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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와 대화
- WCC 제6차 신앙과직제 세계대회 보고회 스케치
- WCC 제6차 신앙과직제 세계대회 보고회 스케치 니케아 1700주년, 그 이후 지난 2월 6일(금) 오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국제협력선교위원회(강태석 위원장)와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최준기 위원장) 공동주관으로 '세계교회협의회(WCC) 제6차 신앙과 직제 세계대회 보고회'를 잘 마쳤습니다. 이번 보고회는 니케아공의회 1700주년을 맞아, 2025년 10월 이집트 와디 엘 나트룬에서 열린 WCC 제6차 신앙과 직제 세계대회의 신학적 논의와 현장 경험을 한국교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현장에 참석한 한국 대표들의 생생한 스케치, 니케아 신조와 가시적 교회 일치, 탈식민·정의·상처 입은 피조물의 신음에 대한 깊은 성찰이 차분하지만 밀도 있게 공유되었습니다. 특히 보고와 논찬, 전체 토의를 거쳐 교회 일치는 제도나 선언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내는 신앙의 여정임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조를 함께 고백하며, 오늘의 한국교회가 어떤 태도로 일치와 선교, 공동 증언의 길을 걸어갈 것인지 마음에 새겼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 나눔이 한국교회 안에서 에큐메니칼 신학과 교회 일치의 대화를 이어가는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세계교회협의회 #WCC #신앙과직제 #FaithAndOrder #니케아공의회1700주년 #교회일치 #에큐메니칼운동
2026-02-09 17: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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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통일
- 논평) 「비무장지대(DMZ)의 보전과 평화적 이용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제정을 지지하며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화해와통일위원회(김현호 위원장)는 「비무장지대(DMZ)의 보전과 평화적 이용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제정을 지지하며, 한반도의 정의롭고 지속가능한 평화를 촉구하는 논평을 발표합니다. 논평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논평 전문] 「비무장지대(DMZ)의 보전과 평화적 이용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제정을 지지하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지난 수십 년간 분단과 전쟁의 현실 속에서 한반도의 정의로운 평화와 화해를 향한 순례의 여정을 세계교회와 함께 이어오며, 군사적 대결을 넘어 생명과 공존의 길을 모색해 왔다. 이러한 신앙적 책임 위에서, 우리는 오늘 비무장지대(DMZ)의 미래를 다시 묻는다. DMZ는 더 이상 군사적 통제와 대립의 상징으로 머물러서는 안 된다. 적대의 경계를 넘어, 전쟁을 끝내고 평화를 준비하는 공간, 생명과 화해의 가능성을 품은 장소로 전환되어야 한다. 이러한 인식 위에서, DMZ를 비군사적·평화적 목적에 따라 국가가 책임 있게 보전·관리하고, 향후 남북관계 개선을 대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국회의 「DMZ의 보전과 평화적 이용에 관한 법률」 제정 논의는 정당한 시도이며, NCCK는 이를 지지한다. 이것은 정전협정을 훼손하는 조치가 아니라, 정전체제의 폭력과 대립을 완화하고, 정의롭고 지속가능한 평화체제로 이행하기 위한 책임 있는 입법이다. 다만 정전협정을 이유로 DMZ의 모든 비군사적·평화적 논의까지 제한하려는 해석과 개입은 재검토되어야 한다. 생태 보전과 평화적 이용을 준비하는 논의는 긴장을 고조시키기보다 오히려 신뢰를 쌓고 전쟁 재발을 막는 데 기여할 수 있다. 평화는 통제가 아니라 책임과 신뢰 속에서 자란다. DMZ를 둘러싼 법률 논의는 분단과 적대의 구조를 넘어 지속가능한 평화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정부와 국회는 외교·안보적 변수를 고려하되, 그러한 조율이 평화를 향한 논의 자체를 멈추게 해서는 안 된다. 지금 필요한 것은 완성된 해답이 아니라, 전쟁을 끝내고 평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책임 있는 첫걸음이다. DMZ는 한반도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동북아시아의 안정과 인간안보, 접경지역 주민의 삶과 권리, 그리고 국제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정의로운 평화의 가능성과 연결되어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전쟁이 완전히 끝나고 평화가 일상의 언어가 되는 그날까지, 세계 에큐메니칼 공동체와 함께 DMZ 접경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위한 순례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2026년 2월 6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박승렬 목사 화해와통일위원회 위원장 김현호 사제#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화해와통일위원회 #NCCK논평 #비무장지대의보전과평화적이용및지원에관한법률안 #DMZ보전과평화적이용및지원에관한법률안제정지지
2026-02-06 10: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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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와 대화
- [세계교회협의회(WCC) 제6차 신앙과 직제 세계대회 보고회]
- 2025년 니케아공의회 1700주년을 맞이하여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교회 공동체의 공동 증언, 선교, 일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대화하고자 지난 2025년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이집트 와디 엘 나트룬에 있는 콥틱 정교회의 비쇼이 수도원 내로고스 교황센터에서 세계교회협의회(WCC) 제6차 신앙과직제 세계대회가 열렸습니다. “오늘날 가시적 교회 일치는 어디에 있는가?”를 주제로 전 세계 4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에 한국에서는 4명이 대표로 참석했습니다. 이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국제협력선교위원회(위원장 강태석 사관)과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위원장 최준기 신부)는 초기 교회의 영적 유산인 ‘공의회’ 정신과 공동 신앙고백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며, 니케아공의회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교회 일치 운동의 의미와 과제를 함께 모색하고자 아래와 같이 <세계교회협의회(WCC) 제6차 신앙과 직제 세계대회 보고회>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1. 일시: 2026년 2월 6일(금) 오후 4시2. 장소: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예장총회) 신관 405호 / 온라인 Zoom 병행 [ 온라인(Zoom) 접속 안내 ] https://us06web.zoom.us/j/86817785094?pwd=FxhFmj67qXL2KlG2iVMSq0u3khYAMW.1 ID: 868 1778 5094 PW: 12343. 주제: 니케아공의회 1700주년, 그 이후4. 공동주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5. 취지: 1) WCC 제6차 신앙과직제 세계대회에 참석한 한국 참석자들의 후기를 보다 자세히 나누고자 합니다. 2) 니케아공의회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교회 일치 운동의 의미와 과제를 함께 모색하고자 합니다. 3) 세계교회와 한국교회, 그리고 교회 일치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의 활발한 교류와 연대를 모색하고자 합니다. 6. 순서 * 사회: 박도웅 목사(WCC 중앙위원, 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위원, 기감) * 인사 1) 강태석 사관(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위원장, 구세군 인사국장) 2) 최준기 신부(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장, 성공회 교무원장) * 현장 스케치 1: WCC 제6차 신앙과직제 세계대회를 다녀와서 - 김서영 목사(WCC 중앙위원, 기장) * 현장 스케치 2: WCC GETI 참가자가 바라본 니케아1700주년 - 이지형 목사(2025 WCC 세계에큐메니칼신학원(GETI) 참가자, 기감) * 논찬 1: 니케아 1700주년 이후 한국교회가 걸어가야 할 ‘교회 일치’ - 백충현 교수(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 예장) * 논찬 2: 니케아 1700주년 그 이후, 한국교회에 제안하다! - 이찬석 교수(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 기감) * 질의응답 및 전체 토의: 최상도 목사(WCC 신앙과직제위원회 위원, 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위원, 예장 사무총장) * 종합 및 마무리: 박승렬 총무(NCCK) * 니케아-콘스탄티노플신조 낭독 및 사진 촬영 * 공동식사 * 문의: 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조성원 목사(02-764-0203), 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최규희 목사(02-744-3717)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국제협력선교위원회 #NCCK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세계교회협의회 #WCC #제6차신앙과직제세계대회 #제6차신앙과직제세계대회보고회 #니케아공의회1700주년 #니케아공의회1700주년그이후 #신앙과직제 #Faith_and_Order
2026-01-20 14: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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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대화
- 복음주의-에큐메니칼 공동 신학 세미나 "극우 기독교,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 복음주의-에큐메니칼 공동 신학 세미나 ] “극우 기독교,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신학 세미나가 많은 분들의 참여 속에 깊이 있는 논의와 나눔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위원장 오세조 목사)는 성공회대신학연구원, 한국교회와공공성포럼,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과 함께 오늘 (11월 27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이번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한국교회의 신뢰가 흔들리고 민주주의가 심각한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복음주의와 에큐메니칼 신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교회의 미래를 함께 고민한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발제자들은 극우주의의 비민주적·반기독교적 성격을 다각도로 분석하며, 한국교회가 다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필요한 신학적 성찰과 공동 대응의 방향을 제시했습니다.이스라엘-시오니즘 신학 논의, 근본주의의 자기 성찰, 비상계엄 이후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 분석, 극우 기독교의 파시즘적 경향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렸습니다. 오늘의 논의는 단순한 비판을 넘어, 한국교회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 어떤 신학과 실천이 요구되는지를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대화가 한국교회의 신뢰 회복과 민주주의 심화를 위한 지속적인 연대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앞으로도 더 깊은 신학적 성찰과 더 넓은 협력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박승렬총무#NCCK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복음주의에큐메니칼공동신학세미나#극우기독교극복 #교회의미래 #공공신학#성공회대신학연구원 #한국교회와공공성포럼#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신학세미나
2025-11-27 16: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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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대화
- 복음주의-에큐메니칼 공동 신학 세미나: 극우 기독교,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오세조 위원장)는 오는 2025년 11월 27일(목)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복음주의-에큐메니칼 공동 신학 세미나: 극우 기독교,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개최합니다. 본 세미나는 성공회대학교 신학연구원, 한국교회와 공공성 포럼,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합니다. 2024년 12월 발생했던 위헌·위법적 내란 이후, 한국사회는 극우세력의 준동으로 큰 혼란을 겪었습니다. 특히 극우 기독교 집단이 주요 지지 기반으로 부상하면서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는 더욱 심각하게 추락하였습니다. 한국교회와 사회가 민주주의의 위기를 초래한 근본적 문제를 성찰하고 극복하지 못한다면, 극우주의와 극우 기독교에 의한 위협은 언제든지 반복될 수 있습니다. 이에 복음주의와 에큐메니칼 신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극우주의가 반민주적일 뿐 아니라 반기독교적·반복음적이라는 점을 신학적으로 분명히 하고, 한국교회의 신뢰 회복과 민주주의 심화를 위한 실천 방향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한국교회 내 신학적 지형을 넘어선 공동 대응의 현장에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 아 래 - 복음주의-에큐메니칼 공동 신학 세미나 "극우 기독교,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일시: 2025년 11월 27일(목) 13:00-16:00 장소: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발제: 1) 이스라엘과 시오니즘, 기독교 국가 건설 -오세조 목사 (NCCK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 2) 근본주의로부터의 메타노이아 : 예수, 베드로, 바울의 사례를 중심으로 -김성희 교수 (한국교회와 공공성 포럼/기독연구원 느헤미야) 3) 12·3 비상계엄 이후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와 극우 개신교의 사회적 함의 -송진순 교수 (이화여대/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4) '극우' 성향 개신교인의 ‘후기 자본주의 파시즘’ 성향 지형도 : 그 분석과 의미 -신익상 교수 (성공회대 신학연구원) 토론: 김혜령 (한국교회와 공공성 포럼/이화여대) 김민아 (NCCK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인천대) 공동주관: 성공회대 신학연구원 한국교회와 공공성 포럼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NCCK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 문의: theology@kncc.or.kr, peaceandtheology@gmail.com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김종생총무#NCCK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 #복음주의에큐메니칼공동신학세미나#극우기독교어떻게극복할것인가#복음주의 #에큐메니칼 #극우기독교#성공회대신학연구원 #한국교회와공공성포럼#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2025-11-17 15: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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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통일
- 세계개혁교회커뮤니언(WCRC) 27차 총회 채택 공식 성명 Public Witness Report “한반도, 화해와 평화를 향한 순례”
- 세계개혁교회커뮤니언(WCRC) 27차 총회 채택 공식 성명 Public Witness Report - “한반도, 화해와 평화를 향한 순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종생 목사) 화해와통일위원회(위원장 김현호 신부)는 지난 10월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린 세계개혁교회커뮤니언(WCRC) 총회에서 ‘한반도 평화 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화해의 여정에 대한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본 총회에서는 ‘한반도 평화 성명’이 공식적으로 채택되었음을 감사한 마음으로 나눕니다. 주요 내용과 성명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번 결의는 1) 남북관계 완화와 대화를 위한 에큐메니칼 외교 사명 재확인, 2) ‘8·15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 전 세계 교회 참여 요청, 3) WCRC차원의 DMZ 평화순례 참가와 국제 평화대표단 파견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습니다.특히 NCCK 화해통일위원회 김현호 위원장은 WCRC 한반도 평화 워크숍 발제를 통해 현재 한반도의 긴장 상황과 NCCK의 평화·통일운동을 나누며, 지난 5월 7대 종교가 함께한 DMZ 생명평화순례의 여정을 소개했습니다. 그의 발표는 현장에 있던 세계교회 대표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고, 여러 국제 에큐메니칼 파트너들이 “다음 순례에는 함께 걷겠다”는 마음을 전하며 깊은 연대와 지지를 보였습니다.‘DMZ 생명평화순례’는 내년 하반기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종교인들이 함께 걸으며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를 기도하는 에큐메니칼 연대의 순례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2026년 진행될 다양한 프로그램과 평화회의 등을 위해 기도와 관심, 그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세계개혁교회커뮤니온(WCRC) 27차 총회 채택 공식 성명 (Public Witness Report - 한반도 부문) 한반도, 화해와 평화를 향한 순례2025년, 해방과 분단 80년, 정전협정 72년을 맞은 한반도는 여전히 세계 평화의 주요 분쟁지이자 동북아시아의 군사적 긴장이 집중된 지역으로 남아 있습니다. 미·중 간 전략 경쟁, 북·중·러 간의 안보 협력 강화, 한·미·일 삼국의 군사 공조는 대화의 언어보다 군사 억제의 논리가 앞서는 현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를 향한 길은 단지 한 지역의 과제가 아니라, 폭력의 구조를 생명의 길로 바꾸어 가는 전 세계 교회의 영적 순례이기도 합니다.세계개혁교회커뮤니언(WCRC)은 하나님의 생명과 정의, 평화를 섬기도록 부름받은 신앙 공동체로서, 한반도의 현실을 세계 교회의 도덕적 책임과 신앙적 연대의 관점에서 바라봅니다. 우리는 관계의 회복과 신뢰의 재건이 평화의 여정을 이어가는 데 핵심임을 고백합니다.우리는 2017년 독일 라이프치히 WCRC 총회에서 조선그리스도교련맹(KCF)와 NCCK 대표단이 함께 아가페 식탁(Agape Meal)을 나눈 순간을 기억합니다. 그 만남은 분단의 벽 속에서도 교회가 여전히 하나의 몸으로, 성찬의 교제 안에서 부름 받아 왔음을 보여준 사건이었습니다. 이 정신 안에서, 우리는 남북 교회가 다시 만남과 대화의 공간을 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동행하고 지지할 것을 다짐합니다.2024년의 불법 계엄사태 이후, 한국의 신앙공동체와 시민사회는 민주주의와 인간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용기 있게 일어섰습니다. 이제 인도적·신앙적 연대의 가능성이 새롭게 열리는 이 시점에, 세계 에큐메니칼 공동체는 전쟁의 상처를 딛고 화해를 일구어가는 한국의 그리스도인들과 평화의 길을 걷는 세계 시민들과 함께 걷도록 부름 받고 있습니다.한반도의 화해와 평화는 전 세계 교회의 신앙 고백적 과제입니다. 우리는 불신이 신뢰로, 안보의 논리가 생명을 살리는 정의의 실천으로 바뀌기를 기도합니다. WCRC는 이 길의 동반자로서, 한반도와 동북아가 하나님의 평화가 뿌리내리는 땅이 되기를 소망합니다.이에 총회는 다음과 같은 실천을 요청합니다.1. 각국 정부가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고 대화의 길을 다시 열 수 있도록 기도하고 행동할 것.2. 매년 8월 15일 직전 주일에 지켜지는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을 각 지역 교회가 함께 지키며, NCCK가 제공하는 공동 기도문을 예배 안에서 적극 활용할 것.3. WCRC와 파트너쉽 관계에 있는 교회들은 ‘한반도에큐메니칼포럼(EFK)’ 네트워크에 적극 참여하여, 남북한 및 동북아 교회 간 만남과 신학적 대화의 공간을 재개하도록 협력할 것.4. 민간교류와 인도적 나눔 활동을 가로막는 제재와 여행 제한에 대한 '인도적 예외조항(humanitarian exception)'을 지지하고 촉구할 것.5. 청년 교류, 평화교육, 예전, 에큐메니칼 학습 모임을 통해 ‘한반도 평화순례(Pilgrimage of Peace)’에 동참하여, 평화를 행동으로 살아내는 공동체를 세월갈 것.6. WCRC가 한반도와 접경지역(DMZ)에 에큐메니칼 평화대표단을 파견하여, 전쟁반대, 평화협정 체결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며 세계적 연대의 가시적 표징을 세울 것을 요청할 것* 외에도 WCRC 총회에서는 20여개의 주요아젠다를 담은 성명이 동시 채택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 WCRC 총회 채택 공식 성명 - Public Witness Report ]https://wcrc.eu/wp-content/uploads/2025/10/Public-Witness-Report-Final.pdf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화해와통일위원회 #세계개혁교회커뮤니온 #WCRC #세계개혁교회커뮤니온27차총회 #wcrcgeneralcouncil2025 #27thgeneralcouncil #Public_Witness_Report #한반도평화 #화해와통일 #에큐메니칼연대#KoreaPeace #EcumenicalSolidarity #DMZPilgrimage #PeaceJourney
2025-11-04 14: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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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대화
- 2025 한국교회아카데미 X 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YELA) 소식 [한국 에큐메니칼 운동의 과제1 : 지역교회에서 실천적 연대를 펼치다]
- 💌 2025 한국교회아카데미 X 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YELA) 소식[한국 에큐메니칼 운동의 과제1 : 지역교회에서 실천적 연대를 펼치다 (한문덕 목사)] ✏ 교회는 어떻게 세상과 소통해야 할까?지난 9월 25일, 한문덕 목사님께서'한국 에큐메니칼 운동의 과제'를 주제로, 지역교회에서 에큐메니칼 목회를 이뤄온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나눠주셨어요.한문덕 목사님은향린교회에서 담임으로 목회를, 연세대 강사와 한신대 신대원 겸임교수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평화나무 이사로도 섬기고 계십니다. 교회를 향한 신뢰가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교회에는 여전히 기복신앙, 문자주의, 권위주의, 내세주의 등이 자리잡고 있죠.어쩌면 지금의 교회가 본질을 잃은 것은 아닐까요?교회가 다시 살아나기 위해서는목회자가 영성과 신학적 전문성, 삶의 균형을 두루 갖추어야 합니다.다만 슈퍼맨이 아니라, 동반자로서의 목회자여야 하지요.교회는 본래 신앙 운동을 넘어,하나님 나라 운동을 펼쳐내는 공동체였습니다.그러므로 오늘날 교회의 모든 활동은, 예배와 교육, 친교까지도, 모두 선교로 이어져야 합니다.지역사회를 위한 선교, 고난받는 이들을 위한 선교로요.YELA의 여정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 📅 YELA 2학기 일정 안내◾10/2(목) 한국 에큐메니칼 운동의 과제2 : 사회적 혁신 리더십에서 배우다 - 김정태 MYSC 대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2025한국교회아카데미 #2025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 #2025YELA#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 #YELA #한국에큐메니칼운동과리더십#Young_Ecumenical_Leadership_Academy #Ecumenical_Formation
2025-10-01 15: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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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대화
- 2025 한국교회아카데미 X 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YELA) 소식 [한국 에큐메니칼 운동과 리더십2 정의, 평화, 생명을 꽃 피우다]
- 2025 한국교회아카데미 X 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YELA) 소식 [한국 에큐메니칼 운동과 리더십2 정의, 평화, 생명을 꽃 피우다 (김지애 사회선교 활동가)] 사회적 참사 앞에서 신앙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지난 9월 11일, 김지애 사회선교 활동가님께서 재난 참사 이후 교회의 역할과 책임을 묻는 신앙에 대한 본인의 현장 경험과 삶을 나눠주셨어요. 활동가님은 고난받는이들과함께하는모임 활동가,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대책위원회 홍보위원, 10.29 이태원참사 시민대책회의 상황실 종교소통담당 활동가, 4.16 연대 대외협력위원 등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스텔라데이지호, 세월호, 이태원... 사회적 재난 참사는 늘 우리 곁에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먼저, 이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우리는 종종 신앙의 이름으로 기억과 추모에 머무릅니다. 그러나 기억과 추모, 애도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며, 원인과 책임을 밝히고, 재발을 방지하는 데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재난 참사를 설명할 수 있는 신학적 언어, 신앙과 운동을 함께 붙드는 신학이 지금 교회에 요구되고 있습니다. 사회적 참사는 누군가의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 기억하고, 연대하며, 변화시켜야 할 우리 모두의, 삶과 신앙의 문제입니다.YELA 2학기 일정 안내 ◾9/25(목) 한국 에큐메니칼 운동의 과제1 : 지역교회에서 실천적 연대를 펼치다 - 한문덕 목사 (향린교회)◾10/2(목) 한국 에큐메니칼 운동의 과제2 : 사회적 혁신 리더십에서 배우다 - 김정태 MYSC 대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 #2025한국교회아카데미 #2025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 #2025YELA #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 #YELA #한국에큐메니칼운동과리더십 #Young_Ecumenical_Leadership_Academy #Ecumenical_Formation
2025-09-16 15: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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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대화
- 2025년 NCCK 에큐메니칼 세미나 <니케아 1700년 일치와 화해를 향한 여정>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최준기 위원장)와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오세조 위원장)는 오는 2025년 9월 10일(수)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2025년 하반기 에큐메니칼 세미나 <니케아 1700년 일치와 화해를 향한 여정>(Nicaea 1700: Journey Toward Unity and Reconciliation)을 개최합니다.2025년 니케아공의회 1700주년을 맞이하여,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공동 증언, 선교, 일치를 이루는 길을 함께 고민하며 대화하고자 합니다. 초기 교회의 영적 유산인 ‘공의회’ 정신과 공동 신앙고백의 의미를 되새김으로써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는 화해의 여정, 침묵과 방관을 깨우는 예언자의 목소리, 편협한 신앙을 넘어서는 환대와 연대의 실천을 모색하려 합니다.본 세미나는 백충현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 신학위원회)가 “니케아 1700주년의 현재적 의미와 적용”이라는 주제로 발제한 후, 에피파니오스 수도사제(정교회, 아토스 성산)와 차보람 사제(성공회대학교,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 위원)의 논찬을 거쳐 질의응답 및 전체 토의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함께 논의한 내용은 오는 10월 이집트에서 열리는 세계교회협의회(WCC, 제리 필레이 총무) 제6차 신앙과 직제 세계대회(Sixth World Conference on Faith and Order)에서 한국교회의 목소리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아 래 - 2025 NCCK 에큐메니칼 세미나 니케아 1700년 : 일치와 화해를 향한 여정 (Nicaea 1700 : Journey Toward Unity and Reconciliation) □ 일 시 : 2025년 9월 10일(수) 오후 2시 ~ 4시 30분 □ 장 소 :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 주 제 : 니케아 1700년 일치와 화해를 향한 여정 (Nicaea 1700: Jourcey Toward Unity and Reconciliation) □ 진 행 : 사회 : 최준기 위원장(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2:00-2:05 인사 - 김종생 총무(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 세미나 진행 : 허석헌 교수(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2:05-2:50 발제1 니케아1700주년의 현재적 의미와 적용 - 백충현 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 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 신학위원회) 2:50-3:10 논찬1 - 에피파니오스 수도사제 (정교회, 아토스 성산) 3:10-3:20 휴식 3:20-3:35 논찬2 - 차보람 사제 (성공회대학교,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 3:35-4:25 질의응답 및 전체 토의 * 세계교회의 니케아 1700주년 맞이 소개 및 세계교회협의회 제6차 신앙과 직제 세계대회 안내 - 최상도 목사 (세계교회협의회 신앙과직제위원회) 4:25-4:30 종합 및 광고 - 오세조 위원장(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 * 위 세부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문의: 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 최규희 목사 (02-744-3717, theology@kncc.or.kr , communion@kncc.or.kr)#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NCCK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 #2025NCCK에큐메니칼세미나 #니케아1700년일치와화해를향한여정 #니케아공의회1700주년 #니케아공의회 #에큐메니칼세미나
2025-08-13 13: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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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통일
-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 방한 주요 일정 및 ‘2025 세계교회와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주일 연합예배’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이하 교회협)는 광복과 해방, 그리고 분단 80년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아, 세계교회협의회(World Council of Churches) 제리 필레이 총무(Rev. Prof. Dr. Jerry Pillay)를 한국으로 공식 초청하였습니다. 필레이 총무는 오는 8월 10일(주일) 오후 3시, 서울 연동교회에서 열리는 「2025 한반도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주일 연합예배」에서 설교자로 평화 메시지를 전할 예정입니다. 이 예배는 세계교회협의회와 교회협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남북의 화해와 치유, 항구적 평화를 염원하는 세계교회의 기도와 연대를 하나로 모으는 자리입니다. 특히 예배 장소인 연동교회는 1988년, 한국교회가 “민족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선언(88선언)”을 발표한 상징적인 공간이며, 이번 연합예배는 남북 교회가 역사상 처음으로 성만찬을 함께 나눈 글리온 회의(1986)의 40주년을 앞두고 드려지는 예배로서, 한반도 평화를 향한 감격과 약속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교회협은 필레이 총무의 방한이 단순한 공식 행사 참석을 넘어, 한국의 민주화 역사와 분단의 현실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세계교회가 함께 감당해야 할 책임과 과제를 공감하는 여정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아래와 같은 주요 일정을 준비하였습니다: [세계교회협의회 총무 방한 주요 일정] ① 8월 8일(금) 오전 10시 – 남영동 민주화운동기념관 방문 필레이 총무는 고 박종철 열사의 고문치사 사건 등 국가폭력의 역사가 서려 있는 남영동 민주화운동기념관을 방문합니다. 세계교회협의회는 2024년 12월 3일 한국에서 벌어진 불법 계엄 시도 이후, 긴급 성명을 통해 헌법재판소의 신속하고 정의로운 판단을 촉구하며 한국 민주주의를 위한 국제 연대를 표명한 바 있습니다. 이번 방문은 세계교회가 한국 민주주의의 상처와 투쟁에 깊이 공감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행보입니다. ② 8월 9일(토) – DMZ 접경지역 방문 한반도의 분단 현실을 몸소 체감하기 위해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을 찾습니다. 분단의 상흔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현장에서,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평화의 절박함을 듣고, 임진각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묵상과 선언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번 방문은 세계교회협의회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보다 적극적 동참을 촉구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 순례구간 : 장산전망대 - 마정리 - 임진각 망향대 ③ 8월 10일(주일) 오후 3시 – 연합예배 설교 (연동교회)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연합예배에서 필레이 총무는 설교를 통해 세계교회의 연대 메시지를 전할 예정입니다. 2013년 세계교회협의회 부산총회에서 전 세계 교회는 매년 8.15 직전 주일을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로 지키기로 결의한 바 있으며, 이 결의의 연장선상에서 드려지는 예배입니다. 이외에도, 필레이 총무는 정부 고위 관계자와 교계 주요 인사들과의 만남을 통해, 남북 화해와 항구적 평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입니다. [ 2025 세계교회와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주일 연합예배 ] ◾ 일시: 2025년 8월 10일(주일) 오후 3시 ◾ 장소: 연동교회 (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37) ◾ 주요 순서: - 환대의 인사: 암브로시오스 조성암 대주교 (NCCK 회장, 한국정교회 대주교) - 인도: 김은정 목사 (NCCK 여성위원회 위원장) - 기도: 최준기 사제 (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장, 대한성공회 교무원장) - 평화를 위한 기도: 조은영 회장(한국YWCA연합회) 외 3인 - 성서봉독: 오세조 목사 (NCCK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 위원장) - 설교: 제리 필레이 목사 (세계교회협의회 총무) - 2025 한반도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문 낭독: 이은재 전도사(세계교회협의회 청년위원) 외 3인 - 평화의 인사: 김종생 목사 (NCCK 총무) * 2025년 한반도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주일 기도문 (국문/영문) 및 관련자료 내려받기: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rcBigsM3ze4tTXb7CJrYUGIq4Bf4cfLW?usp=sharing 제리 필레이 총무는 전 세계 110여 개국, 352개 교단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에큐메니칼 협의체인 세계교회협의회의 대표로, 수억 명의 그리스도인을 연결하는 국제 연대의 상징적 인물입니다. 그의 방한은 한반도 평화, 민주주의 회복, 생태정의 실현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해 세계교회가 함께 고민하고 행동에 나서는 책임 있는 걸음입니다. 교회협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교회가 세계 에큐메니칼 공동체와의 연대를 바탕으로 분단과 갈등을 넘어 평화의 미래를 여는 ‘연결의 통로’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섬기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기도, 참여를 바랍니다.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해방분단80년 #세계교회협의회 #WCC #WCC총무방한 #제리필레이총무 #2025세계교회와함께하는한반도평화통일남북공동기도주일 #한반도평화통일남북공동기도주일연합예배
2025-07-31 14:2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