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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세종호텔 부당해고 노동자와 연대 시민 강제 연행 규탄 입장문 보도 요청의 건
세종호텔 부당해고 노동자와 연대 시민 강제 연행 규탄 입장문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05호 (2026. 02. 02.)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청년위원회,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제 목: 세종호텔 부당해고 노동자와 연대 시민 강제 연행 규탄 입장문 보도 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청년위원회(조은아 위원장)와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김진수 총무)는 공동으로 어제(2월 2일) 세종호텔에서 자행된 폭력적 강제 연행을 규탄하며 아래의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 아 래 - “세종호텔 부당 해고 노동자와 연대 시민 강제 연행을 규탄한다!” 율례를 빙자하고 재난을 꾸미는 악한 권력이 어찌 주와 어울리리이까 (시편 94:20) 2026년 2월 2일, 경찰은 세종호텔 부당 해고 노동자와 연대 시민 12명을 강제 연행했다. 지난 윤석열 정부조차 감히 하지 못했던 세종호텔 농성장 침탈과 비폭력 연대인 무차별 강제 연행을 이재명 정부가 감행했다는 사실에 우리는 깊은 분노를 느낀다. 윤석열의 내란과 폭거를 막아세우며 전혀 다른 세상을 만들겠다던 그들의 가면이 벗겨짐을 재확인하며, 그 끔찍한 위선 앞에 치 떨리는 분노를 금할 길 없다. 이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청년위원회와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는 시대의 폭력 앞에 서서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1. 경찰은 노동자들을 즉각 석방하라! 2021년, 세종호텔 사측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3층 연회장을 폐쇄하겠다”는 이유를 들어 노동자들을 부당 해고했다. 그러나 사측은 보란 듯이 외주업체를 끌어들여 그 연회장 문을 다시 열었다. 이 기만적인 상황에 우리는 항의하며 투쟁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경찰은 사측의 "우리가 다 책임질테니 연행하라"라는 말에 비무장·비폭력 투쟁하던 무고한 동지들을 강제 연행했다. 경찰은 동지들을 보호하기는커녕 사측의 사설 경비 역할을 자처하며 강제 연행이라는 폭거를 자행했다. 2. 이재명 정부와 경찰은 ‘연대의 십자가’ 앞에 참회해야 한다! 경찰은 세종호텔 로비 점거 인원들뿐만 아니라, 세종호텔 인근 명동역 입구에서 나오는 시민들 중 일부도 연행했다. 이는 채증 자료를 악용한 명백한 ‘표적 연행’이자, 시민을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국가폭력’이다. 탄압이 거세질수록 우리는 연대의 십자가를 들고 더욱더 크게 저항할 것이다. 하나님은 고난받는 이들의 현장을 들어 불의한 권력을 심판하실 것이다. 기억하라. 국가가 노동자를 적으로 돌리고, 시민을 감시와 연행의 대상으로 삼을 때, 그 정권은 심판의 대상이 될 것이다. 우리 기독 청년들은 선배들이 그러했듯, 끝까지 노동자와 함께 연대의 십자가를 질 것이다. 이재명 정부와 경찰은 그 십자가 앞에 참회하라. 우리는 갇힌 자들이 풀려나고 해고된 자들이 돌아가는 그날까지 기도의 행진을 멈추지 않을 것을 다짐하며, 잔악무도한 이재명 정부와 경찰에 강력히 요구한다. 하나, 이재명 정부와 경찰청장은 이번 강제 연행 사태에 대해 즉각 사죄하라! 하나, 고진수 지부장, 허지희 사무국장, 이청우 공대위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연대 시민 12명 전원을 즉시 석방하라! 2026년 2월 2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청년위원회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3.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첨부: 웹자보 ※ 문의: NCCK홍보실 02-742-8981, EYCK 02-742-374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2-03 10:22:49
보도자료세계교회협의회(WCC) 제6차 신앙과직제 세계대회 보고회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세계교회협의회(WCC) 제6차 신앙과직제 세계대회 보고회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04호 (2026. 01. 29.)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제 목: 세계교회협의회(WCC) 제6차 신앙과직제 세계대회 보고회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2. 세계교회협의회(WCC, 제리 필레이 총무) ‘제6차 신앙과직제 세계대회’가 니케아공의회 1700주년을 맞이하여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교회 공동체의 공동 증언, 선교, 일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대화하고자 지난 2025년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이집트 와디 엘 나트룬에 있는 콥틱 정교회의 비쇼이 수도원 내로고스 교황센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오늘날 가시적 교회 일치는 어디에 있는가?”를 주제로 전 세계 400여 명이 참석한 지난 대회에 한국에서는 4명이 대표로 참석했습니다. 3. 이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국제협력선교위원회(위원장 강태석 사관)과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위원장 최준기 신부)는 초기 교회의 영적 유산인 ‘공의회’ 정신과 공동 신앙고백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며, 니케아공의회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교회 일치 운동의 의미와 과제를 함께 모색하고자 아래와 같이 <세계교회협의회(WCC) 제6차 신앙과 직제 세계대회 보고회>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 아 래 - <세계교회협의회(WCC) 제6차 신앙과직제 세계대회 보고회> 1) 일시: 2026년 2월 6일(금) 오후 4시 2) 장소: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대학로 3길 29) 신관 405호 / 온라인 Zoom 병행 3) 주제: 니케아공의회 1700주년, 그 이후 4) 공동주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5) 취지: - WCC 제6차 신앙과직제 세계대회에 참석한 한국 참석자들의 후기를 보다 자세히 나누고자 합니다. - 니케아공의회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교회 일치 운동의 의미와 과제를 함께 모색하고자 합니다. - 세계교회와 한국교회, 그리고 교회 일치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의 활발한 교류와 연대를 모색하고자 합니다. 6) 순서 * 사회: 박도웅 목사(WCC 중앙위원, 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위원, 기감) * 인사 - 강태석 사관(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위원장, 구세군 인사국장) - 최준기 신부(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장, 성공회 교무원장) * 현장 스케치 1: WCC 제6차 신앙과직제 세계대회를 다녀와서 - 김서영 목사(WCC 중앙위원, 기장) * 현장 스케치 2: WCC GETI 참가자가 바라본 니케아1700주년 - 이지형 목사(2025 WCC 세계에큐메니칼신학원(GETI) 참가자, 기감) * 논찬 1: 니케아 1700주년 이후 한국교회가 걸어가야 할 ‘교회 일치’ - 백충현 교수(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 예장) * 논찬 2: 니케아 1700주년 그 이후, 한국교회에 제안하다! - 이찬석 교수(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 기감) * 질의응답 및 전체 토의: 최상도 목사(WCC 신앙과직제위원회 위원, 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위원, 예장 사무총장) * 종합 및 마무리: 박승렬 총무(NCCK) * 니케아-콘스탄티노플신조 낭독 및 사진 촬영 * 공동식사 4.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이번 보고회는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될 예정입니다. ※ 첨부: 웹자보 ※ 문의: 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조성원 목사(02-764-0203), 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최규희 목사(02-744-3717)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1-29 15:50:03
보도자료2026년 신년 메시지 보도 요청의 건
2026년 신년 메시지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5 - 95호 (2025. 12. 24)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2026년 신년 메시지 보도 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 정훈 목사, 총무 박승렬 목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신년 메시지 “정의와 평화가 입 맞출 때까지, 소망의 길을 함께 걸읍시다”를 발표합니다. 3. 본 협의회는 이번 메시지를 통해 지난해(2025년) 예기치 못한 민주주의의 위기를 시민들이 성숙한 대응으로 극복해낸 점을 높이 평가하며, 2026년은 대립의 질곡을 넘어 진정한 평화와 화합의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4. 또한 기후위기에 행동하는 교회, 불평등에 도전하는 교회, 전쟁과 폭력에 저항하는 교회, 인간중심주의를 넘어 모든 생명을 존중하는 교회가 되자는 핵심 과제들을 제안하며, 2026년 한 해 정의의 길을 열고 평화의 노래를 부르는 소망의 사람들이 되자고 제안했습니다. 5. 귀 언론사의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아 래 - 정의와 평화가 입 맞출 때까지, 소망의 길을 함께 걸읍시다 “사랑과 진실이 눈을 맞추고 정의와 평화가 입을 맞추리라. 땅에서는 진실이 돋아 나오고 하늘에선 정의가 굽어보리라.” (시편 85:10-11, 공동번역) 2026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온 땅에 하나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나온 한 해는 우리에게 유례없는 시련이었던 동시에 민주주의를 향한 뜨거운 열망을 확인시켜 준 시간이었습니다. 갑작스러운 계엄의 위기 속에서도 우리 시민들은 성숙한 민주 시민 의식으로 헌법 가치를 굳건히 수호해냈습니다. 이제는 갈등과 대립의 질곡을 넘어, 진정한 평화와 화합의 시대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생명과 정의를 향한 절박한 시대적 과제들 앞에서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응답하고자 합니다. 첫째, 기후위기에 행동하는 교회가 됩시다. 기후 위기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피조 세계의 신음입니다. 우리는 탐욕의 문명을 멈추고 생태적 전환을 즉각 실천해야 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한국교회와 함께 탄소 중립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에 앞장서며,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보존하는 '녹색 교회'로서의 사명을 다할 것입니다. 둘째, 불평등에 도전하는 교회가 됩시다. 사회적 약자와 고통받는 이들의 곁을 지키는 일은 낮은 곳으로 임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교회의 본질적 사명입니다. 차가운 고공에서 농성 중인 노동자, 정든 터전을 잃고 내몰리는 재개발 현장의 주민들, 그리고 아직 치유되지 않은 사회적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들의 눈물을 닦아주어야 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우리 사회 그늘진 곳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며, 불평등을 넘어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이루는 일에 힘쓰겠습니다. 셋째, 전쟁과 폭력에 저항하는 교회가 됩시다. 전 세계에서 자행되는 전쟁과 폭력의 종식을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외쳐야 합니다. 특히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비롯한 분쟁 지역에서 벌어지는 민간인 학살은 어떠한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반인륜적 범죄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폭력으로 희생당하는 이들의 인권과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힘쓰며 국제적 연대를 강화하겠습니다. 넷째, 인간중심주의를 넘어 모든 생명을 존중하는 교회가 됩시다. 우리는 온 세계가 하나님 안에 존재하며 모든 만물이 그분의 은총 아래 연결되어 있다는 거룩한 의식을 회복해야 합니다. 이러한 믿음은 자연스럽게 교회의 일치로 이어집니다. ‘나 중심’의 이기주의를 극복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될 때, 교회는 비로소 공공성을 회복하고 세상에 희망을 주는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교파, 교단 간의 벽을 허물고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며, 하나님 안에 있는 모든 생명과 함께 일치와 화해의 길을 걷겠습니다. 2026년 한 해, 우리 모두 정의의 길을 걷고 평화의 노래를 부르는 소망의 사람이 됩시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며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가 여러분의 삶의 자리에 늘 함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2026년 1월 1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 정훈 목사 · 총무 박승렬 목사 * 별첨 : 2026년 신년 메시지 전문 * 문의 : NCCK 홍보실 (02-742-8981, press@kncc.or.kr)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5-12-24 09: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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