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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제주 4‧3 78주년 아픈 역사의 정의로운 해결과 치유를 위한 개신교 추모기도회 취재 및 보도요청의 건
제주 4‧3 78주년 아픈 역사의 정의로운 해결과 치유를 위한 개신교 추모기도회 취재 및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26호 (2026. 3. 31)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제 목: 제주 4‧3 78주년 아픈 역사의 정의로운 해결과 치유를 위한 개신교 추모기도회 취재요청의 건 1. 하나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교회와사회위원회(위원장 이재호 목사)는 제주 4‧3 78주년 아픈 역사의 정의로운 해결과 치유를 위한 개신교 추모기도회를 서울시 인사동 송현광장에서 진행합니다. 3. 우리는 분단과 냉전체제가 강요한 78년의 침묵 속에서, 국가폭력으로 수많은 생명이 희생된 제주 4·3의 아픔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말해지지 못한 고통과 통곡의 기억은 여전히 우리 사회 한가운데 남아 있으며, 그 역사 앞에서 교회 역시 자유롭지 못합니다. 한국교회는 분단과 냉전을 신학적으로 정당화하거나 침묵과 동조로 일관하며, 때로는 신앙의 이름으로 이웃을 배제하고 폭력에 협력해 왔습니다. 이에 우리는 그 잘못을 깊이 성찰하고, 교회 안의 폭력성과 배제의 죄를 하나님 앞에 회개합니다. 4. 이제 한국교회는 제주 4·3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정의로운 해결과 온전한 치유의 길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억울하게 희생된 생명들의 기억이 다시는 왜곡되거나 지워지지 않도록, 진실을 밝히고 평화를 이루는 길에 함께 서고자 합니다. 이에 제주 4·3 78주년을 맞아 아래와 같이 개신교 추모기도회를 드리며, 귀 언론사의 관심과 취재,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아 래 - ∎ 제목 : 제주 4‧3 78주년 "아픈 역사의 정의로운 해결과 치유를 위한 개신교 추모기도회" ∎ 일시 : 4월 3일(금) 14:00 ∎ 장소 : 서울시 인사동 송현광장 입구(서울 종로구 송현동 48-9) ∎ 주관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 한국교회인권센터, 한국기독청년협의회 ∎ 주최 : 제주4.3범국민위원회 제78주년 서울기념식추진위원회 *첨부 : 4.3 추모기도회 웹자보 ※ 문의: 한국교회인권센터 이성철 목사 010-4141-855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 송기훈 목사 010-9111-8455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3-31 09:39:54
소식‘2026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부활절 메시지’ 보도 요청의 건
‘2026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부활절 메시지’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25호 (2025. 03. 27)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2026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부활절 메시지’ 보도 요청의 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이하 교회협)는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하며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요 20:21)라는 제목의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합니다. 2. 교회협은 부활절 메시지에서 죽음을 이기신 그리스도의 부활이 오늘의 세계 속에서 평화와 생명의 사명으로 이어져야 함을 강조하며, 전쟁과 폭력으로 신음하는 세계와 분단의 한반도, 불평등과 차별 속에 살아가는 이웃, 그리고 기후위기로 고통받는 창조세계를 기억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모든 생명이 존중받는 세상을 향해 나아가며, 정의와 평화를 이루는 삶으로 부활의 신앙을 살아낼 것을 한국교회와 함께 나누었습니다. 3. 아래와 같이 부활절 메시지 전문을 첨부하오니 귀 언론의 관심과 보도를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 래 - [2026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부활절 메시지]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요한 20:21, 공동번역) 부활하신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가 온누리에 함께 하소서!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주님은 죽음 같은 삶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평화를 주십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이 일상의 평온함과 삶의 충만을 누리는 평화의 세상이 오길, 나아가 모든 피조물들이 서로 존중하고 아끼는 사랑의 연대를 이루어 가길 기도합니다. 평화와 생명의 세계를 위해 일하는 것이 부활의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고귀한 사명입니다. 전쟁이 그치고 죽임당하는 사람들에게 부활의 은총이 있기를 빕니다.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살육의 참극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과 우크라이나, 이란에서 사람이 죽임당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러시아, 이스라엘 등 군사 강국이 벌이는 불의한 전쟁은 즉시 멈춰야 합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사람이 사람으로 존중받는 세상으로 회복하여 주실 것입니다. 분단의 한반도에 평화가 다시 살아나는 은총이 있기를 빕니다. 우리는 70여 년 동안 전쟁을 멈추지 못한 채 정전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평화협정을 통해 영구적인 평화가 이루어지기를 염원합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온 세계에 평화의 물결을 시작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온 땅에 영구적인 평화의 나라를 세우실 것입니다.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소망이 회복되기를 빕니다. 부의 집중이 심해지고 소득과 기회가 불평등한 세상입니다. 젊은이들은 꿈을 실현할 기회를 누리지 못한 채 좌절하고 방황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주노동자를 비롯한 사회적 약자들은 혐오와 차별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제 부활의 주님께서 약자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주시는 평화의 날이 밝았습니다. 기후위기 앞에 고통받는 모든 사람이 위로와 기쁨을 누리게 되기를 빕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름다운 세상은 심각한 위기 앞에 서 있습니다. 기후위기의 고통이 발전소 노동자와 약자들에게 가장 먼저 전가되어 생존과 해고의 위기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온 세상, 모든 피조물에게 고르게 생명의 기쁨을 선물로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한국교회와 함께 부활하신 주님께서 부여하신 사명을 이루며 살아가고자 합니다. 주님이 주신 부활의 기쁨을 품고 평화의 세상을 향해 함께 나아갑시다. 2026년 4월 5일 부활절을 맞이하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정훈 목사 총무 박승렬 목사 * 첨부: 2026 부활절 메시지 이미지 * 문의: NCCK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02-743-447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3-27 10:51:15
소식전쟁중단 촉구! ‘매일 평화기도’ 보도요청의 건
전쟁중단 촉구! ‘매일 평화기도’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24호 (2026. 03. 25.)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전쟁중단 촉구! ‘매일 평화기도’ 보도요청의 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국제협력선교위원회(위원장 조경진 사제)와 화해와통일위원회(위원장 김현호 사제)는 최근 중동 지역에서 격화되고 있는 군사적 긴장과 충돌, 특히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으로 촉발된 전쟁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3월 25일 오전 9시부터 전쟁 중단을 촉구하는 「매일 평화기도」를 시작합니다. 2. 현재 중동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는 전쟁은 수많은 희생자를 낳고 있으며, 그 피해는 어린이와 여성 등 가장 연약한 민간인들에게 집중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정전 상태 속에 살아가는 한반도의 그리스도인들로서 전쟁의 고통에 공감하며, 생명과 인간 존엄을 지키는 평화의 책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3. 우리는 사순절의 여정 가운데 매일의 평화기도와 실천을 이어가며, 기도문을 영문으로 번역하여 세계교회 에큐메니칼 파트너들과도 공유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종교·시민사회가 너르게 연대하는 ‘침략전쟁 규탄! 파병 반대 평화행동’ 네트워크의 국회 국민동의청원에도 참여함으로 기도와 행동을 함께 이어가고자 합니다. 4. 일정 및 참여 안내는 아래와 같습니다. 귀 언론사의 관심과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아 래 - 전쟁 중단 촉구 「매일 평화기도」 1. 참여방법: - 매일 아침 9시, NCCK 웹사이트와 SNS에 평화기도문이 업로드 됩니다. 각자 계신 곳과 공동체에서 함께 나누고, 전쟁 중단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SNS에 나누실 때에는 #평화기도 #PrayforPeace 해시태그로 함께해 주세요.) - 침략전쟁 중단 촉구! 파병 반대! 국회동의청원 참여 (참여 링크: https://bit.ly/nowar_iran ) 2. 기간: 2026년 3월 25일부터 ~ 현재 중동 지역 전쟁이 중단될 때까지 3. 공동주관: 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화해와통일위원회 전쟁이 멈추고 생명이 회복되는 그날까지, 우리는 매일 기도하며, 함께 행동할 것입니다! 각 교회 공동체와 계신 곳에서 함께해주세요! 문의: 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화해와통일위원회 간사 김민지 목사 02 763 7990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3-25 15:55:05
소식‘202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 고난주간 매일기도, 부활절 공동예배문 배포 보도요청의 건
‘202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 고난주간 매일기도, 부활절 공동예배문 배포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23호 (2026. 03. 25.)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제 목: ‘202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 고난주간 매일기도, 부활절 공동예배문 배포 보도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이하 교회협)는 지난 2015년부터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라는 이름으로 한국교회의 새로운 선교 과제를 모색하며, 사순절에서 부활절까지 이어지는 영적 순례를 지속해 오고 있습니다. 3. 교회협은 올해 ‘202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를 준비하며 새로운 부활절 실천 모델인 ‘흩어져-함께’를 한국교회에 제안하고, 사순절 동안 부활절맞이 챌린지, 기독여성선언, 평화기도회, 올리브나무캠페인, 남북공동기도문 발표, 고난의 현장예배 등 정의와 평화 순례를 진행했습니다. 4. 이제 고난주간과 부활주일을 앞두고, 교회협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최준기 위원장)는 고난주간 매일기도와 부활절 공동예배문을 전국 교회에 배포하고자 합니다. 5. 올해 고난주간 매일기도는 ‘세계 성공회 5대 선교지표(Five Marks of Mission)’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복음의 삶을 개인의 신앙에 머물지 않고 정의·평화·생태적 책임으로 확장하도록 돕는 묵상 자료입니다. 개인이나 공동체가 고난주간 경건회나 기도회 자료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6. 또한 부활절 공동예배문은 여러 교단의 예배학자와 목회자들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하여 감수하고 해설을 더한 에큐메니칼 예전 자료로, 교회 일치와 창조세계의 보전, 정의와 평화를 향한 기도를 담고 있습니다. 각 지역교회가 처한 상황과 맥락에 맞게 편집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7. 교회협은 이번 자료 배포를 통해 한국교회가 고난주간과 부활절을 단순한 절기의 기념을 넘어, 고통받는 세상과 창조세계 속에서 부활의 생명을 살아내는 신앙의 여정으로 이어가기를 기대합니다. 고난주간 매일기도와 부활절 공동예배문은 교회협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8. 귀 언론의 많은 관심과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첨부: 표지 이미지 * 문의: 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최규희 목사 02-743-447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3-25 14:17:04
소식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에 대한 3대종교 입장문 보도 요청의 건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에 대한 3대종교 입장문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22호 (2026. 3. 23)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에 대한 3대종교 입장문 보도 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교회와사회위원회(위원장 이재호 목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천주교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와 함께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참사와 관련하여, 3대 종교인들은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3. 더불어 종교인들은 이번 참사가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산업 현장의 구조적 위험과 안전 불감증이 빚어낸 사회적 재난임을 지적하며, 반복되는 노동 현장의 죽음을 구조적 문제로 규정합니다. 또한 정부와 관계 당국의 철저한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 노동문화의 개선, 산업안전 기준의 재점검을 촉구합니다. 4. 입장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언론사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 아 래 - 3대 종교 공동 입장문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합니다” 우리 종교인들은 오늘, 지켜내지 못한 생명들 앞에 깊은 슬픔으로 서 있습니다.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14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우리는 이 참사 앞에 깊은 슬픔과 애도를 표하며, 희생된 노동자들과 그 가족들, 그리고 부상자들의 고통에 마음을 모아 위로를 전합니다. 이번 참사가 단순한 화재 사고가 아니라 산업 현장의 구조적 위험과 안전 불감증이 빚어낸 사회적 재난이라는 사실은 우리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합니다. 가연성 환경과 임의 구조, 취약한 작업 조건이 겹치며 노동자들은 탈출조차 어려운 공간에 놓였고, 우리는 그 비극적인 마지막을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습니다. 일을 마치고 가족의 곁으로 안전하게 돌아오는 평범한 일상이 보장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늘의 노동현장은 여전히 생명을 위협하는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효율과 비용 절감이 안전보다 앞서는 구조 속에서 가장 먼저 희생되는 것은 노동자의 생명입니다. 이는 명백한 구조적 폭력이며 우리 사회가 감당해야 할 책임입니다. 모든 종교 전통은 생명의 존엄을 가장 근본적인 가치로 가르쳐 왔습니다. 그러나 반복되는 산업재해는 우리가 그 생명의 존엄을 얼마나 쉽게 훼손하고 있는지를 드러냅니다. 이제 우리는 애도를 넘어, 이러한 죽음이 반복되는 이유를 묻고 그 구조를 바꾸는 일에 응답해야 합니다. 정부와 관계 당국은 이번 참사의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책임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또한 산업현장의 안전 기준을 전면 재점검하여 같은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나아가 산업 현장 전반에 만연한 안전 불감증을 돌아보고, 노동자와 사용자 모두가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문화로 전환되어야 합니다. 우리 종교인들은 고통받는 이들의 곁에 서서 피해자들과 끝까지 함께할 것입니다. 우리는 기억하고, 묻고, 연대하며 변화의 길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2026년 3월 23일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천주교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 □ 문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 송기훈 목사 02-765-113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3-23 15:59:50
소식2026년 부활절 남북평화공동기도문 보도 요청의 건
2026년 부활절 남북평화공동기도문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21호 (2026. 03. 20.)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2026년 부활절 남북평화공동기도문 보도 요청의 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화해와통일위원회(위원장 김현호 사제)는 올해 부활절을 맞아 「2026년 부활절 남북평화공동기도문」을 발표합니다. NCCK는 매해 부활절에 즈음하여 한반도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기도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역시 분단의 현실 속에서 평화의 길을 모색하는 신앙적 결단을 담아 기도문을 준비하였습니다. 2. 이번 기도문은 정전 상태가 지속되고 대화가 멈춘 채 군사적 긴장과 불신이 깊어지고 있는 한반도의 현실을 직시하며, 적대와 대결을 넘어 평화와 신뢰의 관계로 나아가고자 하는 간절한 염원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분단의 시간을 넘어 남과 북의 사람들이 다시 만나고, 교류와 협력이 회복되며, 평화협정으로 나아가야 할 시대적 과제를 신앙의 언어로 고백하고 있습니다. 3. 특별히 올해는 글리온 회의 40주년과 2026년 세계 에큐메니칼 평화대회를 앞두고, 과거 남북 교회가 분단의 장벽을 넘어 함께 성만찬을 나누었던 신앙의 기억을 오늘의 현실 속에서 다시 되새기며, 한반도의 평화가 동북아와 세계의 평화로 이어지는 살아있는 증언이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4. 이 기도문은 한국교회와 각 지교회, 그리고 에큐메니칼 공동체가 부활절 예배 가운데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배포되며, 세계교회협의회(WCC)와의 협력을 통해 국제 에큐메니칼 공동체에 공유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한국과 세계의 그리스도교 신앙 공동체가 부활절에 함께 한반도의 정의롭고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공동의 신앙 고백으로 확장될 것입니다. 5. 귀 언론사의 관심과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 남북평화공동기도문 전문] 2026년 부활절 남북평화공동기도문 죽은 것들을 살리시는 생명의 하나님, 얼어붙은 땅 아래 흐르는 물소리로 봄이 오고 있음을 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죽음의 끝에서 다시 생명을 일으키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막힌 길 너머에도 길이 있음을 우리에게 보여주심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이 땅 한반도를 기억하여 주십시오. 하나의 강산, 하나의 겨레로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던 우리가 오랜 세월 분단 속에 살아오며 서로를 향한 두려움과 적대를 키워왔습니다. 정전은 끝나지 않은 전쟁이 되었고, 대화의 자리는 멈추었으며, 군사적 긴장과 무기 경쟁은 이 땅을 여전히 전쟁의 문턱 위에 세워두고 있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평화를 말하면서도 불신을 키우고 대결을 선택해 온 죄를 고백합니다. 화해를 말하면서도 상대를 배제하고, 공존을 말하면서도 우리의 이익만을 앞세웠으며, 생명을 말하면서도 군사적 힘과 적대의 논리에 기대어 왔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이 어리석음을 깨닫게 하시고 우리를 돌이켜 주소서. 부활의 주님, 이 땅에 다시 생명의 길을 열어 주소서. 남과 북이 적대를 내려놓고 평화로 나아가게 하시며, 정전의 질서를 넘어 평화의 체제로, 평화협정의 길로 나아가게 하소서. 끊어진 만남이 다시 이어지게 하시고, 막힌 길이 열려 남북의 교류와 협력이 다시 시작되게 하소서. 서로를 위협하는 언어 대신 존중의 말을 배우게 하시고, 일시적인 이해가 아니라 흔들리지 않는 신뢰를 쌓아가게 하소서. 분단의 81년이 되는 올해에 서로를 향한 사랑의 불꽃을 다시 피우게 하소서. 더욱 겸손하고 인내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배우고 지금껏 맺은 평화를 향한 언약들을 하나 둘 지켜가게 하소서. 하나님, 우리는 기억합니다. 40년 전, 스위스의 작은 글리온 마을에서, 분단의 장벽을 넘어 서로를 자매와 형제로 부르며 같은 떡을 나누었던 믿음의 순간을. 이념과 체제를 넘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됨을 고백했던 그 거룩한 기억이 오늘 우리의 길을 다시 열게 하소서. 남과 북의 교회가 다시 손을 맞잡고 이 땅의 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며 일하게 하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화해를, 불신이 있는 곳에 신뢰를, 대결이 있는 곳에 대화를 세우는 평화의 다리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 한반도의 평화가 이 땅에만 머물지 않게 하소서. 동북아의 긴장과 갈등을 풀어내는 길이 되게 하시고, 세계의 전쟁과 폭력이 멈추는 데 기여하는 살아있는 증언이 되게 하소서. 지금 이 시대, 전쟁으로 고통 받는 이들을 기억합니다. 중동의 땅에서,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쓰러져가는 생명들을 위해 울부짖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외침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연대가 행동이 되게 하시며, 작은 실천 하나까지도 정의로운 평화를 향한 씨앗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 이 부활의 아침에 우리로 하여금 다시 결단하게 하소서. 우리는 평화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아니라 평화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 되게 하소서. 분단의 벽을 넘는 사랑으로, 서로를 향한 존중과 신뢰로, 두려움을 이기는 믿음으로 이 땅의 봄을 앞당기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창조의 하나님, 당신의 사랑을 우리 안에 새롭게 하시고 그 사랑으로 이 땅과 세계의 평화를 일구어 가게 하소서. 우리의 삶이 부활의 증거가 되게 하시고, 우리의 걸음이 평화의 길이 되게 하소서. 죽음에서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6년 3월 20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 문의: NCCK 화해와통일위원회 김민지 목사 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3-20 16:21:17
소식‘2026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책협의회 선언문’ 보도 요청의 건
‘2026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책협의회 선언문’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20호 (2026. 3. 18)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2026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책협의회 선언문’ 보도 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는 기후위기 앞에서 교회가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 그리고 ‘교회됨’이 어떤 실천으로 드러날 수 있는지 답을 도출하기 위해 「창조세계와 기후위기 : 교회됨, 그 실천의 여정」이란 주제로 지난 3월 16일(월)~17일(화) 파주 지지향에 모여 ‘2026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책협의회’를 진행하였습니다. 3. ‘2026년 한국기독교교회 정책협의회’에는 교회협 임원들과 기후위기에 관심을 가진 분들이 110여 명이 참석하였고, 「창조세계와 기후위기 : 교회됨, 그 실천의 여정」이라는 주제 아래 박경미 교수(이화여자대학교 겸임교수)는 “장소에 뿌리내린 정의”라는 제목으로 신학적 관점에서 기조발제를 시작했습니다. 이어 백영기 목사(쌍샘자연교회)가 목회적 관점에서 “기후정의 10년 행동을 향한 목회” 강연을, 유에스더 활동가(환경운동연합)는 “선언을 넘어 구조적 전환과 동행으로”라는 제목으로 연합운동적 관점에서 발제를 진행하고, 전체가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기후위기 대응 분야별 집중토론을 교회일치·연합, 디아코니아, 사회정의, 평화·통일의 네 분과로 나누어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토론2에서는 기후위기 대응을 향한 NCCK 공동 의사결정을 형성하기 위한 토론을 가지고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둘째 날, 전체 토론을 진행하고 내용을 정리하여 아래와 같이 ‘2026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책협의회 선언문’을 발표합니다. 4. 귀 언론사의 관심과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2026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책협의회 창조세계의 회복과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한국교회의 선언 “오래전부터 황폐해진 곳을 쌓으며, 오랫동안 무너져 있던 곳도 세울 것이다.” (이사야 58:12) 전쟁의 확산과 기후위기의 심화로 인류와 창조 세계의 미래가 동시에 위협받고 있다. 우리는 군사주의와 끝없는 성장의 질서가 생명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있음을 직시한다. 이에 2026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책협의회로 모여 하나님께서 맡기신 창조 세계를 돌볼 책임을 새롭게 확인하며, 기후위기와 생명위기 앞에서 우리의 신앙적·공동체적 책임을 다시 다짐한다. 오늘의 기후 위기는 단지 환경 관리의 실패가 아니다. 생명을 살릴 것인가 죽일 것인가를 묻는 정의의 문제이며, 역사적 책임과 분배의 정의, 참여의 권리와 세대 간 책임을 함께 묻는 총체적 위기이다. 한국 사회는 고탄소 산업구조와 화석 연료 기반 전력 체계, 개발주의 성장 모델 속에서 이 위기를 심화시켜 왔고, 한국교회 또한 그러한 사회 구조 안에서 성장과 확장을 경험하며 발전주의와 소비주의에 비판적 거리를 충분히 두지 못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회개와 책임, 전환의 주체로 서고자 한다. 우리는 예수의 물음, “생명을 살리는 것이 옳으냐, 죽이는 것이 옳으냐”를 오늘 우리의 기준으로 다시 붙든다. 하나님 나라의 정의는 추상적 구호가 아니라, 우리가 발 딛고 선 장소와 그곳의 사람들, 농민과 노동자, 강과 숲과 바다, 그리고 모든 피조물의 삶을 함께 돌보는 장소에 뿌리내린 정의여야 한다. 이웃사랑은 추상적 인류애가 아니라 구체적인 장소 안에서 육화된 사랑이어야 한다. 우리는 또한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구하는 기도”를 다시 배운다. 우리는 넘침과 결핍이 동시에 존재하는 세계를 살고 있다. 오늘의 경제 질서는 필요한 만큼이 아니라 끝없는 축적과 과잉 소비를 부추겨 왔다. 하나님의 은총은 모두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충분의 질서이며, 교회는 더 많이가 아니라 나눔과 절제로 구조적 불의를 드러내는 공동체이다. 우리는 창조 세계를 대하는 태도 또한 새로워져야 함을 고백한다. 자연은 정복과 관리의 대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세계이며, 생태적 감성은 곧 하나님의 마음이다. 교회는 자연의 모든 생명과 함께하는 목회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외형과 성장의 논리를 넘어서, 생태영성·생태자연·생태문화를 통해 더 단단하고도 소박한 삶의 길을 배워야 한다. 우리는 또한 청지기적 책임의 언어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음을 깨닫는다. 오늘의 시장 사회는 책임조차 개인의 윤리와 죄책감의 문제로 축소하고, 구조적 전환의 과제를 가린다. 지금 필요한 것은 시장의 자유와 성장주의 경제를 멈춰 세울 수 있는 대안적 자유, 곧 할 수 있음에도 하지 않을 자유, 더 가질 수 있음에도 멈추고 내려놓을 수 있는 자유이다. 이 자유는 기후 위기 시대에 교회가 삶의 형식과 사회 구조를 함께 바꾸도록 하는 신앙의 용기이다.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첫째, 우리는 성장주의와 물질중심주의를 넘어 생명의 경제를 지향한다. 교회는 성장과 소비를 축복처럼 정당화해 온 관성을 성찰하고, 기후정의와 생명의 경제를 위한 공적 호소와 실천에 나설 것이다. 우리는 교회 예산과 자산 운용, 투자 구조를 재검토하며, 화석 연료·무기·환경 파괴 기업에 대한 투자 배제와 지역 순환 경제를 향한 연대를 적극 모색할 것이다. 둘째, 우리는 교회의 생태적 회심을 영성·예배·교육·목회의 전환으로 구체화한다. 교회는 모든 생명과 함께하는 목회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 이를 위해 생태적 절기 교육, 생태영성 프로그램, 생태신학과 생태윤리 교육, 설교와 예배 자료 개발, 목회자 계속교육을 통해 공동체 전체가 반복적으로 배우고 실천하는 구조를 세울 것이다. 교회의 언어가 구조적 전환을 요청하는 신학적 상상력과 일상의 변화를 조직하는 공동체적 힘을 함께 발휘하도록 힘쓸 것이다. 셋째, 우리는 구경꾼의 자리를 내려놓고 전환의 당사자가 된다. 기후 위기는 특정 위원회만의 과제가 아니라, 교회 전체의 신학, 선교, 교육, 재정, 투자, 운영 방식과 연결된 총체적 문제이다. 이를 위해 교회는 의사소통과 결정의 과정에서 민주적 참여와 숙의가 보장되는 구조를 마련하고, 특히 사회적 약자와 주변화된 이들의 경험과 요구가 실제 논의와 결정 과정에 주체적으로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 교회는 갈등의 현장을 멀리서 해설하는 존재가 아니라, 함께 위험과 책임을 나누는 당사자로 서야 한다. 교회의 기후 언어는 모두가 동의하는 선한 말에 머물지 않고, 논쟁적 선택의 자리에서 방향을 가르는 말이 되어야 한다. 넷째, 우리는 정의로운 전환이 사회적 약자의 희생 위에 세워지지 않도록 요구한다. 기후정의는 온실가스 감축만이 아니라 참여의 권리와 분배의 정의를 포함한다. 여성과 남성의 동등한 참여를 보장하고, 노동자·농어민·청년·장애인·빈민·이주민·난민 등 다양한 사회 구성원이 정의로운 전환의 과정과 결정에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 또한 기후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와 손실보상, 재난 대응 체계를 함께 구축해야 한다. 우리는 정의로운 전환이 단지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권력의 재구성과 민주적 참여의 문제임을 분명히 한다. 다섯째, 우리는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선언이 아니라 실행으로 옮긴다. 2021년 ‘2050 한국교회 탄소중립 선언’을 구체화하여, 모든 교단과 교회, 기관과 구성원의 ‘삶의 자리’에서 실질적인 탄소 감축과 에너지 전환을 이루어야 한다. 이를 위해 회원 교단, 회원 연합기관, 지역 교회가 함께 참여하는 단계적 공동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점검과 평가, 조직과 재정의 공동 책임 체계를 마련할 것이다. 지역 교회와 현장에서 검증된 실천을 한국교회 전체로 확산시킬 것이다. 더불어 세계교회협의회(WCC)와 함께 ”화석연료 비확산조약”(FFNPT: Fossil Fuel Non-Proliferation Treaty)을 지지한다. 정부 기업 기관 교회 개인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이 조약에 탄소중립의 실현을 염원하는 교회와 그리스도인들, 그리고 시민사회의 선구적인 동참을 권고한다. 여섯째, 우리는 철저한 협력과 세계적 연대를 실천한다. 교회는 단순한 상징적 참여를 넘어 공동의 전략과 공동의 위험을 나누는 철저한 협력을 배워야 한다. 우리는 다양한 사회적 주체들과 연대를 확대할 것이다. 또한 세계교회와의 연대를 단순한 협력이 아니라 책임과 연대의 방식으로 재구성하여, 기후부채와 생태적 배상, 장기적 동행과 공동 학습의 구조를 만들어갈 것이다. 일곱째, 우리는 기후정의와 평화를 연결하는 실천을 시작한다. 우리는 평화 없는 세상에서 기후정의 또한 온전히 이루어질 수 없음을 고백하며, 갈등과 폭력을 넘어 생태적 평화를 이루는 정의로운 세상을 세워가는 데 헌신한다. 이를 위해 교회는 기후와 평화를 통합적으로 성찰하는 신학과 실천을 심화하고, 생명과 공존의 길을 향한 공동의 전환을 이루어간다. 우리는 이 선언이 말에 그치지 않기를 원한다. 우리는 더 많이 차지하는 교회가 아니라 더 깊이 돌보는 교회가 되고자 한다. 우리는 이 선언을 삶으로 살아내며, 더 많이가 아닌 더 깊이 돌보고 생명을 살리는 정의의 길을 걷는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존재의 공존을 기억하며, 절망을 넘어 기후정의를 다시 세우기 위해 기도하고 배우며 절제하고 나누고 연대할 것을 다짐한다. 2026년 3월 17일 2026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책협의회 참가자 일동 □ 문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3-18 16:45:58
소식미국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에 대한 대한민국 정부의 거부를 촉구하는 NCCK 긴급 성명 발표 보도 요청의 건
미국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에 대한 대한민국 정부의 거부를 촉구하는 NCCK 긴급 성명 발표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19 호 (2026. 03. 16.)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미국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에 대한 대한민국 정부의 거부를 촉구하는 NCCK 긴급 성명 발표 보도 요청의 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는 최근 중동 지역에서 확대되고 있는 전쟁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대한민국이 어떠한 형태로도 전쟁에 가담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힙니다. 특히 미국 정부가 요구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압력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는 이를 단호히 거부할 것을 촉구합니다. 2. NCCK는 전쟁과 그에 대한 어떠한 군사적 개입에도 반대합니다. 우리는 긴급 성명을 통해 대한민국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확대하고 있는 전쟁에 가담해서는 안 되며, 동맹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의 군사력이 또 다른 전쟁의 질서에 편입되는 것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음을 밝혔습니다. 대한민국은 전쟁의 연합이 아니라 국제법과 생명의 존엄을 지키는 책임 있는 국제사회의 구성원으로 서야 합니다. 3.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전쟁 속에서 사랑하는 이들을 잃고 두려움 속에 살아가고 있는 중동 지역의 수많은 이들을 기억하며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전쟁으로 정의를 세울 수 없으며 군사력으로 평화를 만들 수 없습니다. NCCK는 모든 군사적 공격이 즉각 중단되고 대화와 외교의 길이 다시 열릴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4. 성명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언론사의 관심과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성명 전문] “대한민국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를 단호히 거부하십시오.”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전쟁 속에서 사랑하는 이들을 잃고 두려움에 떨며 참혹한 현실을 견디고 있는 중동 지역의 모든 이들을 기억하며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전쟁에 반대하며, 전쟁에 대한 어떠한 개입에도 반대합니다. 대한민국이 현재 중동에서 확대되고 있는 전쟁에 어떠한 형태로도 가담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밝힙니다. 특히 미국 정부가 요구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압력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는 이를 단호히 거부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확대하고 있는 전쟁에 어떠한 방식으로도 가담해서는 안 됩니다. 동맹이라는 미명 아래 한국의 군사력이 또 다른 전쟁의 질서에 편입되는 것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국제법과 생명의 존엄을 지키는 책임 있는 국제사회의 구성원으로 서야 합니다. 우리는 전쟁을 지지하거나 지원하는 어떠한 행위도 거부하며, 대한민국 정부는 ‘공동의 이익’이나 ‘안보’라는 이름으로 군사적 대결을 정당화하고 전쟁을 확산시키려는 시도에 동조해서도 안 됩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전쟁으로 이름 없이 스러져간 어린 학생들과 청년들, 그리고 수많은 민간인의 희생 앞에서 그 죽음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사죄하는 일입니다. 전쟁으로 정의를 세울 수 없으며 군사력으로 평화를 만들 수 없습니다. 우리는 모든 군사적 공격이 즉각 중단되고 대화와 외교의 길이 다시 열릴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2026년 3월 16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 문의: NCCK 홍보실 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3-16 13:20:13
보도자료세종호텔 부당해고 노동자와 연대 시민 강제 연행 규탄 입장문 보도 요청의 건
세종호텔 부당해고 노동자와 연대 시민 강제 연행 규탄 입장문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05호 (2026. 02. 02.)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청년위원회,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제 목: 세종호텔 부당해고 노동자와 연대 시민 강제 연행 규탄 입장문 보도 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청년위원회(조은아 위원장)와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김진수 총무)는 공동으로 어제(2월 2일) 세종호텔에서 자행된 폭력적 강제 연행을 규탄하며 아래의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 아 래 - “세종호텔 부당 해고 노동자와 연대 시민 강제 연행을 규탄한다!” 율례를 빙자하고 재난을 꾸미는 악한 권력이 어찌 주와 어울리리이까 (시편 94:20) 2026년 2월 2일, 경찰은 세종호텔 부당 해고 노동자와 연대 시민 12명을 강제 연행했다. 지난 윤석열 정부조차 감히 하지 못했던 세종호텔 농성장 침탈과 비폭력 연대인 무차별 강제 연행을 이재명 정부가 감행했다는 사실에 우리는 깊은 분노를 느낀다. 윤석열의 내란과 폭거를 막아세우며 전혀 다른 세상을 만들겠다던 그들의 가면이 벗겨짐을 재확인하며, 그 끔찍한 위선 앞에 치 떨리는 분노를 금할 길 없다. 이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청년위원회와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는 시대의 폭력 앞에 서서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1. 경찰은 노동자들을 즉각 석방하라! 2021년, 세종호텔 사측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3층 연회장을 폐쇄하겠다”는 이유를 들어 노동자들을 부당 해고했다. 그러나 사측은 보란 듯이 외주업체를 끌어들여 그 연회장 문을 다시 열었다. 이 기만적인 상황에 우리는 항의하며 투쟁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경찰은 사측의 "우리가 다 책임질테니 연행하라"라는 말에 비무장·비폭력 투쟁하던 무고한 동지들을 강제 연행했다. 경찰은 동지들을 보호하기는커녕 사측의 사설 경비 역할을 자처하며 강제 연행이라는 폭거를 자행했다. 2. 이재명 정부와 경찰은 ‘연대의 십자가’ 앞에 참회해야 한다! 경찰은 세종호텔 로비 점거 인원들뿐만 아니라, 세종호텔 인근 명동역 입구에서 나오는 시민들 중 일부도 연행했다. 이는 채증 자료를 악용한 명백한 ‘표적 연행’이자, 시민을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국가폭력’이다. 탄압이 거세질수록 우리는 연대의 십자가를 들고 더욱더 크게 저항할 것이다. 하나님은 고난받는 이들의 현장을 들어 불의한 권력을 심판하실 것이다. 기억하라. 국가가 노동자를 적으로 돌리고, 시민을 감시와 연행의 대상으로 삼을 때, 그 정권은 심판의 대상이 될 것이다. 우리 기독 청년들은 선배들이 그러했듯, 끝까지 노동자와 함께 연대의 십자가를 질 것이다. 이재명 정부와 경찰은 그 십자가 앞에 참회하라. 우리는 갇힌 자들이 풀려나고 해고된 자들이 돌아가는 그날까지 기도의 행진을 멈추지 않을 것을 다짐하며, 잔악무도한 이재명 정부와 경찰에 강력히 요구한다. 하나, 이재명 정부와 경찰청장은 이번 강제 연행 사태에 대해 즉각 사죄하라! 하나, 고진수 지부장, 허지희 사무국장, 이청우 공대위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연대 시민 12명 전원을 즉시 석방하라! 2026년 2월 2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청년위원회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3.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첨부: 웹자보 ※ 문의: NCCK홍보실 02-742-8981, EYCK 02-742-374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2-03 10:22:49
보도자료세계교회협의회(WCC) 제6차 신앙과직제 세계대회 보고회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세계교회협의회(WCC) 제6차 신앙과직제 세계대회 보고회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04호 (2026. 01. 29.)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제 목: 세계교회협의회(WCC) 제6차 신앙과직제 세계대회 보고회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2. 세계교회협의회(WCC, 제리 필레이 총무) ‘제6차 신앙과직제 세계대회’가 니케아공의회 1700주년을 맞이하여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교회 공동체의 공동 증언, 선교, 일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대화하고자 지난 2025년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이집트 와디 엘 나트룬에 있는 콥틱 정교회의 비쇼이 수도원 내로고스 교황센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오늘날 가시적 교회 일치는 어디에 있는가?”를 주제로 전 세계 400여 명이 참석한 지난 대회에 한국에서는 4명이 대표로 참석했습니다. 3. 이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국제협력선교위원회(위원장 강태석 사관)과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위원장 최준기 신부)는 초기 교회의 영적 유산인 ‘공의회’ 정신과 공동 신앙고백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며, 니케아공의회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교회 일치 운동의 의미와 과제를 함께 모색하고자 아래와 같이 <세계교회협의회(WCC) 제6차 신앙과 직제 세계대회 보고회>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 아 래 - <세계교회협의회(WCC) 제6차 신앙과직제 세계대회 보고회> 1) 일시: 2026년 2월 6일(금) 오후 4시 2) 장소: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대학로 3길 29) 신관 405호 / 온라인 Zoom 병행 3) 주제: 니케아공의회 1700주년, 그 이후 4) 공동주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5) 취지: - WCC 제6차 신앙과직제 세계대회에 참석한 한국 참석자들의 후기를 보다 자세히 나누고자 합니다. - 니케아공의회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교회 일치 운동의 의미와 과제를 함께 모색하고자 합니다. - 세계교회와 한국교회, 그리고 교회 일치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의 활발한 교류와 연대를 모색하고자 합니다. 6) 순서 * 사회: 박도웅 목사(WCC 중앙위원, 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위원, 기감) * 인사 - 강태석 사관(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위원장, 구세군 인사국장) - 최준기 신부(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장, 성공회 교무원장) * 현장 스케치 1: WCC 제6차 신앙과직제 세계대회를 다녀와서 - 김서영 목사(WCC 중앙위원, 기장) * 현장 스케치 2: WCC GETI 참가자가 바라본 니케아1700주년 - 이지형 목사(2025 WCC 세계에큐메니칼신학원(GETI) 참가자, 기감) * 논찬 1: 니케아 1700주년 이후 한국교회가 걸어가야 할 ‘교회 일치’ - 백충현 교수(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 예장) * 논찬 2: 니케아 1700주년 그 이후, 한국교회에 제안하다! - 이찬석 교수(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 기감) * 질의응답 및 전체 토의: 최상도 목사(WCC 신앙과직제위원회 위원, 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위원, 예장 사무총장) * 종합 및 마무리: 박승렬 총무(NCCK) * 니케아-콘스탄티노플신조 낭독 및 사진 촬영 * 공동식사 4.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이번 보고회는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될 예정입니다. ※ 첨부: 웹자보 ※ 문의: 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조성원 목사(02-764-0203), 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최규희 목사(02-744-3717)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1-29 15:50:03
보도자료2026년 신년 메시지 보도 요청의 건
2026년 신년 메시지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5 - 95호 (2025. 12. 24)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2026년 신년 메시지 보도 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 정훈 목사, 총무 박승렬 목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신년 메시지 “정의와 평화가 입 맞출 때까지, 소망의 길을 함께 걸읍시다”를 발표합니다. 3. 본 협의회는 이번 메시지를 통해 지난해(2025년) 예기치 못한 민주주의의 위기를 시민들이 성숙한 대응으로 극복해낸 점을 높이 평가하며, 2026년은 대립의 질곡을 넘어 진정한 평화와 화합의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4. 또한 기후위기에 행동하는 교회, 불평등에 도전하는 교회, 전쟁과 폭력에 저항하는 교회, 인간중심주의를 넘어 모든 생명을 존중하는 교회가 되자는 핵심 과제들을 제안하며, 2026년 한 해 정의의 길을 열고 평화의 노래를 부르는 소망의 사람들이 되자고 제안했습니다. 5. 귀 언론사의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아 래 - 정의와 평화가 입 맞출 때까지, 소망의 길을 함께 걸읍시다 “사랑과 진실이 눈을 맞추고 정의와 평화가 입을 맞추리라. 땅에서는 진실이 돋아 나오고 하늘에선 정의가 굽어보리라.” (시편 85:10-11, 공동번역) 2026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온 땅에 하나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나온 한 해는 우리에게 유례없는 시련이었던 동시에 민주주의를 향한 뜨거운 열망을 확인시켜 준 시간이었습니다. 갑작스러운 계엄의 위기 속에서도 우리 시민들은 성숙한 민주 시민 의식으로 헌법 가치를 굳건히 수호해냈습니다. 이제는 갈등과 대립의 질곡을 넘어, 진정한 평화와 화합의 시대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생명과 정의를 향한 절박한 시대적 과제들 앞에서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응답하고자 합니다. 첫째, 기후위기에 행동하는 교회가 됩시다. 기후 위기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피조 세계의 신음입니다. 우리는 탐욕의 문명을 멈추고 생태적 전환을 즉각 실천해야 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한국교회와 함께 탄소 중립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에 앞장서며,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보존하는 '녹색 교회'로서의 사명을 다할 것입니다. 둘째, 불평등에 도전하는 교회가 됩시다. 사회적 약자와 고통받는 이들의 곁을 지키는 일은 낮은 곳으로 임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교회의 본질적 사명입니다. 차가운 고공에서 농성 중인 노동자, 정든 터전을 잃고 내몰리는 재개발 현장의 주민들, 그리고 아직 치유되지 않은 사회적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들의 눈물을 닦아주어야 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우리 사회 그늘진 곳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며, 불평등을 넘어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이루는 일에 힘쓰겠습니다. 셋째, 전쟁과 폭력에 저항하는 교회가 됩시다. 전 세계에서 자행되는 전쟁과 폭력의 종식을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외쳐야 합니다. 특히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비롯한 분쟁 지역에서 벌어지는 민간인 학살은 어떠한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반인륜적 범죄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폭력으로 희생당하는 이들의 인권과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힘쓰며 국제적 연대를 강화하겠습니다. 넷째, 인간중심주의를 넘어 모든 생명을 존중하는 교회가 됩시다. 우리는 온 세계가 하나님 안에 존재하며 모든 만물이 그분의 은총 아래 연결되어 있다는 거룩한 의식을 회복해야 합니다. 이러한 믿음은 자연스럽게 교회의 일치로 이어집니다. ‘나 중심’의 이기주의를 극복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될 때, 교회는 비로소 공공성을 회복하고 세상에 희망을 주는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교파, 교단 간의 벽을 허물고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며, 하나님 안에 있는 모든 생명과 함께 일치와 화해의 길을 걷겠습니다. 2026년 한 해, 우리 모두 정의의 길을 걷고 평화의 노래를 부르는 소망의 사람이 됩시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며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가 여러분의 삶의 자리에 늘 함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2026년 1월 1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 정훈 목사 · 총무 박승렬 목사 * 별첨 : 2026년 신년 메시지 전문 * 문의 : NCCK 홍보실 (02-742-8981, press@kncc.or.kr)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5-12-24 09: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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