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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통일정전 70년 한반도 평화대회
정전 70년 한반도 평화대회 "지금, 평화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이천우, 태동화 총무직무대행) 화해통일위원회(한기양 위원장)는 지난 7월 22일 토요일 오후 4시 시청광장 동편에서부터 <정전 70년 한반도평화행동>과 함께 한반도에 더 이상 전쟁이 벌어져서는 안 된다는 구호 “지금, 평화로”를 외치며, 행진을 하고 평화대회에 동참했습니다. 여전히 남북관계뿐만 아니라 동북아시아의 긴장관계도 사그라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전 70년을 맞아 종전의 필요성과 평화선언이 필요하기에 8대 종단과 370여개의 시민단체가 거리에서 평화행진을 하였습니다. 폭우 속에서도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전히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 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중보요청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7월 25일 화요일에는 7월 27일에 있을 정전70년 국제컨퍼런스 해외참가자들과 <국경선 평화학교>를 방문하고, 백마고지 전적비를 탐방하며, 전쟁의 참상, 왜 전쟁이 일어나면 안되는지에 대해 배웠습니다. 다시 한 번 종전선언이 얼마나 지금 한반도의 평활를 위해서 요구되는지를 느끼는 자리였습니다. 또한 소이산 정상에 가서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 기도순례와 염원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 7월 27일(목) 14시에 진행될 "정전70년 국제 심포지엄 - 휴전에서 평화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2023-07-26 11:16:58
화해·통일정전 70년,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오.
정전 70년,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오.
정전 70년,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오. 정전 70년, 한반도에 주님의 평화가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한반도에 더 이상 전쟁이 벌어져선 안 됩니다. 70년이 넘게, 한반도가 정전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서로의 총칼을 숨긴 채, 오늘도 남과 북은 전쟁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고요하게 아무런 일이 벌어지지 않는다고 해서, 평화상태가 아닙니다. 여전히 한반도는 팽팽한 한 올의 실처럼, 언제 끊어질지 모르는 긴장과 불안의 매일을 버티고 있습니다. 70년도 길었습니다. 남과 북/북과 남은 비무장지대 사이로 서로를 비방하고 반목했습니다. 비무장지대는 평화의 상징입니다. 대결과 대치의 상징이 아닙니다. 남북과 북이 70년 동안 서로를 적대시하는 동안, 비무장지대는 자신들만의 생태계만으로 평화를 만들었습니다. 그 안에는 이데올로기, 무기, 비방, 대결, 긴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비무장지대의 위 아래로 신냉전의 이데올로기의 선이 되어갑니다. 그 선이 더 뚜렷하고 명확해집니다. 70년의 역사, 우리 모두에게 반면교사가 되지 못하고, 더 명확한 선과 더 강력한 대결구도를 만들고 있습니다. 한반도는 평화가 간절히 필요합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나는 그들을 고쳐 주겠다. 그들을 인도하여 주며, 도와주겠다. 슬퍼하는 사람들을 위로하여 주겠다. 이제 내가 말로 평화를 창조한다. 먼 곳에 있는 사람과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에게 평화, 평화가 있어라. 주님께서 약속하신다. "내가 너를 고쳐 주마." (이사야 57:18-19) > 한반도에 더 이상 전쟁이 일어나선 안 됩니다. 70년 동안이나 휴전상태로 지내온 세월이 그 얼마입니까. 한반도에는 긴장보다는 화해가, 대결보다는 화합이, 반목보다는 만남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평화로 가는 길이며, 하나님의 평화입니다. 정전 70년인 한반도에는 주님의 평화가 진정으로 필요합니다. 평화와 화평의 하나님, 한반도에 속히 임하셔서, 평화를 이루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기도문다운로드) https://drive.google.com/file/d/1bnGV8CTQBTrmuNxflvGvbEKth_WuJigr/view?usp=sharing
2023-07-18 16:15:56
화해·통일세계교회협의회(WCC) 중앙위원회 <정전 70년, 한반도 화해와 평화를 위한 성명> 채택
세계교회협의회(WCC) 중앙위원회 <정전 70년, 한반도 화해와 평화를 위한 성명> 채택
세계교회협의회(World Council of Churches, 이하 WCC) 중앙위원위원회(6월 21일~27일, 스위스, 제네바)는 지난 26일(월), '한국전쟁 정전 70년, 한반도 화해와 평화를 위한 성명'(영어 원문 : https://www.oikoumene.org/resources/documents/statement-on-the-70th-anniversary-of-the-korean-war-armistice-agreement?fbclid=IwAR1W-S4ZJzzxI8bwWwTv6Gk_cvvx98lUJj8dwsV8Ge0L2ZP24QGa4OiXZwI)을 아래와 같이 발표하였습니다. - 아래 - 정전 70년, 한반도 화해와 평화를 위한 성명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유대 사람과 이방 사람이 양쪽으로 갈려 있는 것을 하나로 만드신 분이십니다. 그는 유대 사람과 이방 사람 사이를 가르는 담을 자기 몸으로 허무셔서, 원수된 것을 없애시고,”(엡 2:14) “악한 일은 피하고, 선한 일만 하여라. 평화를 찾기까지, 있는 힘을 다하여라.”(시 34:14) 세계교회협의회(WCC) 중앙위원회는 최근 한•미•일 연합 군사훈련 그리고 북측의 미사일 실험과 같은 군사적 대응의 악순환으로 한반도 내 전쟁 위기가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음에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갈등과 긴장의 고리를 끊어내고 평화와 대화의 길로 나아가기를 간절히 바라며 전 세계의 비핵화를 위해 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한반도 땅에서 긴장과 대결의 구도가 다시 증폭되고 있는 지금, 우리는 아직 공식적으로 종전이 선언되진 않았으나 올해가 1953년 한국전쟁 휴전 이후 정전 70주년이 되는 중대한 시점을 맞이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기억합니다. 2019년 하노이에서 개최된 북미 정상회담이 돌연 결렬된 이후 남북관계는 크게 약화되어 왔습니다. 2020년 6월 북측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철거한 것이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경이 폐쇄되면서 남북 정부, 민간단체, 시민사회, 교회 공동체간의 소통이 완전히 단절되었고 이와 같은 정황에서 남북관계는 더욱 악화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WCC는 40여년 가까이 남북의 그리스도인들 간 만남을 주선하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국제 에큐메니칼 연대를 지지해왔습니다. 그러나 현재 국제사회의 혼란 속에서 2019년 12월 이후 조선그리스도교연맹(Korea Christian Federation, KCF)과의 교제가 성사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암울한 상황을 마주하며 우리는 조선그리스도교연맹의 자매와 형제들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분단으로 갈라진 한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남과 북의 그리스도인들이 주도하는 에큐메니칼 공동 증언과 연대행동이 재개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현재 고조되고 있는 도발과 대결의 고리를 끊어내기 위해서는 정전협정에서 평화협정으로의 대전환이 시급합니다. 한국전쟁의(1950년~1953년) 종전을 공식적으로 선포해야 하는 엄중한 시기입니다. 전쟁이 발발한 지 70년, 여전히 휴전에 봉착해 있다는 것은 갈등으로 치닫는 남북관계를 보다 불안정하게 심화시키며 더불어 현재 한반도의 현실을 고려해 볼 때 건설적이지 않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정전협정에서 평화협정으로의 전환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조선그리스도교연맹(KCF) 간 오랜 신뢰와 약속이며, WCC도 이를 전폭 지지하고 있습니다.(평화협정에 대한 우리의 의지는 지난 11차 칼스루에 총회에서 채택된 한반도 평화 의정서와, WCC의 ‘평화의 빛’ 프로젝트에 반영된 것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중앙위원회는 한국전쟁에 공식적인 종전을 선언하고 1953년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기 위한 조치를 시급히 취할 것을 아래와 같이 깊이 호소합니다. 우리는, WCC의 모든 회원교회와 에큐메니칼 협력 파트너, 특히 1950년~53년 한국전쟁에 참전한 국가의 교회공동체가 각 해당국 정부와 함께 한반도 화해와 평화협정을 공동으로 지지할 것을 요청합니다. 우리는, 미국, 일본, 한국, 북한 정부가 역내 대결과 긴장을 고조시키는 도발적인 발언과 군사적 행위를 자제하며 긴장을 완화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상호 대화의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합니다. 우리는, 북한의 핵 능력의 고도화는 여전히 자제되어야 하지만, 북한 주민과의 민간교류와 협력, 정치적 대화에 큰 장애물이 되고 있는 대북 제재 ‘최대 압박’[1] 완화를 강력히 권고합니다. 우리는, 깊은 신뢰와 상호이해를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와 화해를 앞당기는 중요한 매개로서, WCC 사무국이 가능한 한 시급히 전 세계 에큐메니칼 공동체의 대표자들과 함께 남북한 그리스도인들 간의 실질적인 ‘민民 - 민民’ 교류를 속히 재개할 것을 촉구합니다. 우리는, WCC의 회원교회와 에큐메니칼 협력 파트너 그리고 세계의 선한 의지를 가진 모든 이들에게 한반도 땅에서 “평화를 이르게 하는 일들”(눅19:42, 롬14:19)에 대해 성찰하고, NCCK가 추진하는 ‘한반도종전평화캠페인(Korea Peace Appeal)’을 지지하며,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2] 적극 동참할 것을 요청합니다. 한국교회와 연대하여 지역과 세계의 항구적 평화체제를 일구기 위한 노력에 전 세계 에큐메니칼 공동체가 참여할 것을 권면합니다. 아울러 우리는,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들이 한반도 화해와 평화통일을 위해 서로 협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1]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제재를 받는 국가 중 하나입니다. 제재는 주로 북한의 군부와 엘리트층을 겨냥했지만, 최근 몇 년 간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소위 ‘최대 압박’이라고 하는 북한 관련 무역, 투자, 금융 거래에 대한 거의 전면적인 금지 조치를 취한 바 있습니다. 여러 유엔 기관은 인도주의적 및 인권 영향 평가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면서 북한 주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매년 8월 15일 전 주일을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남북한 모두가 광복절로 지키는 8월 15일은 1945년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 압제에서 독립한 날이지만, 한반도가 두 국가로 분단된 날이기도 합니다. 본 기간에 조선그리스도교연맹(KCF)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전통적으로 매년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해 공동 기도문을 작성하는 데 협력해 왔습니다. 2023년 6월 26일 세계교회협의회(WCC) 중앙위원회 *번역 : NCCK 국제위원회 *문의 : NCCK 화해‧통일국 남기평 목사 (02-743-4470)
2023-06-28 11:38:51
화해·통일성명서) 한국교회는 전쟁의 위기가 가득한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깃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성명서) 한국교회는 전쟁의 위기가 가득한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깃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이천우, 태동화 총무 직무대행) 화해‧통일위원회(한기양 위원장)는 6‧15남북공동선언 발표 23주년을 맞아 아래와 같이 성명서를 발표합니다. ------ 아 래 ------ 정전 70년, 6‧15 남북공동선언 발표 23주년을 맞이하여 한국교회는 전쟁의 위기가 가득한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깃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람의 소행이 어떠한지, 내가 보아서 다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그들을 고쳐 주겠다. 그들을 인도하여 주며, 도와주겠다. 슬퍼하는 사람들을 위로하여 주겠다. 이제 내가 말로 평화를 창조한다. 먼 곳에 있는 사람과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에게 평화, 평화가 있어라. 주님께서 약속하신다.” (이사야 57장 18-19절) 한반도에는 어느 때보다 전쟁의 위기가 증폭되고 있습니다. 남측에서는 한미연합군사훈련이 역대급 규모로 보란 듯이 이뤄지고 있고, 북측은 연일 미사일 시험 발사 등으로 맞대응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대북 전단 살포도 그간의 약속을 무시하고 다시 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남북은 서로를 자극하는 일에만 혈안이 되어 있고, 대화는 단절되고 말았습니다. 23년 전 남북/북남의 상생과 화평을 약속했던 6‧15공동선언은 역사적 한 사건으로만 치부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무력충돌 혹은 국지전이 일어난다고 해도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현 정부는 한반도의 평화를 이룩할 어떠한 정책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으며, 무력 충돌을 방지할 실질적인 정책도 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반도 평화를 열망했던 23년 전 6‧15남북공동선언의 기본적인 실천방안이 대화와 협력을 통한 ‘우리 민족끼리’의 자주적 해결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현 정부는 북측의 강대강 전략에 대응하여 한미 ‘힘에 의한 평화’라는 대북적대정책을 강화하며, 한미일 군사협력을 강행하며 북측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북 제재는 이미 질식상태로 그 이상의 제재를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제로섬(zero sum) 게임은 결국 파멸을 가져옵니다. 이런 상태라면, 지금의 분단체제는 더욱 강화될 것이고, 교전이 멈춘 휴전상태로 계속 냉전 상황은 지속될 것입니다. 현 정부는 이에 대한 위기의식과 안보의식조차 없이 대미 굴종적인 외교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70년 동안 우리가 역사로 배운 것은 오직 남북관계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열쇠가 ‘대화와 협력’이라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 남과 북의 대화는 완전히 단절된 상태입니다. 2019년 이후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조차도 [조선그리스도교련맹]과 교류가 단절되고 말았습니다. “나는 평화를 너희에게 남겨 준다. 나는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요 14:27) 한반도의 평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갈등과 반목 그리고 대결로 평화는 오지 않습니다. 현 정부는 국제적인 협력관계는 오히려 약화시키고 한반도와 주변국의 갈등에 깊숙이 개입하고, 나아가 갈등과 대결 국면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화는 이와 같은 평화가 아닙니다. 시민들이 그토록 열망했던 한반도 비핵화지대도 점점 멀어져만 가고 있습니다. 이는 곧 군비경쟁과 미핵무기의 한반도 진출의 확대, 그리고 이에 맞선 북측 핵개발의 고도화로 치닫고 있습니다. 한반도에는 평화가 필요하지, 힘과 무기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는 힘에 의한 평화가 아닙니다. 올해는 한국전쟁 정전 70년입니다. 70년 전 한국전쟁은 한반도에 엄청난 비극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치유되지 않은 채 전쟁의 트라우마는 우리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7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는 평화협정조차 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종전도 선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진정한 평화를 맛보지 못했습니다. 한국교회는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깃들기를 온 정성과 마음을 다해 기도합니다. “악한 일은 피하고, 선한 일만 하여라. 평화를 찾기까지, 있는 힘을 다하여라.” (시 34:14) 한국교회는 평화를 위해 힘을 다해야 합니다. 70년이면 충분합니다. 이제는 이 불완전한 위기에, 평화의 마침표를 찍어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적대를 멈추고, 대화와 평화적 외교노력을 해야 합니다. 지금 한반도에는 평화가 필요합니다. 평화를 위해 있는 힘을 다해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쁨을 안고 여러분에게로 가서, 여러분과 함께 즐겁게 쉴 수 있게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평화를 주시는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롬 15:32-33)” 2023년 6월 15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 위원장 한 기 양
2023-06-15 14:23:46
화해·통일 '마주 이야기 - 평화열차 10주년, 한국교회 평화통일운동을 말하다' 
'마주 이야기 - 평화열차 10주년, 한국교회 평화통일운동을 말하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이천우, 태동화 총무 직무대행) 화해통일위원회(한기양 위원장)는 오는 6월 27일(화)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마주 이야기 - 평화열차 10주년, 한국교회 평화통일운동을 말하다'를 개최합니다. '평화열차'(Peace Train)는 2013년 세계교회협의회(World Council of Churches, WCC) 부산 총회를 맞아 WCC 제10차 총회 한국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주관하여 세계 각 곳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베를린에서 부산까지 평화열차를 타고 평화를 염원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중요성을 전 세계에 알린 평화운동입니다. '마주이야기'는 10년이 지난 지금, 한국교회의 평화통일운동의 현주소와 앞으로의 과제를 살펴보는 시간으로, 특별히 윤석열 정부 1년을 지나오면서, 한반도의 정세 및 동북아시아 정세를 평가하고, 2023년과 2024년 교회협(NCCK) 화해통일위원회의 앞으로의 주요과제를 찾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마주 이야기 - 평화열차 10주년, 한국교회 평화통일운동을 말하다' ◾ 일시/장소 : 2023년 6월 27일(화) 오후 2시 /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주제: “평화열차 10주년”, 한국교회 평화통일운동을 말하다.◾ 진행 - 사회: 한기양 목사(NCCK화해통일위원회 위원장)[1부]- 평화열차 10년, 한국교회에 주는 의미 : 이창휘 전 간사 (전 평화열차담당 실무자, 현 경기도교육청 사무관)- 2013년 이후 한국교회 평화통일운동 : 신승민 원장 (전 NCCK화해통일국 담당국장, 현 기독교사회문제연구소)- 팬데믹 이후 한국교회 평화통일운동 과제 : 하성웅 총무 (한국기독청년협의회 EYCK)[2부]- 윤석열 정부 1년 남북관계 평가 : 이태호 소장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정전 70년 한반도 평화행동)- 윤석열 정부 1년 동북아시아 정세 : 이기호 교수 (한신대학교 평화공공센터 소장)
2023-06-12 11: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