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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
교회협 언론 2019 - 59호 (2019. 5. 17.)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 제 목: “개성공단 사업자 방북승인 환영논평” 보도 요청의 건 | |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허원배 목사)는 개성공단 사업자들의 방북승인에 대하여 환영 논평을 발표하였다.
2. NCCK는 논평을 통해 2016년 개성공단 폐쇄이후 번번이 무산되었던 개성공단 사업자들의 방북승인을 환영한다며, 남북 화합과 상생의 상징이었던 개성공단이 조속히 재개되어 민족의 화해와 상생의 길로 나아가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3. 논평의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개성공단 사업자 방북승인’ 환영논평
개성공단 사업자 방북승인을 환영한다.
본회는 2016년 개성공단 폐쇄이후 번번이 무산되어왔던 개성공단 사업자들의 방북이 승인된 것을 환영한다. 이를 계기로 남북 화합과 상생의 상징인 개성공단이 조속히 재개되고, 향후 정제변화와 상관없이 경제협력이 지속되기를 바란다. 아울러 남북 간 교류와 협력이 활발히 이루어져 민족의 화해와 상생의 길로 나아가기를 간절히 바란다.
2019년 5월 17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 무 이 홍 정 화 해 통 일 위 원 회 위 원 장 허 원 배
*문의 : NCCK 홍보실(02-742-8981) / 화해통일국 노혜민 부장(02-743-4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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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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