조하신 이 세상이 전쟁과 폭력, 탐욕과 증오로 신음하는 현실을 외면하지 말아 주십시오. 특별히 분단 81년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한(조선)반도를 긍휼히 여겨 주십시오. 제국주의의 폭력으로 분단된 이 땅은 오랜 세월 서로를 향한 불신과 적대를 키워 왔습니다. 이제 전쟁을 끝내고 평화협정을 이루게 하시며, 서로의 국호와 체제를 존중하는 가운데 적대를 종식하고 평화적 공존의 길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화해와 정의로운 평화의 은총으로 한반도를 새롭게 하시고, 이 땅의 평화가 아시아와 세계를 향한 희망의 증언이 되게 하옵소서. 한(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우리가 세계의 고통 또한 외면하지 않게 하옵소서. 팔레스타인에서는 오늘도 살육과 학살이 이어지고, 우크라이나에서는 끝나지 않는 전쟁이 사람들의 삶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미얀마와 아프리카 여러 나라에서는 쿠데타와 폭력, 억압으로 인간의 존엄이 짓밟히고 있습니다. 또한 전쟁만이 아니라 탐욕과 자본, 차별과 혐오의 폭력으로 탄식하는 모든 이웃을 기억하여 주시고, 우리가 그들과 함께 아파하며 연대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리는 절망보다 희망을, 폭력보다 평화를 약속하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말씀하셨듯이, 오늘도 성령께서 우리를 새롭게 하시고 두려움을 넘어 정의와 화해를 향해 나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가 서로 연대하며 평화를 향한 걸음을 멈추지 않게 하시고, 가난한 이들과 연약한 이들, 억울하게 갇힌 이들, 차별받는 소수자들의 이웃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서 있는 삶의 자리에서 정의를 실천하고 평화를 일구며, 하나님의 사랑을 증언하게 하옵소서. 탐욕으로 전쟁과 폭력을 부추기는 모든 세력에 맞서 하나님의 정의를 담대히 증언하게 하시고, 우리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정의와 평화가 이 땅 가운데 드러나게 하옵소서. 갈라진 담을 허무시고 원수 된 것을 화해하게 하시는 주님, 우리를 정의로운 평화의 길로 인도하여 주십시오. 평화의 주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문의: 화해와통일위원회/국제협력선교위원회 간사 김민지 목사 02-743-4470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7-29 1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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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교회성폭력예방과 극복을 위한 교단순회간담회 결과보고회” 취재요청의 건
-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43호 (2026. 7. 15)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여성위원회 제 목: “교회성폭력예방과 극복을 위한 교단순회간담회 결과보고회” 취재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여성위원회(위원장 김은정 목사)는 7월 22일(수)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2층)에서 「교회성폭력예방과 극복을 위한 교단순회간담회 결과보고회」를 개최합니다. 3. NCCK 여성위원회는 교회와 사회 내 만연한 성차별 문화를 극복하고자 2021년 교회성폭력예방과 극복을 위한 교단간담회를 시작했고, 지난 2026년 6월 한국기독교장로회를 끝으로 6개 교단과 순회간담회를 마무리했습니다. 4. 교단순회간담회를 진행하며, NCCK 회원교단들의 성인지 관련 정책, 성폭력 예방활동과 법안 마련 등 회원교회의 현실을 살펴볼 수 있었고, 좋은 정책을 발견하기도 했으며,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향후 과제와 보완할 점을 얻게 되었습니다. 5. 이에 NCCK 여성위원회는 교단순회간담회를 마무리하며, “교회성폭력 예방과 극복을 위한 교단순회간담회 결과보고회”를 진행하며 지난 5년을 돌아보고, 우리 공동의 과제와 향후 방향에 대해 회원교회와 논의해보고자 합니다. 5.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 아 래 - 교회성폭력 예방과 극복을 위한 교단순회간담회 결과보고회 1. 일시 : 2026년 7월 22일(수) 오후 2시 2. 장소 :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2층) 3. 주관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 4. 주요프로그램 발제 1. 교회성폭력 예방과 극복을 위한 교단순회간담회 보고 – 최소영 목사(교회협 여성위원, 기독교대한감리회 성폭력대책위원회 서기) 발제 2. 교회성폭력 예방과 극복을 위한 과제 제안 – 김은경 박사(교회협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세종리더십개발원 원장) 토론 – 교회협 6개 회원교단별 과제와 향후 방향(교단별 실무자 1인) ※ 첨부 웹포스터 1부 ※ 문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 박희영 간사 (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7-15 09:5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