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일 평균 600명대의 환자 발생 양상에 비해 위중증 환자 비율은 낮아지고, 그간 의료역량이 확충되어 여력이 충분하다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기존 거리두기 조치(수도권 지역 2단계, 수도권 외 지역 1.5단계)를 연장하여 시해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모임, 행사 및 종교시설에 대한 조치사항 등을 안내해드리는 첨부문서를 확인하시어 방역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21-05-24 09:09:01 수정 : 2021-05-24 09:09:01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일 평균 600명대의 환자 발생 양상에 비해 위중증 환자 비율은 낮아지고, 그간 의료역량이 확충되어 여력이 충분하다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기존 거리두기 조치(수도권 지역 2단계, 수도권 외 지역 1.5단계)를 연장하여 시해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모임, 행사 및 종교시설에 대한 조치사항 등을 안내해드리는 첨부문서를 확인하시어 방역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