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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협력선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실행위원회, 전쟁중단 촉구 성명서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실행위원회, 전쟁중단 촉구 성명서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는 NCCK의 주요 정책과 입장을 결의하는 기구인 실행위원회 명의로 중동(서아시아) 지역 전쟁 확산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즉각적인 전쟁 중단을 촉구하는 공식 성명을 발표하였습니다. NCCK 실행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으로 촉발된 군사적 충돌과 레바논을 향한 폭력 확산이 수많은 생명을 앗아가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와 여성 등 민간인들에게 그 피해가 집중되고 있음을 깊이 우려하였습니다. 또한 한반도 역시 전쟁의 상처 위에 서 있는 땅임을 상기하며, 전쟁이 결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더 큰 증오와 파괴를 낳는다는 역사적 교훈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번 성명에서 NCCK 실행위원회는 세 가지 대상에 대해 분명한 요청을 밝혔습니다. 첫째, 전쟁을 지속시키는 모든 당사자들에게 즉각적인 무력 충돌 중단과 대화·협상의 자리로의 복귀를 촉구하였습니다. 둘째, 교회와 모든 신앙 공동체를 향해 전쟁을 정당화하는 언어를 거부하고, 생명과 화해, 공존의 길을 선택할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셋째, 선의를 가진 모든 이들을 향해 폭력을 멈추고 생명의 길을 선택하는 데 함께 연대할 것을 호소하였습니다. (해당 성명은 실행위 이후 세계교회협의회(WCC)를 비롯한 국제 에큐메니칼 파트너들과 공유될 것입니다.)
2026-04-24 10:52:43
국제협력선교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집단학살 규탄 성명 발표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집단학살 규탄 성명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는 최근 이스라엘의 레바논에 대한 대규모 공습으로 다수의 민간인이 희생된 사태와 관련해 깊은 우려와 분노를 표하는 긴급성명을 발표했습니다. NCCK는 이번 공습이 수백 명의 사망자와 천여 명 이상의 사상자를 낳은 참혹한 비극이라며, 이는 단순한 군사적 충돌을 넘어 민간인의 생명과 존엄을 조직적으로 파괴하는 심각한 국제인도법 위반이자 전쟁범죄라고 규정했습니다. NCCK는 특히 민간인, 주거지, 병원, 기반시설에까지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점에 주목하며, 민간인을 향한 공격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폭력이 레바논을 또 하나의 ‘제2의 가자지구’와 같은 대규모 파괴와 민간인 희생의 현장으로 내몰고 있다고 평가하며, 국제사회의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NCCK는 미국과 이란 간 외교적 협상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이루어진 이번 군사행동이 대화와 협상의 가능성을 차단하고, 중동 지역의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는 심각한 도발이라고 밝혔습니다. 군사적 힘을 통해 질서를 재편하려는 시도는 평화를 구축하는 데 결코 기여할 수 없으며, 오히려 폭력의 악순환을 심화시킬 위험이 크다고 우려했습니다. NCCK는 “힘을 통한 평화”라는 논리를 단호히 거부하며, 전쟁과 폭력은 결코 평화를 낳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세계 에큐메니칼 공동체와 함께 교회는 폭력의 논리에 침묵하지 않을 책임이 있으며, 전쟁을 정당화하는 왜곡된 언어를 넘어서는 신앙적 응답이 요청되는 시점이라고 밝혔습니다. 끝으로 NCCK는 이스라엘의 즉각적인 군사공격 중단과 민간인에 대한 모든 폭력의 중단을 촉구하는 한편, 모든 분쟁 당사자들이 대화와 외교적 해결의 길로 나설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국제사회가 침묵하거나 방관하지 말고 국제법을 수호하기 위한 책임 있는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NCCK는 전 세계 교회와 시민사회에 연대와 기도를 호소하며, 정의와 평화가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긴급성명이스라엘은 레바논을 향한 집단 학살을 멈춰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이스라엘의 레바논 집단학살을 강력히 규탄한다. 최근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향해 감행한 대규모 공습으로 수백 명의 민간인이 희생되고, 천여 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한 참혹한 현실 앞에 우리는 깊은 슬픔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우리는 이 폭력이 단순한 군사적 충돌이 아니라, 민간인의 생명과 존엄을 조직적으로 파괴하는 행위이며, 심각한 국제인도법 위반이자 인류의 양심을 짓밟는 전쟁범죄임을 엄중히 지적한다. 특히, 미국과 이란 간 외교적 협상이 진행 중인 이 시점에 자행된 이번 공습은, 대화와 협상의 길을 차단하고 평화를 향한 모든 시도를 무력화시키는 심각한 도발이다. 우리는 이러한 폭력이 레바논을 또 하나의 ‘제2의 가자지구’로 내몰고 있는 파괴적 현실을 강력히 규탄한다. 우리는 힘을 통한 평화를 단호히 거부한다. 전쟁과 폭력은 결코 평화를 낳지 못하며, 정의 없는 평화는 참된 평화가 아니다. 세계 에큐메니칼 공동체와 함께 우리는 고백한다. 교회는 폭력의 논리에 침묵하지 않도록 부름받았다.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전쟁을 정당화하는 왜곡된 언어를 넘어서는 응답을 요청받고 있다.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첫째, 이스라엘은 즉각 레바논에 대한 군사공격을 중단하고, 모든 민간인에 대한 폭력을 멈춰라. 둘째, 모든 분쟁 당사자들은 군사행동을 중단하고, 대화와 외교적 해결의 길로 나아가라. 셋째, 국제사회는 침묵하거나 방관하지 말고, 국제법을 수호하는 책임 있는 행동에 즉각 나서라. 우리는 전 세계 교회와 시민사회에 호소한다. 지금이야말로 침묵을 깨고, 고통받는 이들의 곁에 서며, 전쟁을 멈추기 위한 기도와 행동에 나설 때이다. 우리의 기도가 단지 위로에 머무르지 않고, 정의로운 평화를 이루는 연대의 힘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무기를 가진 자들은 그것을 내려놓고, 전쟁을 일으킬 힘을 가진 자들은 평화를 선택하라”는 세계교회의 부활절 호소를 다시금 새긴다. 우리는 모든 지도자들이 죽음이 아니라 생명을 선택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눈물로 얼룩진 레바논의 땅 위에 다시 생명이 피어나고, 폭력의 악순환이 끊어지며, 하나님의 정의와 평화가 강물처럼 흐르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2026년 4월 10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2026-04-10 13:07:44
국제협력선교팔레스타인 올리브 나무 캠페인 2차 현황 안내
팔레스타인 올리브 나무 캠페인 2차 현황 안내
🌱팔레스타인 올리브 나무 캠페인 1차 현황 안내 The Olive Tree Campaign for Palestine: A Call to Solidarity #FreePalestine #NoWar 생명과 땅을 지키기 위한 「팔레스타인 올리브 나무 캠페인」에 마음을 모아주신 에큐메니칼 공동체 구성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내는 올리브 나무 한 그루 한 그루는, 중동 지역의 전쟁과 어려움 속에서도 생명을 지켜가고 있는 이웃들과 함께하고자 하는 우리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오늘도 우리는 전쟁이 멈추기를 기도하며, 이 작은 나눔이 폭력의 악순환을 넘어 생명을 살리는 일로 이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팔레스타인 땅에 다시 생명이 뿌리내리고 평화의 희망이 자라나기를 계속해서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캠페인은 기한은 여러 지역 교회와 교단의 요청에 따라 일주일 연장하여 4월 13일(월)까지 계속됩니다. 마지막까지 더 많은 생명의 나무가 팔레스타인 땅에 심겨질 수 있도록,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팔레스타인 올리브 나무 캠페인] 참여 안내• 실천: 올리브 나무 1,000그루 지원 (한 그루: 3만원 ($25)• 참여 계좌: 신한은행 100-035-625201 (예금주: 한국기독교연합사업유지재단)• 공동주관: 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 디아코니아위원회• 문의: 국제협력선교위원회 02) 763-7990 김민지 목사
2026-04-01 09:58:33
국제협력선교2026년 사순절 40일간의 동행 - 팔레스타인 올리브 나무 캠페인 참여 안내
2026년 사순절 40일간의 동행 - 팔레스타인 올리브 나무 캠페인 참여 안내
🌱팔레스타인 올리브 나무 캠페인 참여 안내🌱The Olive Tree Campaign for Palestine: A Call to Solidarity #FreePalestine #NoWar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올해 사순절을 맞아, 반복되는 점령과 폭력 속에서 고통받고 있는 팔레스타인 땅의 사람들과 연대하며「팔레스타인 올리브 나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오늘 우리가 마주한 중동의 전쟁과 위기의 이면에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팔레스타인의 현실, 곧 점령과 구조적 불의가 놓여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팔레스타인 땅에 정의가 회복되고 생명이 다시 뿌리내리기를 소망하며, 중동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의 즉각적인 중단을 위해 연대하며 행동하고 있습니다.우리가 보내는 작은 한 그루의 올리브 나무가 땅을 지키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존엄과 희망, 그리고 평화를 향한 우리의 신앙고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본 캠페인은 4월 4일(토)까지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여 주시고 함께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NCCK 사순절 40일간의 동행 [팔레스타인 올리브 나무 캠페인]• 실천: 올리브 나무 1,000그루 지원 (한 그루: 3만원 ($25)• 참여 계좌: 신한은행 100-035-625201 (예금주: 한국기독교연합사업유지재단)• 공동주관: 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 디아코니아위원회• 문의: 국제협력선교위원회 02) 763-7990 김민지 목사
2026-03-09 16:45:48
일치와 대화[세계교회협의회(WCC) 제6차 신앙과 직제 세계대회 보고회]
[세계교회협의회(WCC) 제6차 신앙과 직제 세계대회 보고회]
2025년 니케아공의회 1700주년을 맞이하여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교회 공동체의 공동 증언, 선교, 일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대화하고자 지난 2025년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이집트 와디 엘 나트룬에 있는 콥틱 정교회의 비쇼이 수도원 내로고스 교황센터에서 세계교회협의회(WCC) 제6차 신앙과직제 세계대회가 열렸습니다. “오늘날 가시적 교회 일치는 어디에 있는가?”를 주제로 전 세계 4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에 한국에서는 4명이 대표로 참석했습니다. 이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국제협력선교위원회(위원장 강태석 사관)과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위원장 최준기 신부)는 초기 교회의 영적 유산인 ‘공의회’ 정신과 공동 신앙고백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며, 니케아공의회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교회 일치 운동의 의미와 과제를 함께 모색하고자 아래와 같이 <세계교회협의회(WCC) 제6차 신앙과 직제 세계대회 보고회>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1. 일시: 2026년 2월 6일(금) 오후 4시2. 장소: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예장총회) 신관 405호 / 온라인 Zoom 병행 [ 온라인(Zoom) 접속 안내 ] https://us06web.zoom.us/j/86817785094?pwd=FxhFmj67qXL2KlG2iVMSq0u3khYAMW.1 ID: 868 1778 5094 PW: 12343. 주제: 니케아공의회 1700주년, 그 이후4. 공동주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5. 취지: 1) WCC 제6차 신앙과직제 세계대회에 참석한 한국 참석자들의 후기를 보다 자세히 나누고자 합니다. 2) 니케아공의회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교회 일치 운동의 의미와 과제를 함께 모색하고자 합니다. 3) 세계교회와 한국교회, 그리고 교회 일치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의 활발한 교류와 연대를 모색하고자 합니다. 6. 순서 * 사회: 박도웅 목사(WCC 중앙위원, 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위원, 기감) * 인사 1) 강태석 사관(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위원장, 구세군 인사국장) 2) 최준기 신부(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장, 성공회 교무원장) * 현장 스케치 1: WCC 제6차 신앙과직제 세계대회를 다녀와서 - 김서영 목사(WCC 중앙위원, 기장) * 현장 스케치 2: WCC GETI 참가자가 바라본 니케아1700주년 - 이지형 목사(2025 WCC 세계에큐메니칼신학원(GETI) 참가자, 기감) * 논찬 1: 니케아 1700주년 이후 한국교회가 걸어가야 할 ‘교회 일치’ - 백충현 교수(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 예장) * 논찬 2: 니케아 1700주년 그 이후, 한국교회에 제안하다! - 이찬석 교수(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 기감) * 질의응답 및 전체 토의: 최상도 목사(WCC 신앙과직제위원회 위원, 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위원, 예장 사무총장) * 종합 및 마무리: 박승렬 총무(NCCK) * 니케아-콘스탄티노플신조 낭독 및 사진 촬영 * 공동식사 * 문의: 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조성원 목사(02-764-0203), 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최규희 목사(02-744-3717)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국제협력선교위원회 #NCCK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세계교회협의회 #WCC #제6차신앙과직제세계대회 #제6차신앙과직제세계대회보고회 #니케아공의회1700주년 #니케아공의회1700주년그이후 #신앙과직제 #Faith_and_Order
2026-01-20 14: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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