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탁재소자 겨울나기 사업’(2007년 11월 말~2008년 1월 말)의 활성화를 위해 이인철 위원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사무국이 맡아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는 10월29일(월) 5차 회의를 소집해 이 같이 결의하고, 사업에 이주노동자를 포함하여 지원하기로 했다.
또, 인권주간 예배 및 21회 NCCK 인권상 시상식은 2007년 12월5일(수) 부천성은교회(허원배 목사)에서 갖기로 하고 인권공동설교문은 김종수 위원이 초안을 작성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난 9월 11일 국가인권위원회(안경환 위원장)와 인권 협력을 모색함에 따라, 인권주간 사업을 국가인권위원회와 협력해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버마를 위한 기독교 연대’에 정의평화위원회가 적극 참여하기로 하고, 제4차 재외동포 NGO 대회(2007년 11월8일~11일, 일본 오사카, 교토, 우토로)에 진광수 위원이 대표로 참석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