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기후정의위원회(위원장 백영기 목사)는 제43회 환경주일을 맞아 「2026년 환경주일 연합예배 및 올해의 녹색교회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환경주일은 1984년 한국교회가 제정하여 올해로 43회를 맞이하였으며, 올해 연합예배는 국제적인 전쟁과 기후위기 속에서 파괴되는 창조세계의 아픔을 돌아보며, 회복과 생명의 길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됩니다. 예배 후에는 ‘올해의 녹색교회 시상식’이 진행됩니다.
아울러 NCCK는 전국 교회가 환경주일을 예배와 교육 속에서 함께 지킬 수 있도록 환경주일 자료집을 배포합니다. 자료집에는 세대별 예배자료, 교회학교 활동자료, 환경주일 예배예식서,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아시아주일예배 기도문 등 교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NCCK는 이번 예배가 단순한 기념을 넘어, 교회가 기후위기 시대 속 생명과 정의의 신앙을 다시금 성찰하고 실천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일시 : 2026년 5월 19일(화) 오후 2시
∎ 장소 : 연동교회(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37)
∎ 설교 : 송진순 박사(한국교회환경연구소 소장, 이화여자대학교 대학교회)
∎ 기도 : 황보현 목사(한국교회여성연합회 총무)
∎ 축도 : 백영기 목사(NCCK기후정의위원회 위원장, 쌍샘자연교회)
∎ 인사 : 박승렬 목사(NCCK총무), 인영남 목사(기독교환경운동연대 상임대표)
∎ 주관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기후정의위원회, 기독교환경운동연대
※ 예배 후 「올해의 녹색교회 시상식」이 진행됩니다.
※ 문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기후정의위원회 간사 송기훈 목사 02-3673-31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