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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18 이웃과 함께하는 성탄음악회’ 취재 및 보도요청의 건
‘2018 이웃과 함께하는 성탄음악회’ 취재 및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8 - 152호(2018. 12. 5)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 제 목 : ‘2018 이웃과 함께하는 성탄음악회’ 취재 및 보도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2.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공동의장 김희중 대주교, 이홍정 목사/ 이하 한국신앙과직제)에서는 한국 정교회, 천주교, 개신교 연합으로 2018년 12월 21일(금) 오후 7시 30분, 성공회 서울대성당에서 <2018 이웃과 함께하는 성탄음악회 “평화+공생, 간절한 기다림”을 개최합니다.     3. 1999년부터 시작한 성탄음악회는 그리스도교 간의 화해와 협력을 근간으로 종교, 정치, 경제, 사회 등 각계각층의 상생을 모색하고 사회·문화적으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들과 연대함으로 사회적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습니다. 2018년은 평화에 대한 간절함이 그 어느 때보다 간절한 해였습니다. 1월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급작스레 몰려온 평화의 바람은 갈라진 70년에 마침표를 찍고 화해와 상생의 새로운 시작을 기대하게 하였고, 또 한편으로는 예멘 난민의 제주도 입국 이후 전 지구적 과제인 난민과 이주민 문제를 직접적으로 마주하며 다문화 다종교 시대에 이웃과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과제에 직면하였습니다.   4.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말구유에 나신 예수님은 사랑과 평화를 위하여 고단한 우리의 삶 안으로 들어오셨다. 성탄음악회는 평화이신 예수님의 오심을 기뻐하며, 한반도에 불어온 평화의 봄바람이 구체화되고 난민과 이주민, 비정규직 노동자, 세월호 가족 등 우리의 이웃과 평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함께 기대하고 만들어가려는 다짐입니다.   5. 2018 성탄음악회는 구세군 서울후생원악대의 성탄 축하를 시작으로 장애청소년합창단 에반젤리의 합창과 평화로운 세상을 기대하고 다짐하는 뜻있는 음악인들의 공연으로 구성하였습니다. 한국 춤사위로 펼치는 평화와 공생을 위한 기도, 그리고 이사야서 57장의 평화의 축복을 우리 전통의 정가(正歌)와 서양 전통의 그레고리안 찬트로 노래합니다. 특별히 남북의 평화와 서로 다르지만 지금 여기에서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행복한 공생의 길을 찾기 위한 특별 영상을 준비할 예정이며, 북측 그리스도인들의 성탄 축하와 평화 메시지, 그리고 이 땅에 살고 있었던, 그리고 살게 된 서로 다른 이웃들이 생각하는 평화의 길을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6. 난민과 이주민, 다문화가정, 비정규직 노동자, 세월호 유가족, 장애인, 그리고 힘차게 올 한해를 살아온 모든 이들이 함께하는 2018 이웃과 함께하는 성탄음악회 “평화+공생, 간절한 기다림”의 취재와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 안 내 -   한국 정교회, 천주교, 개신교 연합 2018 이웃과 함께하는 성탄음악회 “평화+공생, 간절한 기다림”   1. 개요 1) 일시: 2018년 12월 21일(금) 19시 30분 2) 장소: 대한성공회 서울대성당 3) 참석대상 ⑴ 누구나 ⑵ 특별초청: 난민, 이주민, 다문화가족, 노동자, 장애우, 세월호 가족 외     2. 프로그램 - 악대: 구세군 서울후생원 악대 - 합창: 장애청소년합창단 에반젤리 - 노래: 김은영(소프라노), 장성일(바리톤) - 정가와 그레고리안 찬트: 정마리 - 노래: 이현승(메조소프라노), 윤승욱(테너, 뮤지컬배우) - 춤: 조경아(한국무용) - 연주 오르간: 박옥주 - 영상: “더불어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길은?”(안) - 바이올린: 김수연 - 성탄 평화의 메시지:    김희중 대주교(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이홍정 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 중창 - 다함께 노래 부르기: 출연자들과 관객이 함께   ○ 주최 :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 ○ 주관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한국천주교주교회의(CBCK)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참가신청: https://goo.gl/forms/zoo4hDqhIzaqC3lU2   문의 : 한국신앙과직제 (02-743-447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6·13 지방선거 결과에 관한 논평”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8 - 72호 (2018. 6. 14)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 제 목: “6·13 지방선거 결과에 관한 논평” 보도 요청의 건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남재영 목사)는 지난 6월 13일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에 관한 논평을 발표했습니다.   3. 교회협은 논평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은 이번 선거를 통해 다시 한 번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적폐세력을 심판하고 공평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것과 어렵사리 조성된 한반도 평화분위기를 이어가 마침내 완성하라는 준엄한 명령을 한 것”이라고 밝히며, 정부 여당에는 “억울한 사람이 없는 사회, 진정 국민이 주인되는 대한민국과 한반도의 평화를 완성하기 위해 겸손한 자세로 최선을 다할 것”을, 자칭 보수 정당에는 “자신의 과오를 냉정하게 반성하고 진정한 보수(保守)로 거듭나 균형 잡힌 정치 구조를 만들어 가는 일에 힘쓸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6·13 지방선거 결과에 관한 정의·평화위원회 논평   6·13 지방선거가 뜨거운 관심과 열기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선거 역시 각종 비난과 비방이 난무하는 어지러운 선거였지만, 국민들의 선택은 간결하고도 명확했다. 대한민국 국민은 이번 선거를 통해 다시 한 번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적폐세력을 심판하고 정의롭고 공평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것과 어렵사리 조성된 한반도 평화분위기를 이어가 마침내 완성하라는 준엄한 명령을 한 것이다.   정부 여당은 이것이 자신들의 승리가 아님을 명확히 깨달아 국민의 명령을 가슴에 새기고 억울한 사람이 없는 사회, 진정 국민이 주인되는 대한민국과 한반도의 평화를 완성하기 위해 겸손한 자세로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또한 이번 선거는 진정한 보수의 길을 포기하고 발목잡기와 떼쓰기로 일관함으로써 민주주의의 길을 방해한 자칭 보수 정당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기도 했다. 보수를 자처해 온 이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의 과오를 냉정하게 반성하고 진정한 보수(保守)로 거듭나 균형 잡힌 정치 구조를 만들어 가는 일에 힘쓰기 바란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보수와 진보가 균형 잡힌 동행을 통해 정의롭고 공평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일에 헌신할 수 있기를 소망하며, 국민의 선택이 존중받고 실현될 수 있도록 시민사회와 연대하며 모든 노력을 다 해 나갈 것이다.        2018년 6월 14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 의 평 화 위 원 회 위 원 장  남  재  영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최재영 목사 국가보안법 적용 및 공안수사 규탄 기자회견"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8 - 73호 (2018. 6. 14)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 제 목: "최재영 목사 국가보안법 적용 및 공안수사 규탄 기자회견" 보도요청의 건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소장 박승렬 목사)는 오늘, 6월 14일 경찰의 '최재영 목사에 대한 국가보안법 적용 및 공안수사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기자회견문 및 사진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인권센터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4.27판문점 선언과 6.12 싱가포르 선언이 열리는 평화의 시기, 시대를 역행하는 경찰의 공안수사를 탄압하며 "최재영 목사에 대한 국가보안법 적용 및 공안탄압을 강력하게 규탄하고,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 하였습니다. 또한 "이제 분단과 적대의 시대는 끝이나고 평화와 협력의 시대가 열리고 있으며 남북교류가 더욱 활발해 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며 "평화와 협력을 가로막는 국가보안법 폐지를 강력히 촉구" 하였습니다.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최재영 목사에 대한 공안 탄압을 중지하라!   갈라진 민족의 화해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다. 막힌 담을 허물고 갈라진 민족을 하나 되게 하시는 그리스도 예수의 평화가 이 땅에 이뤄지기를 소망한다. 우리는 지금 분단의 장벽이 허물어지고 화해의 길이 열리는 역사의 전환점에 앞에 서 있다. 4.27 판문점 선언과 6.12 싱가포르 선언은 전쟁을 멈추고 평화의 시대를 염원하는 온 겨레와 인류의 희망이며 또한 평화의 길을 열어주시는 주님의 은총이심을 믿고 감사드린다.   평화의 시대가 열리고 있음에도 경찰은 최재영 목사에 대한 탄압을 자행하며 시대에 역행하는 일을 행하고 있다. 공안탄압은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 재미동포인 최재영 목사는 미국에서 남북의 화해를 위해 일한 목회자이다. 민족의 화해를 위해서 일하는 것은 목회자의 사명이며 주님을 기쁘게 하는 일이다. 경찰은 그가 북한을 방문하였다는 이유로 국가보안법 및 남북교류 협력법 위반 혐의를 씌워 공안수사로 탄압하고 있다. 이는 민족의 평화를 반대하는 일이며 역사를 거스르는 일이며, 종교인의 신념을 탄압하는 일이다.    경찰은 최 목사가 국가보안법 상 잠입, 탈출, 회합, 통신 등을 위반하였다고 주장한다. 경찰은 최 목사가 2012년 10월 3일 ‘10.4선언 5돐 기념토론회’ 참석차 평양을 방문하였으며 2013년 7월 27일 전승절 행사(정전협정 60주년 행사) 및 2014년 4월 15일 태양절 행사를 위해 방북한 것을 두고 잠입 탈출하였다는 혐의를 두고 있다. 그리고 재북 인사들의 묘역에 관한 자료를 전달하고(2014. 9. 27.) 북한 유엔 참사 박철과 방북 일정과 관련하여 연락(2014. 9. 23)한 것을 두고 국가보안법을 위반하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10.4선언 5주년 기념토론회는 남과 북 및 해외 동포들이 공동개최 한 행사로 이에 최 목사는 미국 동포 대표단의 일원으로 참석한 것이다. 또한 정전협정 60주년 행사에 참가하였을 때에는 평양 봉수교회에서 평화와 화해에 대해 설교한 일이 있을 뿐이다. 설교는 미국과 중국간의 종전합의 및 평화협정 체결과 민족 화해를 촉구하는 내용이었다. 2014년 태양절 행사에 방북한 것 또한 재미 동포로서 그의 자유로운 여행 일정일 뿐이었다.   또한 북에 전달했다는 재북인사 묘역에 관한 자료는 묘역에 안장된 몇 분의 생년월일에 대한 자료를 전달한 것이다. 평양의 재북 인사 묘역에는 제헌국회의원과 초대 서울대총장, 초대 고려대총장 등 저명인사 65명이 안장되어 있다고 한다. 그 중 8명의 생년월일을 유엔 주재 북한 대사관에 알려준 것이다. 이는 최 목사 스스로 방북기를 통해 언론에 공개한 내용이다. 그리고 방북 일정을 협의하고자 유엔주재 북한 대사관과 연락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관례이다. 이상이 바로 경찰이 주장하는 국가보안법 위반의 실상이다.     그럼에도 경찰은 이름만 들어도 무시무시한 장안동 대공 분실에서 수사를 하고 있다. 국민을 위협하고 겁을 주는 이러한 낡은 방식의 수사는 중지되어야 한다. 우리는 최재영 목사에 대한 국가보안법에 의한 공안 탄압을 강력하게 규탄하며,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이제 분단과 적대의 시대는 끝이 나고 평화와 협력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남북 교류는 더욱 활발해져야 하고 평화에 대한 희망은 더 커져야 한다. 경찰도 평화와 협력의 시대에 걸맞도록 변화해야 한다. 낡은 관행과 법률을 고집하며 시대를 역행하려는 경찰은 공안수사를 중단하고 화해와 협력의 시대에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 나아가 우리는 평화와 협력을 가로막는 국가보안법 폐지를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1. 최재영 목사에 대한 공안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1. 평화와 협력을 탄압하는 국가보안법을 즉각 폐지하라! 1. 평화와 협력을 위해 민간 교류를 더욱 확대하라!    자유로운 남북 교류와 평화의 시대를 열어가시는 하나님께서 최재영 목사와 더불어 평화를 위해 일하는 일꾼들을 지켜주실 것을 믿는다. 분단의 고통을 겪고 있는 우리 민족에게 하나님의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한다.     2018년 6월 14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전국목회자정의평화 협의회   * 문의 : NCCK인권센터 김민지 간사(02-743-4472)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평화조약체결을 위한 국제캠페인 (동북아)”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8 - 69호 (2018. 6. 7)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 제 목: “평화조약체결을 위한 국제캠페인 (동북아)” 보도 요청의 건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이홍정목사) 화해와 통일위원회 (위원장: 나핵집목사)는 지난 2013년 부산 세계교회협의회 10차 총회를 기점으로 세계교회와 함께  “정전협정을 평화조약으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2015년 7월 27일에는 세계 교회 성도들과 시민 13,000여명이 서명한 청원서를 청와대에 전달 한 바 있으며 2016에는 미국, 2017년에는 유럽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3. 올해 6월 11일부터는 동북아 캠페인을 진행한다. 교회협 총무와 화해와 통일위원회 위원장 등 22명의 교회협의회 대표단과 독일교회의 벤자민 박사 등 9명의 해외 파트너교회 참가자, 총 31명의 NCCK 대표단이 10일에 걸쳐 일본 (도쿄, 히로시마), 한국 (파주, 강화, 서울) 등지에서 캠페인을 펼치게 된다. 현지 주요 교단 (일본교단, 일본교회협의회, 재일대한기독교단 등), 시민사회(일본헌법9조 수호 종교자 회의), 정치인, 행정부 관료 등을 대상으로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체제를 위해 평화조약이 필요하다는 것을 설득하는 일정이다.   4. 특별히 6월 11일에는 전 외무대신인 겜바 코이치로 중의원 (현재 무소속)과 하쿠 신쿠 참의원 (입헌민주당) 등을 만나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일본 정계의 노력을 호소할 것이다. 6월 12일 오후 7시에는 히로시마 평화공원에서 일본 평화헌법 9조 수호를 위하여 전 세계에서 모인 종교 지도자들과 함께 한반도평화정착을 위한 촛불집회를 연다. 이어 6월 14일에는 교회협 대표단의 이기호 교수 (한신대)가 “평화와 협력의 아시아를 구상하며”라는 제목으로 발제하면서 일본 평화헌법 9조 수호와 한반도 평화 정착은 동아시아 평화 정착을 위해 반드시 이루어내야 할 공동의 과제라는 것을 역설할 것이다. 교회협 대표단은 6월 18 서울에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이인영 의원 등을 만나 평화조약의 국회 비준 동의 등에 대하여 논의한다.      5. 주요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6월 10일: 일본으로 출발 (도쿄 저녁 10시 30분 도착) 6월 11일: 일본 하쿠 신쿤(백진훈) 참의원, 겐바 코이치로 중의원 등과 간담회, 일본NCC, 일본 교단(UCCJ)과 평화세미나, 히로시마로 이동 6월 12일: 히로시마 현장탐방 (평화박물관 등), 북미정상회담을 위한 촛불기도회 6월 13-15일: 동아시아 평화와 일본 평화헌법 9조 수호 국제 종교인 회의 참석 6월 15일: 김포 도착 (22시 20분), 파주로 이동 6월 16일: 평화 워크샵 / DMZ 투어 6월 17일: 강화 신삼교회 예배, 투어, 서울로 이동 6월 18일: 국회의원 (이인영), 청와대 통일비서관 만남 6월 19일: 평가회, 마침   6. 귀 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 문의 : NCCK 홍보실(02-742-8981) / 화해통일국 노혜민 부장 (02-743-4470)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북미정상회담 환영성명서’ 보도요청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8 - 71호 (2018. 6. 12)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 제 목 : ‘북미정상회담 환영성명서’ 보도요청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교회협, 총무 이홍정 목사)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나핵집 목사)는 한반도 평화조약체결을 위한 동북아 캠페인(2018. 6. 10~19)을 일본 히로시마에서 진행하며, 기간 중 이루어진 6.12 북미정상회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성명서를 발표합니다.   3.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다 음-   ‘북미정상회담’ 환영성명서)   "북미정상회담",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평화의 새 시대를 열다!   우리는 한반도의 평화와 동북아시아 평화의 새 지평을 여는 역사적 출발점에 서있다. 역사상 첫 북미정상의 만남이 우여곡절 끝에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이루어졌다.   본회는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하여 세계교회와 함께 연대하며 기도해왔다. 이에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평화의 새 역사를 여는 북미정상의 합의를 환영하며, 이 합의를 이루어 낸 김정은 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께 경의를 표한다. 또한 북미정상회담이 성사되기까지 중재의 노력을 아끼지 않은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당국자들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린다.   본회는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평화의 새 지평을 열어줄 북미정상의 합의들을 존중하며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1. 이 합의들을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 북미 간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불신을 가지고 신뢰를 만들어가기보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합의들을 이행해나가야 할 것이다. 이를 통해 북미 간 국교정상화에 이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 2. 북미정상회담을 기점으로 향후 북일 간 국교정상화 뿐만 아니라 주변국 간 협력과 신뢰가 동시에 구축되기를 바란다. 더 이상 군사력에 의존한 평화가 아닌 상호신뢰와 협력에 기반을 둔 공동안보와 공동의 번영을 이루어가는 새로운 동북아시아 평화체제로 나아가기를 바란다. 3. 북미정상의 판문점선언 재확인은 매우 의미 있는 합의이다. 판문점 선언의 정신에 따라 한반도의 평화를 자주적으로 열어가기 위해 더욱 폭넓은 민간교류가 보장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UN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를 해제하고 인도주의적 협력을 확대해 가기를 바란다. 4. 본회는 65년 간 지속되어온 한반도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종전선언을 할 것을 강력히 요청하며, 나아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한반도 평화조약을 체결하기 바란다.   한반도는 이제 냉전과 분단을 극복하고 새로운 질서를 맞이하고 있다. 한국교회는 새로운 윤리와 가치를 요구하는 변화된 상황을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맞이하기를 바란다. 새롭게 맞이하는 21세기의 평화 질서가 항구적이고 지속가능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를 비롯한 세계 모든 나라들과 종교인들, 시민사회가 적극적으로 협력해주기를 당부한다.   2018년 6월 12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    무  이  홍  정  화 해 통 일 위 원 회  위  원  장  나 핵 집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최재영 목사 국가보안법적용 공안수사 규탄 기자회견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8 - 70호 (2018. 6. 12)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 제 목 : 최재영 목사 국가보안법적용 공안수사 규탄 기자회견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하나님의 평화가 귀 언론사와 함께 하시길 빕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권이 보장받는 사회를 위해 기도해 온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는 그 동안 한반도 평화와 남북화해 및 협력을 위한 선교에 힘써 온 재미동포 최재영 목사에 대한 보안경찰의 국가보안법적용 공안수사에 대하여 우려를 금할 수 없습니다.       남과 북의 정상들이 자유롭게 만나고, 6.12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된 지금, 사상과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고 한반도 평화를 가로막는 국가보안법은 폐지되어야 마땅하며, 국가보안법 폐지는 촛불의 염원인 적폐청산과 국민주권 실현을 위한 첫 번째 과제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우리사회에서 반 인권적 낡은 악법에 의해 억울하게 희생당하는 이들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아   래 -   최재영 목사 국가보안법적용 공안수사 규탄 기자회견   ■ 일시: 2018년 06월 14일(목) 오전 10시 ■ 장소: 서울광진경찰서 ■ 주최/주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이사장 김성복 목사 소  장 박승렬 목사   ※ 문의: 인권센터 02-743-4472, ncckhr@gmail.com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남북적십자회담에 즈음한 <북 해외식당 종업원 문제해결과 송환촉구> 기자회견 취재요청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8-74(2018. 6. 20)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 제 목 : 남북적십자회담에 즈음한 <북 해외식당 종업원 문제해결과 송환촉구> 기자회견 취재요청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지난 5월 10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북 해외식당 종업원 기획탈북 의혹사건’에 대한 방영 후 드러난 그 진실은 여전히 여러 의혹들과 함께 제대로 규명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6년 7월, 결성된 ‘북 해외식당 종업원 기획탈북 의혹사건 해결을 위한 대책회의’는 이 문제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나, 통일부와 국가정보원은 변함없이 종업원들의 신변을 숨기고, 서로 상반된 대답으로 일관하며 종업원들의 인권을 계속해서 침해하고 있습니다.   이에 NCCK인권센터와 대책회의는 이 문제의 진실이 속히 밝혀지고 하루빨리 종업원들이 다시 가족을 만나게 되기를 바라며, 오는 22일(금)에 열리는 남북적십자회담에 즈음하여 아래와 같이 기자회견을 가지려 합니다. 이에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 제목: 남북적십자회담에 즈음한 <북해외식당 종업원 문제해결과 송환촉구> 기자회견 ‣ 일시: 2018년 6월 21일(목) 오전 11 ‣ 장소: 청와대 분수대 앞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 문의: 인권센터 (02-743-4472)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입장문) 공영방송 이사선임에 관한 본 위원회의 입장”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8 - 79호 (2018. 6. 28)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  제 목: “(입장문) 공영방송 이사선임에 관한 본 위원회의 입장” 보도 요청의 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언론위원회(위원장 이동춘 목사)는 8월 진행되는 공영방송 이사선임과 관련하여 입장문을 발표합니다.    2. 본 위원회는 공영방송 이사선임 과정이 정치권의 개입없이 투명한 절차에 의하여 원칙대로 진행되어야 함을 강조하였고, 이사 선임에 △방송에 관한 전문성, △사회 각 분야의 대표성, △지역의 대표성, △성 평등성이 고려되어야 함을 주장하였습니다.   3.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공영방송 이사 선임에 관한 입장]   ‘공영방송 이사 선임과정은 방송의 정치적 독립을 보장할 수 있어야 한다’   오는 8월 KBS, MBC방문진, EBS이사회 이사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가 곧 후임 이사 선임 및 추천을 위한 공모에 나설 예정이다. 공영방송의 정상화를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방송의 정치적 독립’이다. 그리고 ‘방송의 정치적 독립’은 제대로 된 공영방송 이사회 구성에서 시작된다.   현재 공영방송 이사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임명 또는 추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아무런 법적 권한이 없는 원내 정당이 사실상 이사를 추천하는 위법적 관행이 계속되고 있으며, 절차에 있어서도 투명성이 확보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촛불혁명에 의해 어렵게 시작된 공영방송의 정상화와 그것을 위한 KBS, MBC방문진, EBS이사회를 제대로 구성하기위해서는 그동안 관행으로 진행해왔던 정치권의 추천을 배제하고, 투명한 공개모집의 절차를 거치도록 하고, 방송통신위원회가 현행 방송법에 따라 투명한 절차에 의한 이사 임명을 해야 한다. 이사 임명 기준과 사유를 명시하며, 이사 후보의 공영방송 철학에 입각한 소견서를 공개하도록 하고, 임명 관련한 방송통신위원회의 회의록을 공개하는 등 명실상부한 공영방송의 이사회를 구성할 수 있어야 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언론위원회는 KBS, MBC방문진, EBS이사회를 제대로 구성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원칙을 요구한다.   하나, 정치권은 공영방송 이사 추천에 관여하지 말라!   하나, 방송통신위원회는 이사 공개 공모, 이사 후보자 정보 공개, 이사 후보의 공영방송 철학소견서 공개, 이사 후보자에 대한 시민참여 보장, 이사 선임관련 회의록 공개 등 투명한 절차에 의한 이사 선임을 하라!   하나,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에 관한 전문성, △사회 각 분야의 대표성, △지역의 대표성, △ 성 평등성을 고려하여 이사를 선임하라!   2018. 6. 28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언론위원회 위원장 이동춘 목사       *문의 : NCCK 홍보실(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성명서 “서른 번째 죽음, 이것이 진정 마지막이기를 소망한다.”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8 - 78호 (2018. 6. 28)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 제 목: 성명서 “서른 번째 죽음, 이것이 진정 마지막이기를 소망한다.” 보도요청의 건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남재영 목사)는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며 “서른 번째 죽음, 이것이 진정 마지막이기를 소망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3. 교회협은 성명을 통해 해고 노동자의 죽음은 “자살이 아닌 사회적 살인”이라고 규정하고, “이윤 추구에만 몰두한 채 해고노동자들과 그 가족들이 겪는 고통에 무관심했던 사측이, 그리고 노동자와 기업이 상생하는 건강한 노동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할 책무를 방기한 정부가 땀 흘려 일하는 평범한 삶을 염원했던 노동자를 죽음으로 몬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쌍용자동차 사측에는 고인의 영정 앞에, 그리고 해고 노동자들 앞에 머리 숙여 사죄하고 조건없는 복직을 즉각 실시할 것을, 정부에는 “촛불 시민의 준엄한 명령ㅇ르 받들어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들이 하루 속히 일터로 돌아가고, 우리 사회에 다시는 부당한 해고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모든 조치를 즉각 시행하라”고 요구했다.   전문은 아래와 같다.   - 아 래 -   서른 번째 죽음, 이것이 진정 마지막이기를 소망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부당한 해고로 인해 고통 받다가 세상을 떠난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김00 조합원의 죽음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과 동료들 위에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한다.   스물 아홉 번째 희생에서 멈추기를 간절히 바랬지만 결국 또 한 명의 노동자가 꿈에 그리던 공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그의 죽음은 자살이 아닌 사회적 살인이다. 오직 이윤 추구에만 몰두한 채 해고노동자들과 그 가족들이 겪는 고통에 무관심했던 사측이, 그리고 노동자와 기업이 상생하는 건강한 노동 사회를 만들어가야 할 책무를 방기한 정부가 땀 흘려 일하는 평범한 삶을 염원했던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몬 것이다.   생명보다 돈을 중시하는 기업은 결코 국민에게 사랑받을 수 없다. 무려 서른 명이나 되는 노동자와 그 가족들이 죽어가는 동안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채 오직 계산기만 두드리고 있었던 쌍용자동차를 우리 국민은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쌍용자동차는 고인의 영정 앞에, 그리고 해고 노동자들 앞에 머리 숙여 사죄하고 조건없는 복직을 즉각 실시하라.    정부 역시 서른 명의 죽음 앞에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지난 10년 간 대한민국 정부는 쌍용차 문제 해결을 위해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전쟁을 벌이듯이 노동자를 때려잡은 무시무시한 국가 폭력에 대해 반성하지 않았으며,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건강한 노사관계를 만들어 가는 일에 무섭도록 무관심하고 무능했다. 더 이상 손 놓고 있어서는 안된다. 정부는 촛불 시민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어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들이 하루 속히 일터로 돌아가고, 우리 사회에 다시는 부당한 해고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모든 조치를 즉시 시행하라.   서른 번째 죽음, 이것이 진정 마지막이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우리는 죽은 나사로를 다시 살리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해고 노동자 전원의 조건없는 복직과 노동 존중 사회로의 전환을 통해 억울하게 죽임당한 서른 명의 노동자들을 부활케 하실 줄로 믿으며, 부활의 그날까지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들과 온 힘을 다해 연대하며 함께 할 것이다.   다시 한 번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슬픔, 그리고 분노 가운데 울부짖는 유가족들과 동료들 위에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2018년 6월 28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남재영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제주도 내 예멘 난민에 대한 성명 “정부는 난민에 대한 인권을 보장하라!”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8-75(2018. 6. 21)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 제 목 : 제주도 내 예멘 난민에 대한 성명 “정부는 난민에 대한 인권을 보장하라!” 보도 요청의 건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소장: 박승렬 목사)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제주도 내 예멘 난민 상황에 우려를 표하며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3. 성명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정부는 난민에 대한 인권을 보장하라!   "너희와 함께 사는 외국인 나그네를 너희의 본토인처럼 여기고 그를 너희의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 너희도 애굽 땅에 살 때에는 외국인 나그네 신세였다." (레 19:34)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고귀한 자녀이다. 그들의 인권은 차별 없이 존중받아야 한다. 우리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제주도 내 예멘 난민 상황의 아픔에 동참하며, 나그네 된 자들의 인권을 위해 함께 해 나갈 것을 밝힌다.   1.  지금 제주에는 약 500여명의 예멘 난민들이 있다. 그 중 아동을 포함한 가족단위도 다수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이 공개되면서 난민 신청자들에 대한 부정적인 혐오발언이 쏟아지고 있다. “일자리를 뺏으러 온 가짜 난민”, “테러집단”등 전형적인 혐오의 방식으로 차별이 양산되고 있다. 차별은 중지되어야 한다. 난민에 대한 혐오를 일삼는 이들은 특히 안전문제와 난민들을 연결지어, 마치 저들이 범죄를 일으키는 잠재적 테러리스트인양 호도하고 있다. 법무부는 난민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유포하고, 범죄자로 매도하는 것을 막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난민들의 취업허가, 체류지휘, 출도제한 등 모든 권한을 가진 법무부가 더 적극적인 인도주의적 조처를 취해야 한다.   2. 현재 예멘은 3년째 내전이 진행 중이며 어린이를 포함, 최소 약 6천명 이상의 사람들이 전쟁에 의해 희생된 상태다. 이유도 알지 못하는 복잡한 전쟁의 광기 속에 저들은 삶 자체를 잃어버렸다. 이 참혹한 현실 속에서 생존을 위해 도망쳐 나온 이들이 바로 예멘 난민들이다. 혐오발언과 차별이 아니라, 왜 그들이 이 낯선 땅으로 밀려날 수밖에 없었는지 부터 알아야 할 것이다. 한국은 6.25전쟁 중이던 1951년 난민협약에 가입하였고, 난민협약국이 된지 올해로 25년째가 된다. 그때의 우리와 현재 예멘의 상황은 다를 것이 없다. 한국전쟁 직후 우리가 겪었던 절박함과 고통이 오늘 저들에게 있는 것이다. 우리가 나그네 되었던 때를 잊어선 안 된다.   3. 정부는 하루 속히 제주도 내 예멘 난민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현재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하는 수준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난민들의 인권이 제대로 보장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정부는 「난민의 지위에 관한 협약」에 따른 국제적 보호로써 실천적 대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또한 난민들에 대한 근거 없는 혐오와 차별언어를 유포시키는 이들에 대해 엄중한 경고와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전쟁범죄를 피해 살기위해 도망쳐 나온 난민들이 또 다른 2차 피해에 노출되어선 안 된다.    4. 성서는 오늘도 우리에게 ‘너의 이웃은 누구인가’ 묻고 있다. 나그네 된 이들과 함께 그들의 고통을 나누며 상생하는 사회로 나아가는 것이 바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할 일이다. 세상의 보이지 않는 어지러운 모순 속에 우리 모두가 난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본 센터는 제주도 내 예멘 난민들의 인권이 보장되고 저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함께 기도의 행진을 이어나갈 것이다.     2018년 6월 21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 문의 : NCCK인권센터 김민지 간사(02-743-4472)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4대종단 이주·인권협의회 호소문”(난민관련)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8 - 77호 (2018. 6. 26)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이주민소위원회 제 목: “4대종단 이주·인권협의회 호소문”(난민관련) 보도 요청의 건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총무: 이홍정 목사) 이주민소위원회 (위원장: 김은경 목사)는 천주교 국내이주사목위원회 전국협의회,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마하이주민지원단체협의회, 원불교 인권위원회와 함께 “4대종단 이주·인권협의회” 이름으로 제주도의 예멘 난민 문제에 관한 호소문을 아래와 같이 발표하였습니다.   3. 호소문의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상처 입은 나그네를 따뜻하게 환대해 주십시오. “그들이 곧 우리입니다”   천혜의 자연풍광을 자랑하는 평화의 섬 제주가 예멘 난민 문제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오랜 내전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생명을 위협받는 예멘 사람들이 새로운 삶을 찾아 제주로 찾아오면서 난민에 대한 근거없는 혐오와 공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우리 신앙인들은 근거없는 루머를 바탕으로 혐오와 공포를 조장하는 일각의 움직임에 큰 우려를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예멘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남쪽에 위치한 나라로 독립과 분단을 거쳐 1990년 통일 국가가 되었지만 또다시 분열되었고 여기에 종교갈등까지 더해지면서 내전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상이 되어버린 잔혹한 폭력으로 인해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을 잃어버린 이들이 살아남기 위해 우리 곁으로 피신해 왔습니다. 지치고 불안한 모습으로 어깨를 떨구고 있는 예멘사람들을 보면서 몇 해 전, 아빠 엄마의 품에 안겨 난민선에 올랐다가 목숨을 잃었던 시리아의 3살 어린이 아일란 쿠르디를 떠올립니다. 우리가 저들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들은 또 다른 아일란 쿠르디가 되어 죽어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예멘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찾은 것은 대단한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일상의 폭력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사랑하는 가족들과 안전하게 살아남기 위해서 목숨을 걸고 우리 곁으로 피신해 온 것입니다. 그들의 현재 모습 속에서 식민지와 전쟁을 겪었던 우리들의 아픈 과거를 떠올리게 됩니다. 살인적인 폭력을 피해 평범한 삶을 찾아 우리 곁에 온 나그네를 내쫓아서는 안 됩니다. 오랜 내전으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다시금 인간다운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하게 맞이하는 성숙한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국민 여러분, 근거 없는 혐오와 공포를 조장하는 모든 목소리 앞에 단호하게 “아니오”라고 외쳐주십시오. 전쟁을 피해 피신해 온 나그네들에게 한국이 은혜의 나라가 되게 하십시오. 죽음의 공포를 넘어 생명과 평화가 넘치는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저들의 손을 잡아 일으켜 세워주십시오. 상처입은 나그네를 따뜻하게 환대하고 품어 안음으로써 우리 대한민국이 진정한 평화의 나라로 바로 설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갑작스러운 변화로 인해 제주도민들이 느낄 혼란스러움과 우려에 깊이 공감합니다. 제주도와 대한민국 정부는 제주도민들의 안전이 충분히 보장되고 나그네와 더불어 사는 삶이 결코 위험하지 않음을 피부로 절감할 수 있도록 신속히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미 가입한 UN난민협약과 이미 존재하는 난민법에 따라 두려움 가운데 우리를 찾아온 나그네들을 따뜻하게 맞아들이고 위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십시오.    헤롯의 잔혹한 폭력을 피해 이집트로 피신했던 난민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너희에게 몸 붙여 사는 사람을 구박하거나 학대하지 마라. 너희도 이집트 땅에서 몸 붙여 살지 않았느냐?(공동번역 출애굽기 22:20) 스스로 나그네가 되어 구도자의 길을 떠났던 부처님이 말씀하십니다. “존재하는 모두가 부처다”(불경, 원불교정전) 그렇습니다. 피난처를 찾아 이곳까지 온 난민들이 곧 부처님이며, 저들이 찾아온 이곳 대한민국이 바로 예수님의 피난처입니다. 어찌 우리가 부처를 내칠 수 있으며 아기 예수님을 잔인한 헤롯에게 돌려보낼 수 있겠습니까?   우리 종교인들은 한 생명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며 사랑하는 일을 우리의 사명으로 고백하며, 예멘 난민들이 대한민국의 품 안에서 안정을 되찾고 평범한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기도하며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생명을 찾아 이 땅에 온 예멘 난민들, 그리고 그들을 이웃으로 받아들이고 상생의 길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평화가 늘 함께 하기를 빕니다.   2018년 6월 25일   4대종단 이주·인권협의회 천주교 국내이주사목위원회 전국협의회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 마하이주민지원단체협의회 원불교 인권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이주민소위원회     * 문의 : NCCK 홍보실(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한반도 에큐메니칼포럼” 결과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8 - 76호 (2018. 6. 26)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 제 목: “한반도 에큐메니칼포럼” 결과보도 요청의 건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총무: 이홍정목사) 화해·통일위원회 (위원장: 나핵집목사)는 2018년 6월 22일~23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한반도 에큐메니칼 포럼 (이하 EFK) 총회에 참여하였다.   3. 이번 EFK 총회에는 NCCK와 조선그리스도교련맹(조그련) 대표단과 세계교회협의회(WCC)를 비롯한 세계교회 대표단 약 50여명이 참여하였다.  이 총회는 새로운 국면을 맞은 한반도 평화 분위기에 따라 남북교회를 비롯한 세계교회의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4. EFK 총회는 남북정상의 판문점 선언을 지지하고; ‘도잔소 프로세스’의 정신을 이어받아 앞으로 판문점 선언에 기초하여 ‘판문점 프로세스’를 이어갈 것과; 판문점 선언의 정신에 따라 대북경제제재를 해제할 것을 요구하였으며; 한반도 평화대회를 개최한다는 내용을 담은 코뮤니케를 채택하였다.   5. NCCK와 조그련 간 만남에서 향후 인도주의적 협력을 적극 이행하기로 하였고, 8.15 남북공동기도회 개최에 대한 논의를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실무회담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또한 11월 NCCK 총회 시 조그련 대표단을 초청하기로 하였다.      6. 코뮤니케의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Seek Peace and Pursue It” Ecumenical Forum for Peace, Reunification & Development Cooperation on the Korean Peninsula 22-23 June 2018, Geneva   The Ecumenical Forum for Peace, Reunification & Development Cooperation (EFK) met in Geneva, Switzerland, on 22-23 June 2018, in the year of the 70thanniversaryoftheWorldCouncilofChurches. Delegations from the Korean Christians Federation (KCF) from North Korea and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from South Korea were accompanied by participants representing churches and ecumenical organizations in prayerful celebration and gratitude for the recent progress for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as God’s precious gift and a response to prayer. In particular, we celebrate and affirm the Panmunjom Declaration as a transformational expression of inter-Korean leadership for peace, prosperity, and reunification of the divided Korean people. We commit ourselves to the ‘Panmunjom Process’, a new phase in the history of ecumenical engagement for peace and reunification on the Korean Peninsula, taking the heritage of the ‘Tozanso Process’ and building on it in the framework of the Panmunjom Declaration.    In order to enhance the political environment for realization of the commitments made at the Panmunjom Summit and the subsequent DPRK-US Singapore Summit, we appeal for all countries to refrain from the confrontation and militarization in the region. In addition, in order to remove obstacles to development cooperation in the spirit of the Panmunjom Declaration, we call for the economic sanctions against the DPRK to be lifted immediately. We call upon all churches and all people of good will around the world to join with us in efforts for the realization of the objectives of the Panmunjom Declaration. We extend an invitation to all churches and ecumenical organizations to consider joining future discussions, initiatives and meetings of the EFK, in order to promote strengthened ecumenical solidarity and support for the people of Korea in the realization of their hopes for peaceful coexistence, reunification, development and co-prosperity. It is envisaged and proposed that the next EFK meeting should take the form of a peace convocation on the Korean Peninsula.       * 문의 : NCCK 홍보실(02-742-8981) / 화해통일국 노혜민 부장 (02-743-4470)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농업, 농촌을 살리는 농정대개혁 촉구” 기자회견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8 - 129호 (2018. 10. 8)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생명·윤리위원회 제 목: “농업, 농촌을 살리는 농정대개혁 촉구” 기자회견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생명·윤리위원회(위원장 김기석 신부)는 청와대 앞에서 농정대개혁을 요구하며 단식농성 중인 시민농성단을 지지하며 2018년 10월 10일(수) 오전 11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농업, 농촌을 살리는 농정대개혁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농성단을 지지방문 합니다.   3. 농민들의 30여일에 가까운 단식에 이어 시민사회에서 단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농업을 자본의 논리 혹은 정치 논리로만 바라보고 천시하는 농정적폐를 청산하고 생명을 살리고 가꾸는 농업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그리고 이 일을 위해서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역할을 감당해 나가야 합니다.   4. 이번 기자회견에는 교회협 이홍정 총무가 참석하여 농성단을 격려하고 연대와 지지의 뜻을 밝힐 예정입니다. 농정대개혁을 요구하는 농민과 시민들의 목소리에 대한민국 정부가 속히 응답하기를 바라며 아래와 같이 개최하는 기자회견에 취재와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 아래 -   농업, 농촌을 살리는 농정대개혁 촉구 기자회견   1. 일시 : 2018년 10월 10일(수) 오전 11시 2. 장소 : 청와대 분수대 앞 3. 주최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생명윤리위원회 4. 순서 :     사회 : 이진형 목사(청지기교회,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무총장)    - 인     사 : 이홍정 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 발   언 1 : 이세우 목사(들녘교회, 생명·윤리위원회 부위원장)   - 발   언 2 : 시민농성단 중   - 성명서 낭독 : 맡은이   - 질의응답         * 문의 : NCCK 정의평화국 박영락 목사(02-765-113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자유한국당의 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악 시도에 대한 성명”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8 - 124호 (2018. 10. 2)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 제 목: “자유한국당의 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악 시도에 대한 성명” 보도 요청의 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위원장 이동춘 목사)는 지난 9월2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성태 의원 등 자유한국당 의원 17명이 공동발의한 한국교육방송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자유한국당의 EBS 통제·장악의도’로 규정하고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합니다.   2. 귀 언론의 관심과 보도를 요청합니다.   - 다 음 -   자유한국당은 EBS의 독립성과 제작 자율성을 침해하는 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악안을 철회하라!   지난 9월2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김성태 의원 등 한국당 의원 17명이 EBS가 제작하는 프로그램을 ‘교육방송 프로그램’으로 명시, ‘모든 종류의 보도 및 시사, 오락프로그램은 교육방송 내용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규정하며 한국교육방송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 발의했다.   이들은 개정안 제안 이유로 “(EBS가) 교육방송 설립 목적과 다른 시사프로그램 제작을 통해 방송의 객관성, 정치적 중립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미 자유한국당은 지난달 국회 과방위에서 EBS 평생 교육프로그램 <빡치미>의 출연진 구성이 편향적이며, 이 때문에 EBS의 예산을 전액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기에 이번 개악안 발의는 <빡치미> 프로그램 논란의 연장전이라 판단된다.   <빡치미>는 일상 속에서 개선이 시급한 인권적 사안들을 진단한 시민참여교육 프로그램으로, 평생교육법에 따른 평생교육에 해당되며 헌법과 EBS 설립 목적에도 부합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 제작진의 출연진 구성을 두고 ‘정치적 편향성’ 운운하는 자유한국당의 행위는 방송법이 보장한 ‘편성의 독립과 제작 자율성’을 정면으로 침해하는 것이며, 예산 삭감을 통해 EBS 프로그램 나아가 EBS 전체를 통제하기 위한 시대착오적인 행위라고 밖에는 할 수 없다.   공영방송 EBS는 그동안 공적 재원 구조가 취약한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시청자 국민의 평생 교육과 민주적 교육 발전에 기여해왔으며 전 연령대 시청자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해 새로운 문화의 장을 만들어왔다. 이런 EBS에 대해 예산 삭감을 거론하며 방송 분야를 제한하겠다는 것은 자유한국당이 아직도 지난 이명박·박근혜 정권처럼 역사를 왜곡하고 ‘방송을 장악’하겠다는 전근대적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반증이 될 것이다.    이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언론위원회는 자유한국당의 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악안 발의를 공영방송인 EBS를 프로그램 통제와 예산삭감으로 통제·장악하려는 의도로 보고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자유한국당은 한국교육방송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즉시 철회하라!   하나, 자유한국당은 EBS가 시장의 논리에 휘둘리지 않고 공영방송, 교육방송의 제 역할을 다하도록 공적 재원 확충방안을 마련하라!   하나, 자유한국당은 EBS가 진정한 시청자를 위한 방송으로 거듭나도록 이사와 사장선임에 ‘시청자 참여’와 ‘독립성’을 보장하라!   2018. 10.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언론위원회     *문의 : NCCK 홍보실(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