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성 총무님 예수님의 부활은 암울했던 시대의 등불을 환하게 밝힌 희망의 역사였습니다. 그 부 활의 참 뜻이 온 누리에 가득하여 모든 이의 소망과 사랑이 이뤄지기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한국 기독교의 발전과 더불어 사회의 빛이 되고 소금 되시기를 빕니다. 원불교교정원장 이성택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