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2014년 화해와 평화를 기원하는 4대 종단 성직자 축구대회
- 한국 천주교, 개신교, 불교 그리고 원불교 성직자들은 종교 간 화합과 이해증진을 위해 여러모로 협력의 폭을 넓혀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협력의 기초 위에서 오는 11월 3일(월) 오전 9시 30분 <2014년 화해와 평화를 기원하는 4대 종단 성직자 축구대회>를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갖고자 합니다. 4대 종단의 축구대회는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시작하였고, 2005년부터 매해 개최하고 있습니다. 성직자 축구대회가 갖는 화해와 평화의 의미는 우리사회가 보다 안전하고 서로가 서로를 지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올 한해 많은 아픔이 짙게 깔린 우리의 현실에서도 종단 성직자들이 사회적 정의와 사랑의 실천을 위해 힘을 모으는 일이 축구대회를 통해서 경험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이러한 화합의 움직임들이 우리 사회에 조금이나마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갖고 행사를 널리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행사명: 2014년 화해와 평화를 기원하는 4대 종단 성직자 축구대회 일 시: 2014년 11월 3일(월) 오전 9시30분 ~ 오후 3시30분 장 소: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주 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주 최: 한국 천주교 대한불교조계종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원불교 후 원: 문화체육관광부 2014년 성직자 축구대회 개요 명 칭: 2014년 화해와 평화를 기원하는 성직자 축구대회 일 시: 2014년 11월 3일(월) 09:30~15:30 장 소: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주 최: 한국천주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대한불교조계종, 원불교 후 원: 문화체육관광부, (예정)대한축구협회 경기운영 1) 당일 도착한 순서대로 진행 2) 2013년: 개신교-불교 / 천주교-원불교 천주교 - 우승, 개신교 - 준우승, 원불교 - 3위, 불교 - 4위 행사진행 1) 개막행사(09:30) - 축사: 김희중 대주교, 김영주 총무, 남궁성 교정원장 외 - 선서 - 시축: 각 종단 대표, 문화체육관광부 나종민 종무실장 외 2) 본 행사(오전 10:00~14:55) - 토너먼트 방식 게임1(10:00~10:20/ 10:25~45), 게임2(10:50~11:10/ 11:15~35), 게임3(준결승, 13:00~25/ 13:30~55) 게임4(결승, 14:00~14:25/ 14:30~55) 3) 점심식사(11:40) 4) 시상·폐막행사(15:00) - 시상식(순위 시상, MVP 시상) * 1위 50만원, 2위 40만원, 3위 30만원, 4위 20만원 *120만원 * MVP 10만원 - 폐막선언
2014-10-31 08:28:00
- [공지]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를 위한 신앙, 실천, 영성
-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를 위한 신앙, 실천, 영성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공동의장 김희중 대주교, 박종덕 사령관)가 오는 5월 29일(목) 오후 7시에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중구 정동)에서 “2014년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포럼”을 개최한다. 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일치포럼은 지난 22일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이후, 한국신앙직제) 창립 이후 첫 사업으로, 한국신앙직제의 향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하여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를 위한 신앙, 실천, 영성”의 주제로 열린다. 포럼은 가깝게 사귀기, 함께 공부하기, 함께 행동하기, 함께 기도하기 등 한국신앙직제 사업의 기조를 바탕으로 천주교와 개신교가 각자의 전통에서 해온 일을 소개하고 이어 함께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각각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 그리스도인의 일치의 재건, 교파 상호 간의 신앙적 친교를 위하여 그간 각각 걸어오며 해온 일들과 앞으로 함께 풀어갈 일들을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한국신앙직제의 첫 발걸음이어서 주목된다. 자세한 일정은 아래와 같다. <2014년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포럼> 주제: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를 위한 신앙, 실천, 영성 일시: 2014년 5월 29일(목) 오후 7시 장소: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층 내용 개회식(19:00-19:15) 사회: 김광준 신부(한국신앙직제 공동운영위원장) 1. 일치를 위한 기도 2. 인사: 김희중 대주교, 박종덕 사령관(한국신앙직제 공동의장) 포럼(19:15-20:40/ 중간휴식) 진행: 심광섭 교수(감리교신학대학교) 발표 1. 가깝게 사귀기: 이현숙 수녀(천주교) 암브로시오스 대주교(정교회) 2. 함께 공부하기: 송용민 신부(천주교) 최주훈 목사(루터회) 3. 함께 행동하기: 신정훈 신부(천주교) 전 철 목사(장로회) 4. 함께 기도하기: 손정명 수녀(천주교) 구균하 신부(성공회) 전체토론(20:40-21:00)
2014-05-26 11:57:50
- [보도]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 협의회 창립총회
- 한국정교회, 한국천주교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그리스도인 일치운동의 활성화와 일치 증진을 위해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가, 이하 한국신앙직제)를 창립하고, 2014년 5월 22일 창립총회를 연다. 한국에 기독교가 전래된 이래 정교회와 천주교, 개신교가 공식적 기구를 통해 일치의 증진은 물론 선교협력으로 나아가는 단초를 마련하게 된 것은 한국 그리스도교 역사적으로 큰 의미를 갖는 일인 동시에 세계교회 차원의 신학적 협의를 한국적 상황에 맞게 전개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기에 기독교계를 넘어 사회적으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신앙직제는 “올해로 한국에 천주교가 들어온 지 230년, 개신교는 130년을 맞이한다. 이 역사 안에서 한국 그리스도교는 일치와 협력의 경험보다는 선교 전략상의 의도적인 차별화 정책으로 다른 종교인 것처럼 지내왔다. 더불어 개신교 내부에서의 많은 교파 분열은 이러한 인식을 굳어지게 한 요인이 되었다.”고 말하고, “이러한 한국 그리스도교적 상황에서 한국정교회, 한국천주교회, NCCK, 그리고 NCCK 회원교단은 ‘아버지와 내가 하나인 것처럼 이 사람들도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요 17:11)라고 기도했던 예수의 기도를 바탕으로, 그리스도인의 일치는 교회의 본질에 대한 근본적 인식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은혜를 이 땅에서 실현시켜 나가는 교회의 선교 행위와 다르지 않다.”고 인식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서 “이러한 공감을 바탕으로 한국정교회, 한국천주교회, NCCK, 그리고 NCCK 회원교단은 그리스도인 일치 증진을 위해 1986년 일치기도회를 시작으로 교류를 지속하였고 지난 2001년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운동’을 조직해 매년 일치기도회, 일치포럼, 신학대화, 신학생 교류 등 공교회 차원의 일치운동을 전개해 왔다.”고 밝혔다. 이러한 공교회 차원의 일치운동을 전개 과정에서 2012년을 즈음하여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운동의 강화에 대한 공감이 일어났고, 같은 해 12월 교단대표 간담회는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운동의 활성화를 위한 연대의 틀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요구에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운동’을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로 개편하는 합의로 응답하였다. 한국신앙직제는 “이는 지난 십수년 동안 진행된 일치운동이 일치에 대한 관심을 증대하는 것에 무게를 두었다면, 향후 일치운동은 신학적 대화를 포함하여 본격적인 일치증진을 위한 활동에 중점을 두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이러한 의미를 바탕으로 한국신앙직제는 먼저 가깝게 사귀기, 함께 공부하기, 함께 행동하기, 함께 기도하기를 통해 한국 그리스도인들의 일치와 교파 간의 신앙적 친교를 이루고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적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게 된다. 한편, 한국신앙직제는 「세계교회협의회(WCC) 신앙과 직제위원회」의 모델을 따라 운영된다. 신앙과 직제위원회는 세계교회협의회 탄생 이전부터 갈라진 교회들의 일치를 위한 신학과 직제에 대한 문제들에 관심을 두었던 가장 중요한 전통 중의 하나이며 오늘에 이르러서는 신학적 대화를 바탕으로 한 선교적 과제를 함께 다루고 있다. 2014년 5월 22일 개최되는 한국신앙직제 창립총회는 1부 기도회, 2부 총회, 3부 축하의 순으로 진행된다. 1부는 하나의 신앙으로 일치를 가능케 하는 기도회로 창립총회의 시작을 열고, 2부 총회 중에는 각 교단대표가 나와 한국신앙직제 창립선언문에 서명하는 순서가 마련돼 있다. 3부는 문화체육관광부 유진룡 장관과 교황대사인 오스발도 파딜랴 대주교, WCC 신앙과직제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진다. 한국신앙직제 창립에는 한국정교회, 한국천주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그리고 NCCK 회원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국기독교장로회, 한국구세군, 대한성공회, 기독교대한복음교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기독교한국루터회가 참여한다. 1.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가) 창립총회 일시: 2014년 5월 22일(목) 오전 11시 장소: 대한성공회 서울대성당(정동) 일정: 11:00 기도회: 설교 _ 김영주 목사(NCCK총무) 축도 _ 김근상 주교(대한성공회) 11:20 창립총회 11:40 축하: 문화체육관광부 유진룡 장관 교황대사 오스발도 파딜랴 대주교 WCC 신앙과직제위원장 바실리오스 대주교 12:00 공동식사 2. 창립총회 기자간담회 일시: 2014년 5월 22일(목) 오전 10시 장소: 대한성공회 서울대성당 내용: 1) 한국 그리스도교 일치운동의 경과와 과정 2) 한국신앙직제의 창립에 이르기까지 설명과 소개
2014-05-16 12: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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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대화
- [보고] 한국교회 일치와 연합의 회개기도로 부활절 준비
- 한국교회 일치와 연합의 회개기도로 부활절을 준비한다. '생명의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누가복음 18장 9-14절) 2014년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는 지난 3일 오전 11시 천안 백석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발대식 및 기도회’를 개최하고 올 부활절연합예배의 주제를 ‘생명의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누가복음 18장 9-14절)로 정하고 죄인이라는 고백으로 겸손의 시간으로 갖기로 했다. 발대식과 기도회에는 예장 통합, 백석, 고신, 감리교, 기장, 성공회 등 43개 주요교단이 참여했으며 30여 개 지역협의회 대표들이 참석해 하나의 주제로 드리는 부활절연합예배에 대해 논의했다. 부활절연합예배 공동준비위원장 조경열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발대식에서 인사를 전한 상임대표대회장 장종현 목사는 “일제 치하 민족의 위기 속에서도 한국교회는 부활절연합예배를 통해 하나로 힘을 모았으며, 고난과 비탄에 빠진 민중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예배로 모였다”고 전하며 “올 부활절 연합예배 역시 한국 교회가 하나되는 계기가 되고 회개의 기도가 뜨겁게 일어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체의 이름을 내려놓고 교단연합에 힘을 싣고 있는 한국교회연합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축사도 이어졌다. 한교연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는 “기독교의 진리는 부활이 핵심”이라며 “세계 만방에 예수 부활을 증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회협 김영주 총무도 “부활은 새로운 출발을 의미한다. 이번 연합예배가 한국교회에 새로운 시작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히면서 “부활절 예배를 통해 연합하고 선배들이 전해준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부활절에 예수께서 제자들을 향해 가라고 명령하신 이 땅의 갈릴리를 찾아가는 부활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올 부활절연합예배의 주제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누가복음 18장 9절부터 14절 말씀을 바탕으로 정해진 주제는 ‘생명의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였다. 그도안 부흥과 영광만을 외치던 교회가 ‘회개와 겸손’으로 돌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아낸 것. 주제 소개에 나선 성공회 유시경 신부는 “한국 교회는 지금 하나님 앞에 자복하는 어린 양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신학과 교리, 교파의 분열을 부끄럽게 여기고, 1947년 함께 드린 첫 연합예배를 기억하자”고 강조했다. 또 “일치의 회복과 함께 한국 교회가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는 예배가 되길 원하며 세상의 희망을 주는 교회가 되는 회복의 시간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활절준비위원회는 연합예배 준비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에 이어 기도회로 뜨겁게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성 나세웅 총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기도회는 박동일 기장 총회장의 기도에 이어 예장 통합 김동엽 총회장의 설교가 전해졌다. 김 총회장은 에베소서 4장 1~6절 말씀을 바탕으로 ‘부르심의 한소망’이라는 설교를 전했다. 김 총회장은 “한국교회가 이 나라와 민족 앞에 아름다운 숲이 되길 소망하며 건전한 신앙과 교리를 가진 교단들이 뜻을 모아 연합해야 한다”고 밝히고 “이단과 반기독교 세력에 단호히 대처하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일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회장은 또 “부활절 연합예배를 계기로 교회의 하나 됨을 이뤄가길 바란다”며 “우리 모두가 함께 기도하고 힘을 모으면, 하나님께서는 하나 되는 역사를 반드시 허락해 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온 세상의 교회를 위한 성령의 임재를 청원하는 기도(예장 합신 임석영 전 총회장) △한국교회의 갱신 그리고 참된 친교를 위한 기도(한목협 명예회장 손인웅 목사)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예장 고신 구자우 총무) △2014년 부활절 준비를 위한 기도(예장 개혁 박영길 총회장)를 드린 후 예장 대신 고창곤 전 총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올 부활절연합예배는 오는 4월 20일 오전 5시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리며, 이날 모아진 헌금은 장애인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2014-03-04 01:07:51
- [공지] ‘2014년한국교회부활절준비위원회 발대식과 기도회, 지역간담회’
- ‘2014년한국교회부활절준비위원회 발대식과 기도회, 지역간담회’ 2014년한국교회부활절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원회)는 지난 2월 14일 공동대회장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2014년 부활절 준비에 나섰다. 부활절 연합예배는 1947년 4월 6일 조선기독교연합회(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가 일제강점기 이후 어려운 시기의 민족에게 희망의 끈이 되고자 처음 시작한 이래 오늘까지 이어지는 연합운동의 상징이다. 2014년 준비위원회는 첫부활절 연합예배의 뜻과 “한국교회 연합운동의 정신에 입각하여 한국교회 모든 구성원이 참여하는 부활절 준비를 위하여 협력한다.”는 2006년 준비위원회의 정신과 정통성을 계승하여 한국교회의 유수한 교단들이 참여하여 조직을 구성함은 물론 각 지역별로 열리는 연합예배 준비 주체들과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하였다. 올해 준비위원회는 상임대회장으로 장종현 목사(예장백석), 김동엽 목사(예장통합), 안명환 목사(예장합동), 이영훈 목사(기하성여), 조일래 목사(기성), 김대현 목사(기침)를 위촉하여 연합정신을 도모하고자 하였으며, 원활한 실무진행을 위해 준비위원회와 공동실무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하였다. 더욱이 2014년 준비위원회는 각 지역별로 부활절 연합예배 주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하여 지역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이를 각 지역에 요청하기로 하였다. 한편 한국교회와 사회가 맞닥뜨린 위기 상황을 한국교회가 어떻게 대처할까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준비위원회는 의미있는 합의를 이끌어 내었다. 한국교회가 지향해 온 선교와 봉사의 본질을 되짚어 그 정신을 되살림으로 지금의 위기를 극복함은 물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자는 공감 속에 한국교회가 한국사회의 근현대화를 위해 가장 크게 기여한 분야가 교육과 의료 사업이며, 이를 상징하는 연세대학교에서 연합예배를 진행할 수 있도록 연세대와 긴밀히 협의한다는 것이다. 준비위원회는 “오는 2015년은 언더우드, 아펜젤러 선교사 방한 130년이자 한국 내에서 최초의 세례자가 나온 해로 한국교회는 여러 가지 기념사업을 준비 중인 가운데 한국교회 구성원들의 관심에 더하여 적절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고 밝혔다. 기본적인 준비를 마친 준비위원회는 오는 3월 3일(월) 오전 11시에 천안에 소재한 백석대학교에서 발대식과 기도회, 각 지역별 연합예배를 준비하는 대표들과 함께 지역간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발대식에서는 상임대표대회장을 맡은 장종현 목사(예장백석 총회장)가 인사를, 기도회 설교는 상임대회장인 김동엽 목사(예장통합 총회장)가 담당한다. 자세한 일정은 아래와 같다. - 아 래 - 일시: 2014년 3월 3일(월) 오전 11시- 오후 2시 장소: 백석대학교 본부동 국제회의실(12층) 일정 -11:00 준비위원회 발대식 -11:25 기도회 -12:00 점심식사 -13:00 지역간담회. *문의: 공동사무국 서범규 간사 070-7707-8432 신광수 목사 02-742-0243.
2014-02-24 04: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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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대화
- [보고] 2014 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
- 지난 1월 22일(수), 목민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김동엽 목사)에서 2014년 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를 가졌다. 올해 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의 주제는 “그리스도께서 갈라지셨다는 말입니까?”(고전 1:13)로, 그리스도께서 갈라지시지 않은 것과 같이 교회도 결코 갈라진 적이 없음을 고백하며 교회일치의 사명을 기도회를 통해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치기도회의 예배는 캐나다의 그리스도인들이 준비한 예식을 활용하여 드려졌다. 동서남북으로 각각 몸을 돌려 하나님을 찬미하는 공동체의 기도는 캐나다 원주민의 전통에 따르는 의식으로, 각지에서 전해진 다양한 전통들이 어우러진 캐나다의 상황을 통해 나라와 인종을 넘어 하나님의 질서 아래 우리가 동일하게 놓여있음을 확인하는 고백을 가능하게 했다. 설교(강론)를 맡은 김희중 대주교(한국천주교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 위원장)는 “그리스도가 갈라진 적이 없는데 그 도구인 교회가 갈라졌다는 말은 그리스도의 뜻을 충실히 따르고 있지 않는 모습이”고 분열의 잘못은 ‘나’에게 있으므로 이를 회개하고 합심하여 우리 가운데 분열이 일어나지 않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리고 한국정교회, 한국천주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대한예수교장로회,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국기독교장로회, 한국구세군, 대한성공회, 기독교한국루터회 등 교회의 대표들은 교회가 받은 은사를 나타내는 상징물을 들어 감사의 고백을 드리고 제단에 봉헌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회들의 이 고백은 하나님께서 각 교회들에게 주신 고유한 전통이 다양성 안에 얼마나 아름답고 풍요로울 수 있는지를 체감하게 하였다. 삼위이면서 하나이신 하나님의 신비가 우리에게 일치의 본을 보여주심을 깨닫는 감동의 순간이었다. 올해 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는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가) 창립을 앞두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1986년부터 드려진 일치기도회를 기점으로 자연스럽게 한국교회의 일치운동이 시작되었고, 이 과정이 2014년의 일치기도회를 통해 각각의 교회가 받은 전통 안에서 감사로 고백되고, 그 고백이 우리를 일치의 여정으로 향하게 하는 활력이 되기 때문이다. 한편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은 1965년부터 매년 1월 18일-25일에 세계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지키고 있다. 모든 그리스도인의 사명에 해당되는 그리스도인의 일치 증진을 위해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드리며,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는 은혜가 우리 주변에 풍성하기를 빈다.
2014-02-14 03: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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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대화
- [보고]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운동 교단대표 간담회
-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운동 교단대표 간담회 한국정교회, 한국천주교 그리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NCCK 회원교단으로 구성된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운동>(이하 일치운동)은 2013년 한해 한국그리스도인 일치운동을 돌아보고 2014년의 활동을 위해, 2013년 12월 20일 면목동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본부에서 교단대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운동>은 2002년 12월, 교단대표들이 모인 자리에서 처음 공식화되었습니다. 그 뿌리를 찾아가보면 1967년부터 한국천주교주교회의(CBCK)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서로 번갈아가며 교회일치 기도주간을 거행해왔고, 1986년부터는 CBCK와 NCCK 외에 한국정교회, 기독교한국루터회가 참여하면서 일치운동의 저변이 확대되었습니다. 이러한 교류가 자연스럽게 공식적인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증진을 위한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운동>의 조직으로 이어졌고, 이후 한국정교회, 한국천주교 그리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NCCK 회원교단은 매년 일치기도회를 시작으로 일치포럼, 신학대화, 신학생 교류 등 보다 다양한 일치 사업을 전개해 왔습니다. 그러던 중 2009년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 자료집을 준비한 것을 기점으로 한국에서 그리스도인 일치운동의 강화에 대한 공감이 일어났고, 이에 호응하여 2012년 12월에 열린 교단대표 간담회는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운동>을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로 개편하는 안을 연구할 것을 합의하였습니다. 이는 지난 십 수 년 동안 진행된 일치운동이 일치에 대한 관심을 증대하는 것에 무게를 두었다면, 향후 일치운동은 신학적 대화를 포함하여 본격적인 일치증진을 위한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입니다. 2013년 한국그리스도인 일치를 위한 교단대표 간담회는 한국그리스도교 역사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 그간의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운동이 새로운 발걸음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기점이 될 것입니다. 이날 교단대표 간담회는 주관인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 위원장 김희중 대주교의 환영사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박종덕 사령관의 인사로 시작했습니다. 김희중 대주교는 “우리가 함께해야 할 첫 번째 일은 바로 영성훈련에서부터”라고 말하며 작고 사소한 일에서부터라도 함께 해나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그곳에 모인 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했습니다. 이에 박종덕 사령관은 진정한 일치를 위해서는 영적인 일치와 삶의 일치, 그리고 선교협력을 위한 대화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환영에 화답했고, 일치가 하나님의 은총이 되고 사람들에게는 희망의 울림이 되어 선한 열매를 맺도록 한국의 그리스도교가 한마음으로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한국정교회, 한국천주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대한예수교장로회,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국기독교장로회, 한국구세군, 대한성공회, 기독교한국루터회 등의 대표들이 참석하였으며, 상견례, 활동과 계획 보고, 공동식사의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013-12-23 02: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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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대화
- [보고] 종교간대화 심포지엄 "대화, 선입견을 넘어 이웃이 되다"
- 종교간 대화 심포지엄 “대화, 선입견을 넘어 이웃이 되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위원회(위원장 조경열 목사)에서는 6월 18일(화) 오후 2시, 다른 종교와 이념을 가진 사람들과의 대화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정리하고자 “대화, 선입견을 넘어 이웃이 되다”라는 타이틀로 전문가심포지엄을 열었습니다. 종교간 대화는 다문화, 다종교의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 삶에 필요한 요소로, 그 필요성과 중요성이 점점 더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함 속에서 우리 모두가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대화’입니다. 대화를 통해 우리는 서로를 이해할 수 있고, 나아가 우리 삶의 공동체를 위한 사랑과 정의, 평화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종교간 대화 심포지엄의 타이틀을 “대화, 선입견을 넘어 이웃이 되다”로 잡았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러한 대화가 필요한 것이 꼭 기독교 ‘밖’에만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우리 ‘안’에도 많은 대화가 필요하지요. 이것이 종교간 대화 첫 심포지엄을 기독교 안의 대화로 초점을 맞춘 이유입니다. 이러한 취지로 소위 보수기독교를 대표하여 먼저, “한국의 보수기독교가 생각하는 종교간대화”라는 주제로 김동춘 교수(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가, WEA(세계복음주의연맹)의 종교간대화에 대한 정책과 기준에 대하여 김선일 교수(웨스트민스터대학원대학교)가 두 번째 발제를 하고 각각 이정배 교수(감리교신학대학교), 김은규 교수(성공회대학교)가 논평하였습니다. 그후에 자연스레 토론으로 이어졌습니다. 보수기독교에서 종교간 대화라는 주제를 놓고 신학적 대화를 나누지 않는 것은 대화 자체를 거부하는 것이 아님을 이야기하며, 그러한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신뢰가 중요함을 공감하였습니다. 앞으로 더욱 진지한 대화가 이루어지기 위해 서로에게 성숙한 자세를 보이는 것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프로테스탄트라는 공통의 기반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신앙의 고백이 우리가 함께할 수 있는 기반이 됨을 공유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종교간 대화 심포지엄은 기독교 안의 대화를 넘어서 이웃종교인과의 건강한 교제에 도움이 되는 가이드북 제작까지 이어질 것입니다. 신앙, 종교의 차이로 인한 분열과 갈등의 관계에서 타인에 대한 존중을 담은 사랑과 평화의 인간관계를 위한 실제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행해 나갈 것입니다. * 상단 파일첨부: 종교간대화 심포지엄 1차 자료집
2013-06-26 08: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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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대화
- [공지] 종교간대화 심포지엄 “대화, 선입견을 넘어 이웃이 되다.”
- 종교간대화 심포지엄 “대화, 선입견을 넘어 이웃이 되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위원회(위원장 조경열 목사)에서는 6월 18일(화), 다른 종교와 이념을 가진 사람들과의 대화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정리하기 위한 “대화, 선입견을 넘어 이웃이 되다”라는 타이틀로 전문가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사회는 물론 가정에서조차 서로 다른 신앙과 이념을 갖고 살아가는 우리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상호 신뢰와 존중이라는 기반 위에 건강한 대화가 가능한지, 자신의 신앙과 다른 이웃들과 어떻게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종교간 갈등을 방지하고 보다 평화로이 살아가기 위한 지혜를 찾고자 하는 시간입니다. 이러한 취지로 시작하는 첫 전문가심포지엄은 먼저, 개신교 내부의 다른 목소리를 듣는 것에서부터 출발하고자 합니다. “한국의 보수기독교가 생각하는 종교간대화”라는 주제로 김동춘 교수(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가 첫 번째 발제를, WEA(세계복음주의연맹)의 종교간대화에 대한 정책과 기준에 대하여 김선일 교수(웨스트민스터대학원대학교)가 두 번째 발제를 할 것입니다. 종교의 차이로 인한 분열과 갈등, 그리고 고통을 야기한 역사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화의 역사로 전환하고자 하는 성숙한 발걸음이 되기를 기대하며 아래와 같이 일정을 안내합니다. - 아 래 - * 일시 : 2013년 6월 18일(화) 오후 2시 ~ 4시 * 장소 : 한국기독교회관 709호 * 주최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위원회 * 내용 : 1. 발제 1) 한국 보수기독교가 생각하는 종교간대화 - 김동춘 교수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2) WEA를 중심으로 한 복음주의권의 종교간 대화의 정책과 기준 - 김선일 교수(웨스트민스터대학원대학교) 2. 토론 (자유토론, 질의응답) 참고) ※ 김동춘 교수 프로필 총신대학교, 총신대학신학대학원 졸업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 신학박사(Dr.theol.) 현)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현) 현대기독연구원 대표 현)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연구위원 현) 바른교회아카데미 연구위원 현) 기독교윤리연구소 연구위원 ※ 김선일 교수 프로필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과(B.A) 미국 Fuller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석사(M.Div.) 미국 Fuller Theological Seminary 신학박사(Ph.D.) 현) 웨스트민스터대학원대학교 실천/선교신학 주임교수
2013-06-13 10:3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