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평화를 향한 2007년 기독교대선연대가 11월 2일 오전 11시 기독교회관에서 발족식을 가질 예정이다.
아직 조직 구성은 이뤄지진 않았지만 내부 논의를 거쳐 발족식 날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와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가 실무를 맡고, 국무국도 기독교회관 706호에 마련하기로 했다.
동 단체는 발족식 이후 △공정선거 활동(유권자 지표 제시 등) △선거 참여 운동(기독교 가치 중심의 선거 캠페인, 생명, 평화, 인권, 복지) △정책 검증 및 개발운동(지역별 토론회, 대운하 공약의 실효성 등) 등을 펼칠 예정이며 대선까지 Daum Cafe도 제작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